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임금 인상·GTX-A 전 구간 연결·기후보험 도입' 등 체감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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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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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2.20 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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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가 2026년 중소기업 지원에 총 19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자금·기술·수출·근로환경을 연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산업 경쟁력의 ‘체질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에 따르면 2026년 기업지원과 본예산은 196억 1200만 원 규모로 총 40개 사업으로 자금지원, 혁신성장 R&D, 판로개척, 환경·안전 개선, 창업·노동자 지원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구조로 지원의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산업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 600억 규모 육성자금 운용… 경영 안정 기반 마련
자금난을 겪는 제조 중소기업을 위해 600억 원 규모의 ‘시흥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운용한다.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금리 일부를 보전해 기업 부담을 낮춘다.
특례보증과 매출채권보험료 지원도 병행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도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으로 이는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핵심 정책으로 평가된다.
■ AI·반도체·바이오 집중… 산업 고도화 가속
시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흥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사업, 기술닥터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반월·시화 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AI 기반 제조혁신 실증과 산업안전 AI 예지·예방 솔루션 도입 등 디지털 전환 사업을 확대한다.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위한 시험·검사·불량분석·시제품 제작 지원과 바이오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사업도 병행해 첨단 산업 중심의 구조 고도화를 추진한다.
■ 수출 지원 강화… 해외 판로 확대
수출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물류비,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인증 획득 비용 등을 최대 8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해외쇼핑몰 입점, 일본 오사카 전시회 공동관 운영, 태국 수출상담회 등 해외시장 개척 프로그램도 마련돼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한다.
■ 산업단지 환경 개선…근로자 정주 여건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축은 근로환경 개선이다.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외국인 노동자 지원, 산업안전 관리, 작업복 세탁소 운영, 공동 통근버스 운영 등이 추진된다.
산업단지 주차환경 개선 등 인프라 확충 사업도 신규로 포함돼 기업 활동과 근로자 편의를 동시에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시흥시에는 8만 7000여 명의 종사자와 1만 1000여 개 기업이 활동하는 중으로 시는 이번 통합 지원정책을 통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고 고용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확장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산업진흥원 홈페이지(sida.kr) 또는 시흥시 기업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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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남부소방서와 경기도 소방가족 일동’ 손편지. <사진=경기도>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2.16 09: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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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계호수공원 전경.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보건소가 청장년층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청장년 슬로우 러닝 교실’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시흥시(시장 임병택)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은계호수공원과 배곧한울공원에서 각각 운영된다. 은계호수공원 과정은 매주 월요일, 배곧한울공원 과정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은계호수공원 과정은 3월 16일부터, 배곧한울공원 과정은 3월 18일부터 시작되며,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오리엔테이션은 각각 3월 9일과 11일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슬로우 러닝은 걷기와 달리기의 중간 강도로, 운동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청장년층의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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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9429
김진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2.09 1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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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 커피 생산 설비. <사진=이디야> |
(경인미래신문=김진희 기자) 국내 대표 커피 브랜드 이디야커피가 자체 생산기지 ‘드림팩토리’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드림팩토리는 원두 선별부터 로스팅, 블렌딩, 생산, 물류까지 통합 운영되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갖춘 공간으로 단순한 로스팅 공장을 넘어선다.
이디야는 이 시스템을 통해 균일한 품질 유지와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특히 산지·등급·가공 방식·배전도에 따른 향미 데이터를 분석하고, 블렌딩 전후의 변화를 수치화해 단맛·산미·쓴맛·바디감·밸런스를 그래프로 관리하는 등 커피의 맛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디야의 ‘Flavor’에 대한 접근 역시 주목할 만하다.
맛을 단순한 미각의 영역에 한정하지 않고, 후각·시각·질감·심리적 요인까지 복합적으로 적용해 커피를 감성 소비재가 아닌 체계적으로 설계된 상품으로 바라보고 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은 상징성과 유동 인구, 브랜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끝에 이디야를 카페 운영권 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이디야는 국립중앙박물관 입점이 단순한 매출 공간을 넘어, 공공성과 브랜드 신뢰도가 함께 검증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으며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업계에서는 "가성비 브랜드에서 벗어나 품질·운영 시스템·브랜드 신뢰를 동시에 인정받은 사례"라며 "다수의 프랜차이즈가 매장 수 확장에 집중하지만 결국, 품질을 통제할 수 있는 브랜드만 살아남는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디야 관계자는 "미국에는 스타벅스, 캐나다에는 팀홀튼, 일본에는 도토루커피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이디야가 대표 커피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K-뷰티와 K-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지금, K-커피 역시 가격이 아닌 시스템과 품질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디야커피의 드림팩토리는 단순한 공장이 아니라 커피의 맛과 향을 감각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으로 통제하는 기술이 집약된 공간"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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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경찰서 종합민원실 전경. <사진=민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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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전경. <사진=대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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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티크 바이덤(e.p.t.q by derm). <사진=드림타임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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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시도별 종합순위.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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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가 회신한 준공검사 자료에는 상수도 공사에 실제로 사용된 제품의 사양이나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사진만 담겨 있어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평택시> |
'생활임금 인상·GTX-A 전 구간 연결·기후보험 도입' 등 체감도 높여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2.20 12:25:45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