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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남부소방서와 경기도 소방가족 일동’ 손편지. <사진=경기도> |
경인미래신문
2026년 2월 17일 화요일
김동연, 설 연휴 첫날 수원남부소방서 방문… 소방가족 손편지 전달
2026년 2월 15일 일요일
시흥시보건소, '청장년 슬로우 러닝 교실' 참여자 모집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2.16 09: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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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계호수공원 전경.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보건소가 청장년층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청장년 슬로우 러닝 교실’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시흥시(시장 임병택)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은계호수공원과 배곧한울공원에서 각각 운영된다. 은계호수공원 과정은 매주 월요일, 배곧한울공원 과정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은계호수공원 과정은 3월 16일부터, 배곧한울공원 과정은 3월 18일부터 시작되며,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오리엔테이션은 각각 3월 9일과 11일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슬로우 러닝은 걷기와 달리기의 중간 강도로, 운동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청장년층의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원문 보기
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9429
2026년 2월 9일 월요일
이디야, 품질과 경쟁력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입점
이디야 커피의 맛과 향의 핵심 '드림팩토리'
김진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2.09 1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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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 커피 생산 설비. <사진=이디야> |
(경인미래신문=김진희 기자) 국내 대표 커피 브랜드 이디야커피가 자체 생산기지 ‘드림팩토리’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드림팩토리는 원두 선별부터 로스팅, 블렌딩, 생산, 물류까지 통합 운영되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갖춘 공간으로 단순한 로스팅 공장을 넘어선다.
이디야는 이 시스템을 통해 균일한 품질 유지와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특히 산지·등급·가공 방식·배전도에 따른 향미 데이터를 분석하고, 블렌딩 전후의 변화를 수치화해 단맛·산미·쓴맛·바디감·밸런스를 그래프로 관리하는 등 커피의 맛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디야의 ‘Flavor’에 대한 접근 역시 주목할 만하다.
맛을 단순한 미각의 영역에 한정하지 않고, 후각·시각·질감·심리적 요인까지 복합적으로 적용해 커피를 감성 소비재가 아닌 체계적으로 설계된 상품으로 바라보고 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은 상징성과 유동 인구, 브랜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끝에 이디야를 카페 운영권 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이디야는 국립중앙박물관 입점이 단순한 매출 공간을 넘어, 공공성과 브랜드 신뢰도가 함께 검증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으며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업계에서는 "가성비 브랜드에서 벗어나 품질·운영 시스템·브랜드 신뢰를 동시에 인정받은 사례"라며 "다수의 프랜차이즈가 매장 수 확장에 집중하지만 결국, 품질을 통제할 수 있는 브랜드만 살아남는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디야 관계자는 "미국에는 스타벅스, 캐나다에는 팀홀튼, 일본에는 도토루커피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이디야가 대표 커피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K-뷰티와 K-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지금, K-커피 역시 가격이 아닌 시스템과 품질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디야커피의 드림팩토리는 단순한 공장이 아니라 커피의 맛과 향을 감각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으로 통제하는 기술이 집약된 공간"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원문 보기
2026년 2월 5일 목요일
[기고]확인되지 않은 미인증 제품, 문제 삼을 수 없는 사회가 되는가
이기환 뉴스야 발행인
2026년 2월 2일 월요일
시흥경찰서 교통사고 처리 논란, 경찰청은 '전화도 안 받아'
경찰 오판에 뒤바뀐 가해자·피해자… 법원은 "경찰 설명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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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경찰서 종합민원실 전경. <사진=민경호 기자> |
대법원, '인증 미확인' 상수도관 판결… 행정·입법·사법 신뢰 흔들
핵심 증거 미심리 속 상고 기각… '정부 인증 확인 사실상 무력화' 비판
2015년 불량 상수도관 제조회사, 전국 지자체·준정부·공기업 등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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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전경. <사진=대법원> |
2026년 1월 30일 금요일
드림타임코리아, ‘에피티크 바이덤’ 대만 상륙
제테마 더마 코스메틱, 대만 공식 총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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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티크 바이덤(e.p.t.q by derm). <사진=드림타임코리아> |
경기도, 전국장애인동계체전서 종합 2위 쾌거
194명 참가 2만4474점 기록... 이찬호 4관왕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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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시도별 종합순위.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대법원, 핵심 증거 미심리 후폭풍… 평택시 회신 상수도관 ‘인증 확인 불가’
인증 자료는 없고 판결은 확정… 대법원 판결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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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가 회신한 준공검사 자료에는 상수도 공사에 실제로 사용된 제품의 사양이나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사진만 담겨 있어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평택시> |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기고]평택시 상수도 사건, 법적 종결 뒤에도 남은 의문들
평택시 상수도관 관련 소송, 대법원 기각 결정 법적 마무리
정정보도 제도 구조적 문제점 드러나, 제도 개선 논의 필요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대법원, '미승인 제품' 정정보도 기각… '핵심 증거 미심리, 판례와 배치'
증거 확인 없이 상고 기각... 대법원 판결 두고 법조계 논란
정정보도 기각한 대법원… '충분한 심리 있었나' 논쟁 확산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1.27 16: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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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전경. <사진=대법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대법원이 경인미래신문이 평택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정보도 청구에 대한 상고심에서 기각 결정을 내린 가운데 이 결정의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상고 기각 이유를 제시하며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이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 각 호의 사유를 포함하지 않거나 같은 조 제3항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법조계와 언론계,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번 판결이 과연 충분한 심리를 거친 판단이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되고 있다.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는 상고이유가 법령 위반 여부나 대법원 판례와의 상반된 해석 등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심리를 하지 않고 상고를 기각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인미래신문이 법원에 제출한 핵심 증거에 대해 평택시가 반박하는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재판에서 이에 대한 사실 확인이나 충분한 심리 없이 판결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은 기존 대법원 판례와 상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대법원 판례에서는 중요 증거 제출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는 행위가 피고인의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한다고 판단한 바 있다.
특히 2022년 대법원 판결에서는 증거 제출 거부가 법원의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거절한 것으로 인정되어 손해배상책임이 성립한다고 인정된 바 있다.
이번 사건에서 평택시가 중요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러한 판례와 상통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법원은 허위공문서작성죄에 대한 판례에서도 공무원이 직무권한 내에서 작성하는 문서가 허위인 경우 공공의 신용을 위태롭게 한다고 판시했다.
경인미래신문은 평택시의 주장을 반박하는 녹취록 등 자료를 제출했으나 법원은 해당 증거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판결한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의 재판 절차와 판결 내용 전반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는 이례적인 사안이라며 재심 청구 가능성에 대한 법리적 검토가 필요하다"며 "특히 정부가 인증을 요구하는 법과 제도를 만들어 놓고 정작 해당 인증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판결을 내린 법원의 판단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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