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장 의원은 양달천 하천개선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총 96억 8000만원을 확보해 재해예방과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공원 리모델링, 물놀이시설, 체육시설, 문화공연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도 힘을 실었다.
장대석 의원은 "재해예방, 생활편의, 여가문화,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과 맞닿은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며 "특히 양달천 사업이 마무리되면 하천의 재해 대응 기능을 높이는 동시에 산책로와 쉼터를 갖춘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바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실적은 시흥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비전으로 청소년 수련활동과 가족 단위 체험을 결합한 환경교육 선구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자원순환부터 물환경, 생활 속 실천까지 연결하는 체험형 교육을 바탕으로 군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양평군은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치유(Healing)+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청소년 수련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의 정형화된 수련회에서 벗어나 자연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이유를 몸소 배우는 ‘양평 헬스투어’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지수와 자율신경계 균형 등을 측정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 상태 변화를 직접 데이터로 확인하는 과학적 건강관리 ▶카누·용선(드래곤보트)·패러글라이딩 등 수상레저와 모험활동을 통한 협동심·도전정신 함양 ▶수처리 원리와 처리시설 견학, 과학실험을 통해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환경교육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방학기간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체험교육도 마련된다.
세부 내용으로 ▶직접 다회용품을 제작하며 일회용품의 위험성을 체험 ▶위생매립장과 재활용품 선별장 등 쓰레기 처리 현장 탐방 ▶재생종이 책갈피와 샴푸바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 ▶‘100개의 쓰레기 속 숨은 자원을 찾아라’ 같은 게임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다회용기 세척시설인 양평세척센터 ‘리:워시(RE:WASH)’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해 일회용품 사용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도 알릴 방침이다.
또한 환경교육을 위해 양평을 찾는 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한국야쿠르트 연수원, 현대 블룸비스타, kobaco 연수원 등 지역 숙박·연수시설과 협약을 통해 상생 방안을 모색해 편안한 숙박과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제공 방안도 함께 강구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양평군은 지역 곳곳에 흩어진 교육 장소를 연결하는 이동수단으로 전기로 운항하는 환경교육선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환경교육선은 한강 생태계를 관찰하고 물과 환경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형 생태교육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환경교육 콘텐츠로 재미와 흥미를 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가 가정에서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양평군을 전국 최고의 환경교육 메카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옥순 경기도의원이 의왕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편리하게 하고, 어려운 일은 함께 짊어지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더 깊이있게 지역사회를 세심하게 돌보고, 따뜻하게 보듬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말보다 행동으로, 현장을 누비며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하는 정치인' 김옥순 의원의 포부와 비전을 들어봤다.
다음은 김옥순 도의원과의 일문일답.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평가한다면
- 무엇보다 지난 4년 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는 자세로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불어 넣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다.
시민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과 요구를 귀담아듣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리는 정치의 원칙을 세우고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에 임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가장 중점을 둔 활동은 무엇인가
-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미세먼지 저감 정책, 탄소중립 기반 마련, 환경 관련 제도 정비에 꾸준히 힘써 왔다.
기후와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단순히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조례 마련에 주력했다.
전국 최초 수준의 기후·환경 관련 조례를 추진하며 경기도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제도적 초석을 놓는 데 힘을 보탰다.
결국 제도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출발선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교육 분야에서 꼽을 만한 성과가 있다면
-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정한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조례’를 꼽고 싶다.
이는 급식 종사자와 학생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제도적 기반이 됐다.
열악했던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들에게도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대부분의 일상을 보내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지역 발전을 위해 확보한 예산은
-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결국 예산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지난 4년 동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해당 예산은 △고천 문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고천 농구장 개선 △부곡 체육공원 화장실 개선 △오전동·부곡동 황톳길 조성 △고천체육공원 화장실 및 주차장 개선 △방범용 CCTV 확충 △부곡동 커뮤니티센터 신축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부곡동 물놀이장 조성 등 의왕시 현안 해결을 위해 185억 원을 투입했다.
이와 함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청 예산 95억원을 포함하면 총 280억 원을 확보한 것은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현재 의왕시의 주요 과제는 무엇인가
- 의왕시는 현재 교통, 주거, 환경,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교통망 개선',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높이는 '주거환경 정비',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그리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는 '촘촘한 복지 체계 마련' 등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중대한 과제들이 놓여 있다.
이러한 모든 사안이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앞으로의 정치적 방향과 목표가 있다면
-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 의회에서 치열하게 대안을 만들어 예산과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역할을 하겠다.
'약속을 지키는 정치', '시민을 최우선에 두는 정치'로 의왕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24일 대통령실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향후 추진 과정에서 양평군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20일 발표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적극 환영한다"며 "13만 양평군민의 염원을 담아 정부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신속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하남·광주를 거쳐 양평을 연결하는 수도권 동부권 핵심 교통망으로 교통 체증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사업"이라며 "2023년 7월 사업 중단 이후 군민들이 집회, 현수막, 서명운동 등을 통해 강하IC가 포함된 노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전 군수는 "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될 때 양평군에 실질적 이익이 되는 강하IC는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향후 동부권과 홍천까지 연장해 경기·강원을 잇는 광역 교통망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군은 군민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을 위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