2026년 2월 5일 목요일
[기고]확인되지 않은 미인증 제품, 문제 삼을 수 없는 사회가 되는가
2026년 2월 2일 월요일
시흥경찰서 교통사고 처리 논란, 경찰청은 '전화도 안 받아'
경찰 오판에 뒤바뀐 가해자·피해자… 법원은 "경찰 설명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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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경찰서 종합민원실 전경. <사진=민경호 기자> |
대법원, '인증 미확인' 상수도관 판결… 행정·입법·사법 신뢰 흔들
핵심 증거 미심리 속 상고 기각… '정부 인증 확인 사실상 무력화' 비판
2015년 불량 상수도관 제조회사, 전국 지자체·준정부·공기업 등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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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전경. <사진=대법원> |
2026년 1월 30일 금요일
드림타임코리아, ‘에피티크 바이덤’ 대만 상륙
제테마 더마 코스메틱, 대만 공식 총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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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티크 바이덤(e.p.t.q by derm). <사진=드림타임코리아> |
경기도, 전국장애인동계체전서 종합 2위 쾌거
194명 참가 2만4474점 기록... 이찬호 4관왕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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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시도별 종합순위.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대법원, 핵심 증거 미심리 후폭풍… 평택시 회신 상수도관 ‘인증 확인 불가’
인증 자료는 없고 판결은 확정… 대법원 판결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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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가 회신한 준공검사 자료에는 상수도 공사에 실제로 사용된 제품의 사양이나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사진만 담겨 있어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평택시> |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기고]평택시 상수도 사건, 법적 종결 뒤에도 남은 의문들
평택시 상수도관 관련 소송, 대법원 기각 결정 법적 마무리
정정보도 제도 구조적 문제점 드러나, 제도 개선 논의 필요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대법원, '미승인 제품' 정정보도 기각… '핵심 증거 미심리, 판례와 배치'
증거 확인 없이 상고 기각... 대법원 판결 두고 법조계 논란
정정보도 기각한 대법원… '충분한 심리 있었나' 논쟁 확산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1.27 16: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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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전경. <사진=대법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대법원이 경인미래신문이 평택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정보도 청구에 대한 상고심에서 기각 결정을 내린 가운데 이 결정의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상고 기각 이유를 제시하며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이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 각 호의 사유를 포함하지 않거나 같은 조 제3항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법조계와 언론계,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번 판결이 과연 충분한 심리를 거친 판단이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되고 있다.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는 상고이유가 법령 위반 여부나 대법원 판례와의 상반된 해석 등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심리를 하지 않고 상고를 기각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인미래신문이 법원에 제출한 핵심 증거에 대해 평택시가 반박하는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재판에서 이에 대한 사실 확인이나 충분한 심리 없이 판결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은 기존 대법원 판례와 상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대법원 판례에서는 중요 증거 제출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는 행위가 피고인의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한다고 판단한 바 있다.
특히 2022년 대법원 판결에서는 증거 제출 거부가 법원의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거절한 것으로 인정되어 손해배상책임이 성립한다고 인정된 바 있다.
이번 사건에서 평택시가 중요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러한 판례와 상통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법원은 허위공문서작성죄에 대한 판례에서도 공무원이 직무권한 내에서 작성하는 문서가 허위인 경우 공공의 신용을 위태롭게 한다고 판시했다.
경인미래신문은 평택시의 주장을 반박하는 녹취록 등 자료를 제출했으나 법원은 해당 증거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판결한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의 재판 절차와 판결 내용 전반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는 이례적인 사안이라며 재심 청구 가능성에 대한 법리적 검토가 필요하다"며 "특히 정부가 인증을 요구하는 법과 제도를 만들어 놓고 정작 해당 인증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판결을 내린 법원의 판단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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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5일 일요일
김경희 화성시의원, 화성시장 출마 선언… "살림꾼·생활시장 되겠다"
103만 특례시 화성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중심 도시로 도약'
성장 속 시민 삶은 못 따라가… 현장 중심 행정으로 행복 완성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1.26 14: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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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희 화성시의원이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경희 화성시의원이 26일 화성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화성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인구 103만의 특례시가 되었고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을 앞두고 있다"며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산업의 중심지이자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인재가 살고 싶어 하는 도시, 시민의 행복이 도시 전반에 흐르는 화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의 현실에 대해 "도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시민의 삶은 그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불안, 출퇴근길의 위험과 피로, 돌봄과 복지의 사각지대가 여전히 시민의 하루에 남아 있다"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시민이 체감하는 불안과 불편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도시의 성장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없다"며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피부에 와 닿는 변화를 만들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결단하고 집행하며 조용하지만 강한 혁신으로 결과까지 책임지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화성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그동안 쌓아온 미시적·거시적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거대한 도시를 책임지는 '살림꾼 시장', 시민의 삶을 챙기는 ‘생활 시장’이 되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시청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 행정 ▲4개 구청에 실질적 권한 이양 ▲동·서부권과 동탄권의 상생 발전 ▲산업 경쟁력을 지역 상생으로 연결 ▲돌봄·복지·교육이 함께 작동하는 화성 구현 등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의장은 시정을 감시하는 '눈'이라면, 시장은 시정의 앞길을 여는 '발'이어야 한다"며 "저는 '말'이 아닌 '일'로 화성시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검증받아 온 후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행정으로 현실화하는 시장, 도시의 성장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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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대법원, '심리불속행'... 사법 효율인가 판단 회피인가?
문수철 경기헤드라인 발행인
등록 2026.01.26 09:52:12
정정보도 소송의 핵심은 언론 보도의 사실 여부를 가리는 것이다.
이번 사건에서 대법원은 본안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했다. 상수도관 관리 실태 및 보도의 정확성은 대법원 판단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언론 보도의 진위를 판단하는 정정보도 소송이 대법원의 '심리불속행' 결정으로 인해 사실 관계에 대한 최종 판단 없이 마무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1월 15일 평택시 상수도관 관련 정정보도 청구 소송에서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에 따라 본안 심리를 진행하지 않고 사건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상수도관 설치 및 관리 실태, 행정 문서의 정확성 그리고 언론 보도의 사실성 여부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은 이뤄지지 않았다.
정정보도 제도는 언론 보도가 사실과 다를 경우 이를 바로잡기 위한 법적 장치로 ‘무엇이 사실인가’에 대한 명확한 판단을 전제로 한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는 하급심 단계에서 제기된 현장검증 요청, 재판부 석명 요구, 중요 증거 제출 여부 논란 등이 상고심에서 아예 심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결국 '정정보도를 해야 하는지 여부'는 확정됐지만 보도가 사실이었는지, 행정이 정확했는지에 대한 판단은 끝내 내려지지 않았다.
대법원의 '심리불속행' 제도는 사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절차다.
하지만 이번 사건처럼 행정기관의 책임과 언론의 공익적 보도가 충돌하는 중요한 사안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면서 절차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절차적 요건 미충족을 이유로 본안 판단을 하지 않는 구조가 반복되면, 중대한 공적 사안일수록 최고법원의 판단을 받기 어려워진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번 판결로 인해 남은 질문은 명확하다.
정정보도 소송에서 '사실 판단이 빠진 판결은 과연 정당한가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긴 공백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이러한 의문은 앞으로의 법적 논의에서 중요한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사법 효율성을 위해 도입된 절차가 실제로는 판단 회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제기되고 있다.
이 사건은 행정 책임과 언론 보도의 정확성이라는 중요한 공적 사안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지 못한 채 종결됐다.
이는 정정보도 소송의 근본적인 목적을 퇴색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앞으로 유사한 사안에서 어떤 법적 기준이 적용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남긴다.
이번 사건이 향후 사법 절차와 언론의 책임성 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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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고 트럼펫 대회서 한인 고등학생 ‘돌풍’
'Southern California Youth Trumpet Ensemble' NTC 세미파이널 진출
김진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1.25 20: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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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thern California Youth Trumpet Ensemble 단원들. <사진=Southern California Youth Trumpet Ensemble> |
(경인미래신문=김진희 기자)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트럼펫 경연대회인 내셔널 트럼펫 컴피티션(National Trumpet Competition, 이하 NTC)에서 한인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트럼펫 앙상블이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앙상블 부문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이번 기록의 주인공은 Southern California Youth Trumpet Ensemble로 미국 남가주 지역의 한인 고등학생들로 구성됐다.
25일 Southern California Youth Trumpet Ensemble에 따르면 이들은 미 전역에서 참가한 고등부 100여 개 팀 가운데 상위 팀만 오를 수 있는 세미파이널 무대에 이름을 올리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NTC는 1992년 미국의 저명한 트럼펫 연주자 제임스 톰슨(Dr. James Thompson)에 의해 설립된 대회로 솔로와 앙상블을 동등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엄격한 심사 시스템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앙상블 부문은 연주 기량뿐 아니라 음악적 해석, 팀워크, 현대 레퍼토리에 대한 이해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돼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분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Yuhwan Shin(신유환) Northwood High School 9학년, Ryan Choi(최희철) University High School 10학년, Claire Sim(심예현) Troy High School 11학년, Changbyung Lee(이창병) Portola High School 9학년, Brandon Yoon(윤주원) Orange County School of the Arts 9학년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번 성과는 한인 고등학생 앙상블 팀이 개인 실기 중심의 경연을 넘어 협업과 앙상블 역량으로 전미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도교사 김민혁(Matthew Kim)은 Pacific States University 특임교수 및 상주 음악가, California Junior Chamber Music 트럼펫 교수, Conn-Selmer Bach Trumpet 아티스트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연주와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음악 교육계 관계자들은 "이번 세미파이널 진출은 차세대 한인 음악 인재들이 개인 기량을 넘어 앙상블과 협업 중심의 음악적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NTC는 경연뿐 아니라 마스터클래스, 학술 강연, 연주회,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포함한 교육적 컨퍼런스로 운영되며 세미파이널 진출만으로도 미국 및 국제 음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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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4일 토요일
대법원, '정부 인증번호 없어도 문제 없어'... 있으나 마나한 정부 인증제도
'미승인 상수도관' 정정보도 상고 기각… 사실확인 절차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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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인쇄된 상수도관 제품 표면에 KC인증번호가 없을 뿐만아니아 KS 인증번호도 확인되지 않는 제품 모습. <사진=민경호 기자> |
2026년 1월 21일 수요일
시흥 오이도 앞바다까지 얼어… 중부지방 한파특보, 체감온도 ‘뚝’
중부지방 한파특보 지속, 시흥시 한파 쉼터 점검·시민 안전관리 총력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1.22 12: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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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이어진 한파로 시흥시 오이도 앞 바닷물이 꽁꽁 얼고 있다. <사진=시흥시>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지난 19일부터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시흥시 오이도 앞바다가 얼음으로 뒤덮이고 있다.
22일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 북동부, 경상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한파는 2월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남부 내륙에서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으며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경북 내륙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또 강원 동해안과 남부 해안 지역도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의 강추위가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20일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를 점검하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 강화에 나섰다.
기상청은 "심한 한기, 피로감, 기억력 저하, 방향감각 상실, 불분명한 발음 등 저체온증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며 "한랭질환자가 발생하면 질환별 응급조치 방법에 따라 즉시 119에 신고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관 동파 예방을 위해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물이 조금씩 흐르도록 수도꼭지를 틀어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축산업과 양식 어업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사료 공급을 늘리고 어장을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출퇴근 시간대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자주 발생하는 만큼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해 달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한파로 서울에서는 수도계량기 46건의 동파가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한랭질환자 221명 중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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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첨단로봇·AI·철도지하화가 안산 미래 100년 성장동력"
시 승격 40주년 신년 간담회… 사이언스밸리 조성·8조 경제효과·3만 일자리 제시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1.21 17: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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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이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첨단로봇’과 ‘AI 산업’ 그리고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철도부지 개발이 안산의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21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이제는 첨단로봇과 AI를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약 50만 평 규모의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R&D) 기반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 도시를 조성하고 약 8조 원 규모의 경제 효과와 3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이 시장은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국제학교를 유치해 글로벌 인재들이 안산으로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는 교육·정주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AX(인공지능 전환) 기반의 AI 실증 산업단지로 조성해 기존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이어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미래형 일자리 공간을 조성해 안산의 성장이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약 5.12km에 이르는 철도 구간을 지하화하는 통합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해당 구간에는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과 함께 생활·상업 기능을 결합한 시민 중심 공간을 조성해 안산의 새로운 도심 핵심축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이민근 시장은 "안산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어떤 어려움도 피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안산의 미래 100년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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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9일 월요일
경기도, '창문 덮은 광고물' 화재 등 안전사고 우려... 단속 못해
법적 근거 부재… 행안부에 제도 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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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문을 이용한 광고물 모습. <사진=민경호 기자> |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 시내버스 파업, 도민 출퇴근길 책임 지겠다"
41개 노선, 474대 무료 운영... 지하철 혼잡 안전관리 강화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1.14 13: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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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지사가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경기도 비상수송대책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경기도>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시작되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들의 교통 불편이 커진 가운데, 경기도가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대체 교통수단을 긴급 투입하고 일부 광역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영하는 등 도민 이동권 보호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파업 첫날인 전날부터 서울 노선 공백을 메우기 위해 128개 대체 노선에 1788대를 집중 배차했다”며 “15일 아침 첫차부터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광역버스 가운데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41개 노선, 약 474대를 전면 무료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버스에는 ‘무료 버스’ 안내 표지를 부착해 도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카드 태깅 없이 탑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조치가 가능한 것은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경기도는 약 3,500억 원 규모의 공공관리제 예산을 확보하고 있으며, 도민의 교통 기본권이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전세버스를 주요 환승거점에 추가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지하철역으로 수요가 집중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송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파업이 종료되는 순간까지 현장을 철저히 관리하고 도민들의 출퇴근길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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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7일 수요일
도성훈 인천교육감 "3선 도전, 지금 입장 표명할 때 아냐"
지금은 현안에 집중… 입장은 추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1.07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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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훈 인천교육감이 7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일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지금은 현안에 충실히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3선 도전에 대한 입장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알려질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날 도 교육감은 "2026년에는 인천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3가지 방향에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먼저 학교 현장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기능을 더욱 확대하고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여건 개선 과제를 발굴해 신속하게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2의 학교현장지원 100대 과제'와 '제2의 특수교육 여건 개선 33대 과제'를 현장과 함께 새롭게 수립하고 이행하겠다"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간, 자연, AI가 공존하고 협력해야 하는 시대"라며 "인간보다 1만 배 똑똑한 초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아이들이 기계 문명에 끌려가지 않도록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성을 결합한 인천형 AI 교육을 추진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활기찬 배움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인간성을 갖춘 돌파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 경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 이상 학교 교육이 담장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지역의 문화, 산업, 대학, 기관과 연결될 때 교육은 비로소 현실이 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올해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확대하고 학교 밖 배움과 진로 연계를 강화해 아이들이 '인천에서 배우고 자라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감하도록 하겠다"며 "이는 공교육의 역할을 확장하는 중요한 개혁 과제"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2월 10일로 예정된 출판기념회에 대해서는 "성찰적 회고와 인천교육의 미래 과제를 정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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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제5회 인천고전음악제, 아트센터인천서 27~28일 개최
27일 비버의 ‘미스터리 소나타’ 전곡 연주
28일 고대 신화 이야기 화려한 선율로 그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12.25 1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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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인천고전음악제 홍보물. <사진=인터파크>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아트센터인천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제5회 인천고전음악제'가 열린다.
이번 음악제는 근대화 문화가 풍성한 인천을 배경으로 신비를 품은 천상의 울림과 광기, 황홀의 순간들을 바로크 음악으로 풀어냈다.
먼저 27일 공연에서는 비버(H. I. F. Biber)의 미스터리 소나타 전곡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레퍼토리로 6대의 바이올린과 15개의 스코르다투라 조율, 여기에 4명의 바소 콘티누오 연주자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28일 공연은 고대 신화를 바탕으로 한 광기와 황홀, 사랑과 절망의 이야기가 화려한 선율로 펼쳐진다.
다채로운 기악과 성악이 어우러져 바로크 시대 예술가들의 열정과 인간적 고뇌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전석 3만 원으로 인터파크 누리집에서 27일(tickets.interpark.com/goods/25016246), 28일(tickets.interpark.com/goods/25016268)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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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화성시, 영농 성토현장 '불법 토사·골재 사용' 적발
관련부서 합동 점검, 포설지 원상복구 철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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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미인증 전기차 소화기 1년 넘게 판매, 정부도 기업도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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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확인되지 않은 미인증 제품, 문제 삼을 수 없는 사회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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