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분석, '안산·오산·군포·파주·안성' 등 최대 격전지 예상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4.25 18: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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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이미지. <사진=AI생성>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국민의힘의 현역 수성전과 더불어민주당의 탈환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AI가 현역 출마 여부와 공천 흐름, 2022년 선거 결과, 지역별 정치 지형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는 현역 프리미엄, 민주당 바람, 경합지역 표심으로 압축된다.
경기도 기초단체장 선거는 최근 두 차례 선거에서 판세가 크게 출렁였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 29곳을 차지했지만 2022년에는 국민의힘이 22곳을 확보하며 흐름이 뒤집혔다.
그만큼 경기도는 정권 평가와 수도권 민심 변화가 빠르게 반영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현재 기본 구도는 국민의힘에 유리한 지역과 민주당 강세 지역, 그리고 승부처로 나뉜다.
국민의힘은 성남·용인·이천·여주·연천·가평·양평·동두천 등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양·남양주·하남·김포·광주·의왕·과천·구리 등은 현직 단체장의 조직력과 시정 평가가 작용하는 경합우세 지역으로 분류된다.
민주당은 수원·안양·부천·광명·시흥·화성 등에서 강한 기반을 갖고 있다.
특히 현역 시장이 재도전에 나서는 지역은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시민 체감도가 표심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변수는 민주당 바람이다. 선거 분위기와 정당 지지 흐름이 민주당 쪽으로 기울어질 경우, 기초단체장 선거 역시 단순한 지역 행정 평가를 넘어 정권 심판론과 수도권 민심 변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현역 단체장이 버티고 있는 일부 중대형 도시에서도 판세가 흔들릴 수 있다.
최대 승부처는 안산·오산·군포·파주·안성·양주·포천·평택 등이다.
이들 지역은 지난 선거에서 표차가 크지 않았거나, 전·현직 리턴매치, 후보 교체, 지역 현안이 맞물린 곳으로 막판 투표율과 중도층 표심에 따라 당락이 바뀔 수 있는 경합 지역이다.
AI가 분석한 종합 전망은 현재 기준으로 국민의힘 15~18곳, 민주당 13~16곳 안팎이지만 민주당 바람이 실제 투표장까지 이어질 경우 민주당이 16곳 이상을 확보하며 판세를 뒤집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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