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대량생산에서 개인 맞춤형으로… 전문 인력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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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전문자격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장 모습. <사진=김진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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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전문자격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장 모습. <사진=김진희 기자>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22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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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뱃놀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해적선'에 탑승을 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대에서 수도권의 대표적인 해양 축제로 자리 잡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곡항을 비롯해 궁평리, 백미리, 제부도 일원에서 ‘놀이가 천배 만배! 즐거움이 천배만배!’를 주제로 개최한다.
올해는 눈으로 보는 관람형 행사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바다로 뛰어들어 즐기는 ‘체류형 해양 축제’로 꾸며졌다.
축제의 백미(白眉)는 단연 ‘승선 체험’으로 관람객들은 요트와 보트에 직접 올라 서해의 절경과 전곡항 마리나의 이국적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국가유공자의 경우 가족 1인을 동반해 ‘해적선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혜택도 마련했다.
또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낮에는 ‘바람의 사신단’ 퍼레이드와 뱃놀이 유랑단 거리극, 통기타 하모니가 축제장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고 밤에는 화려한 EDM 콘서트와 밤하늘을 수놓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낼 예정이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
해안가 쓰레기를 줍는 ‘해양 플로깅’을 비롯해 전통 어로 방식인 독살 체험, 갯벌 체험, 도로 위 캔버스, 어린이 버블 댄스파티 등 세대를 아우르는 즐길 거리가 행사장을 가득 채운다.
요트·보트 및 해양용품 전시도 함께 열려 해양 산업의 현주소도 엿볼 수 있다.
이 밖에 종합안내소와 의료반, 미아보호소를 비롯해 푸드존, 플리마켓, 수유실 등 대규모 편의시설을 촘촘히 배치해 상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화성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전곡항부터 궁평리, 백미리, 제부도까지 이어지는 화성의 서해안 해양 관광 벨트를 널리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다 함께 즐기고 머물다 가는 명품 해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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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건설이 시공 중인 화성시 능동 아파트 공사 현장 모습. <사진=민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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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능동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를 매립한 현장 모습. <사진=민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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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관 자재 공장 검수(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현장 검수, 검사 리스트 및 인증표지(번호), 상수도관 공사현장, 가정 방문 검사(원안) 등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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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농지 매립현장 모습. <사진=민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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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김정주 화성시의원 나선거구 출마예정자가 선거캠프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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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경찰서 민원 처리결과 통지서. <사진=민경호 기자>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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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가 '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 및 '범정부 수원군공항 이전 TF 구성' 건의에 대한 반대 규탄 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화성시의회>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와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국제공항 건립이 수원 전투비행장 이전을 목표로 밀어붙이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6일 화성시와 화성시농민단체 등에 따르면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로 거론되는 화성 서부권의 지역 여건과 환경적 가치, 경제적 영향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는 비판이다.
이에 관련 일부 주민들은 "공항 건설이 지역에 또 다른 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며 "공항 반대를 '지역 이기주의'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이는 해당 지역이 오랜 기간 겪어온 피해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은 과거 매향리 미 공군 사격장 피해 등으로 수십 년간 소음과 안전 문제를 겪어온 곳으로 대규모 공항 개발이 추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기국제공항 및 군공항 이전 사업에서 거론되는 ‘기부 대 양여’ 방식은 기존 수원 군공항 부지 개발 수익으로 이전 비용을 충당하는 구조로 '부동산 경기 변동, 개발 지연, 분양 성과' 등에 따라 수익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재정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화성호 일대는 철새 도래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람사르 습지 등록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지역에 대규모 공항 개발이 이뤄질 경우 철새 서식지 훼손과 생태계 단절이 불가피해 환경 문제도 풀어야 할 숙제다.
특히 화성호와 남양만 일대는 조류 이동과 서식이 활발한 지역으로 공항 건설 시 항공기와 조류 충돌, 이른바 '버드 스트라이크' 위험에 대한 정밀 검토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2024년 12월 29일 태국을 출발해 무안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제주항공이 버드스트라이크가 발생, 활주로를 이탈해 179명이 사망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화성시농업인단체 관계자는 "경기국제공항 추진은 수원 군공항 화성 이전을 위한 꼼수로 보일 수밖에 없다"며 "이 문제를 선거를 앞둔 정치적 도구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서해안 관광벨트 구축과 동서 균형발전 5개년 기본계획을 추진하며 서부권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있어 공항 추진을 둘러싼 지역 갈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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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1 1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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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제출한 1조 6236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기초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 갈등으로 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끝내 무산되면서 민생보다 정치가 앞섰다는 비판이다.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가 아무 성과 없이 지난 30일 폐회되자 경기도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무산에 대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표했다.
도에 따르면 회기 마지막 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의회 의장과 양당 대표를 만나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 및 행정1부지사는 입장문을 통해서도 추경 처리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도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야가 추경안 처리에 이미 합의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초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가 맞물리면서 추경안 처리는 끝내 무산됐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민생을 정치적 이해관계의 볼모로 삼은 것"이라며 "도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경제를 살려야 할 대의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저버린 처사"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번 추경안이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 예산"이라며 "경기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방채 발행을 포함해 총 1조 6236억 원 규모의 예산을 마련했지만 추경안 처리가 무산되면서 관련 민생 예산 집행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추경 무산에 따른 도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라며 "성립전 예산 제도와 시군 예비비를 적극 활용해 민생 사업 차질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산모·신생아·영아 돌봄 서비스 등 민생 현장에서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겠다"며 "합의된 추경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경기도의회는 책임을 다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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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티크 선크림 ‘커스텀 키링’(증정되는 키링의 디자인과 색상은 연출된 이미지와 다를 수 있음) 행사 홍보물. <사진=드림타임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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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의도 '환상의 길' 전경. <사진=김진희 기자> |
화장품, 대량생산에서 개인 맞춤형으로… 전문 인력 수요 급증 김진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23 18:31:14 ▲ 국가전문자격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장 모습. <사진=김진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