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에 3만 4000여평 부지 활용방안 건의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3.08 16:36:28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6일 서울시 부영그룹 본사를 방문해 오산역 앞에 2007년부터 방치되어 있는 구(舊) 계성제지 부지(3만 4000여평)의 활용안 등 개발계획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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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계성제지 부지 전경. <사진=오산시> |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의 공약사항 중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 해법 모색을 위해 시 관계자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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