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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4일 토요일

[단독]경기도, 올해 '택시 호출 공공앱' 출시... 타 광역시 보다 늦어

플랫폼 사업 중복 투자 및 사업확장 미흡 비난
인천·대구·부산, 쇼핑·택시호출 등 확장 운영 중
김미정 도의원, 공공플랫폼(앱) 통합관리 필요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2.05 15:30:43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대중교통인 택시 호출앱 독과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연내 목표로 택시호출 공공앱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사진=경기도>

5일 경기도·경기도의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전액 출자해 경기교통공공플랫폼 '똑타'를 개발, DRT(수요응답형 버스 플랫폼)의 이용수수료와 공유PM(개인형 이동수단) 중개수수료의 이익을 경기교통공사와 배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년 8월 6일 토요일

경기도주식회사, 무더위·열대야 ‘배달특급’과 함께

8월 7일~15일 '말복 맞이' 이벤트 진행... 3종 쿠폰 세트 출시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2.08.07 10:35:29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배달특급이 준비한 특별한 '여름맞이 이벤트'가 또 한 번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 배달특급 3복더위 이벤트 홍보물. <사진=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주식회사는 7일 일요일부터 말복 당일인 오는 15일 월요일까지 '배달특급 말복 맞이 소비자 할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말복 할인 이벤트는 삼복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이 맛있는 음식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양주, 안양, 평택 등 도내 총 14개 시군 배달특급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소 주문 금액을 1만원으로 설정하고 주문 금액별로 할인 혜택 적용 폭을 다양화하는 등 소비자들의 부담을 다소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1만원 이상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할인 쿠폰, 1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2000원 할인 쿠폰, 1만 8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 3종 세트로 구성됐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어플리케이션에 접속 후 상단 배너 게시판 내 '삼복더위에 3福 쿠폰을 잡아라' 배너를 클릭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단 시군별로 이벤트 진행 여부가 다를 수 있는 만큼, 이용 시 사전 확인이 필수다.
 
배달특급은 이번 말복 이벤트 외에도 올 여름 무더위 극복을 돕기 위해 '한 여름밤 야식 특가', '올데이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이벤트에 힘입어 최근 배달특급은 7월 31일 기준 누적 거래액 1800억원을 돌파하며 기세 좋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할인 이벤트로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삼복더위를 이겨내길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배달특급은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가맹점에는 주문 확대의 기회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소비자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 게시판을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2022년 7월 9일 토요일

경기도주식회사,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1700억 돌파

거리두기 완화 등 배달 시장 수요 급감에도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은 '꾸준'
배달특급, 경기도뿐만 아니라 지역 경계 넘어 서울 성동구 서비스 시작 예정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2.07.10 10:23:01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누적 거래액 1700억원을 돌파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그래프. <사진=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일 기준 배달특급의 총 누적 거래액이 1700억원을 넘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1일 기준 배달특급이 1600억원 누적 거래액을 기록했던 것을 고려하면 이후 만 한 달 만에 100억원의 추가 거래액을 기록한 셈이다. 
 
배달특급은 지난 2020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서비스 지역 확대와 꾸준한 시스템 정비를 통해 공공배달앱으로서는 최초로 100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현재 배달특급은 총 31개 경기도 시군에서 서비스 중으로 약 76만명의 회원을 확보했고 올해 7월에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울 성동구로까지 서비스 확대를 앞둔 상황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나들이 계절을 맞으면서 배달 시장 전체 수요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와중에도 꾸준한 실적을 보여주면서 민간배달앱에 뒤처지지 않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지난 4월 가맹점주 484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배달특급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4월 21일~5월 4일)에서도 확인됐다.

실제로 '공공배달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1.8%인 4444명의 가맹점주가 "민간배달앱 독과점 방지 등의 역할을 위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배달특급의 착한 소비에 동참해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민간배달앱에 뒤처지지 않는 성능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실익을 안겨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기존 '지자체별 특급의 날'과 '배달비 지원 프로모션' 등의 이벤트를 지속 시행함은 물론, 7월에는 '복날 맞이 이벤트' 등을 마련해 소비자에게 더욱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배달특급 앱 내 상단 배너 게시판을 통해 상세한 내용을 만날 수 있다.

2021년 3월 17일 수요일

경기도 배달특급, 양평 우수 특산품 '100원딜' 1·2차 매진

오는 24일 3차 100원딜…..명품 버섯세트 200개 판매 예정
배달특급앱 내 양평지역화폐 사용 시 단돈 ‘100원’ 선착순 구매
"배달특급, 코로나19로 힘든 자영업자에게 최고 경제방역 정책"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3.18 15:44:42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양평군 소재 배달특급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100원딜' 1·2차 이벤트에서 준비된 물량이 완판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0일과 17일 진행한 배달특급 '100원딜' 이벤트에서 양평쌀과 산채왕만두 총 400개가 매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3일 양평군의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 개시를 기념, 배달특급 인지도 향상과 공공배달앱 사용 장려는 물론 양평군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해 총 3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배달특급 앱에서 양평군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배송비 포함 '100원'으로 특산품을 선착순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될 3차 이벤트에서는 양평군 특산 '명품 버섯세트(100g)' 200개를 판매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배달특급 시행 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며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급변한 시장에서 자영업자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제방역 정책”이라고 전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현재 양평 소재 가맹점 190여 곳이 배달특급 입점을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달 서비스를 시작한 이천 지역을 대상으로도 100원딜 이벤트를 전개, 오는 23일과 30일 잡곡선물세트 4종과 도라지배즙을 선착순 판매한다.

배달특급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specialdelivery.c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배달특급 공식 콜센터(1599-9836)로 문의하면 된다.

2021년 2월 23일 화요일

경기도, 배달특급 2차 지역 확대…수원 맘카페·소상공인연합회와 협약

경기도주식회사-수원 지역 커뮤니티 경기도 공공배달앱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지난해 12월 서비스 시작, ‘배달특급’ 올해 28개 경기도 시·군으로 서비스 확대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2.24 16:24:32

지난 23일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커뮤니티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최찬민 수원시의원, 배공만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 양정희 ‘수원맘모여라’ 대표, 송철재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장, 이병숙 수원시의원)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배달특급’이 수원 지역 커뮤니티와 손을 잡고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3일 수원지역 맘카페 ‘수원맘모여라’(대표 김병식·양정희)와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회장 송철재)와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수원지역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최찬민 수원시의원, 이병숙 수원시의원 등이 참석해 ‘배달특급’의 방향과 성공에 대해 논의하고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참여한 커뮤니티들은 앞으로 수원 지역에서 ‘배달특급’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배달특급’은 시범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시범지역 맘카페와 소상공인연합회 등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시장 안착에 큰 도움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 손을 잡게 된 맘카페 ‘수원맘모여라’는 회원 수 29만여 명의 대형 커뮤니티로 앞으로 ‘배달특급’의 시장 안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화성·오산·파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초기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자 혜택과 가맹점주에게 낮은 수수료를 제공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현재 가입 회원 16만6000여 명, 총 거래액 약 80억 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2021년 2월 21일 기준)

올해는 시범지역을 포함해 총 28개 경기도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가맹점 접수와 기반 설치 등에 집중하며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고쳐 매고 열심히 달리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지난해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이 도와 지자체, 그리고 지역 커뮤니티의 도움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며 “경기도주식회사와 지역 커뮤니티들이 협력해 ‘배달특급’의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찬민 수원시의원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들에게 물고기와 함께 물고기를 잡는 방법 모두가 필요하다”며 “‘배달특급’이 소상공인을 위한 물고기를 잡는 방법이 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병숙 수원시의원도 “벌써 수원시에서 가맹점 모집이 많이 이뤄진 것에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 모두 함께 ‘배달특급’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송철재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장은 “소상공인 모두가 고사 직전인 이 시기에 ‘배달특급’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고 양정희 ‘수원맘모여라’ 대표도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2020년 12월 8일 화요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우수 농식품 단돈 100원

오는 10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선착순 100명
꿀고구마, 포기김치, 갈비, 친환경 학교급식 농산물 등 단돈 100원 구매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2.08 18:35:56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유통진흥원)이 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출시를 맞아 오는 10일부터 8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100원으로 우수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배달특급앱은 지난 1일부터 경기도 3개 시·군(오산, 파주, 화성)에서 시범 운영 중이지만, 이번 행사는 경기도 전 지역 참여와 택배배송이 가능하다.

판매 상품은 경기도와 유통진흥원이 보증하는 우수 경기 농식품 중 인기 상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매주 행사 시간에 배달특급 가입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1만3,000원에서 2만9,000원에 이르는 농식품을 단돈 100원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문 방법은 배달특급 회원가입 후 100원딜 배너로 들어가 쿠폰을 내려받은 뒤 구매하면 된다.

1주차 10일에는 꿀고구마 1박스, 2주차 17일에는 포기김치, 3주차 24일에는 국내산 찜용 갈비, 4주차 31일에는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잡곡세트 2kg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월 7일에는 만두 세트, 1월 14일에는 도라지배즙, 1월 21일에는 친환경 감자 5kg, 1월 28일에는 앙금절편이 예정돼 있다. 

단, 구매 상품은 농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플랫폼으로 만들어진 배달특급을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경기도 우수 농식품과 온라인몰 마켓경기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출시 이벤트 2500명 회원 참여

‘배달특급’ 오는 12월 1일 시범지역 첫 선 보일 예정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11.28 14:43:23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시범지역 맘카페를 중심으로 서비스 개시 전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8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화성시 맘카페 ‘동탄맘’과 파주시 맘카페 ‘파주맘’, 오산시 맘카페 ‘오행공’ 등에서 ‘배달특급’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약 2500명의 회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배달특급’은 지난 10월부터 배달특급 초성 퀴즈 이벤트와 행운퀴즈 이벤트, 출시알림 신청 인증 이벤트 등을 벌여 맘카페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6일부터는 디데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재미있고 쉬운 이벤트를 통해 배달앱의 주요 고객층인 맘카페 회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행운 퀴즈 이벤트를 통해 ‘배달특급’의 주요 소비자 혜택을 자연스럽게 알리며 런칭까지 함께 달리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9월 각 지역 맘카페,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지부들과 ‘배달특급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배달특급’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파주맘카페 박인정 대표는 “공공배달앱 런칭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이 매우 호의적이라 이벤트 참여도도 높고 기대가 크다”며 “지역화폐가 연동되는 점이 소비자의 측면에서도 편리함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런칭 이후에 많이 사용할 것 같다”고 전했다. 

12월 1일 시범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배달특급’은 현재 출시 알림 사전 신청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출시 알림 신청은 ‘배달특급’ 이벤트 페이지(www.kgcbrand.com/KGCBrand/preRegistration.do)에서 참여 가능하다.

시흥시, 목감·샛말공원·능곡중앙공원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 온열질환 예방 나서

기온 25도 이상 자동 작동… 노약자·어린이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 기대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7.04 15:23:43 ▲ 시흥시 하중동 샛말공원에 설치된 폭염저감시설이 물안개를 내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