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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8일 월요일

부모소득과 자녀의 경제적 지위는 정비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의 세대 간 사회이동과 노동시장 환경의 영향’ 발표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6.09 07:07:45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8일 ‘KRIVET Issue Brief’ 제186호 ‘한국의 세대 간 사회이동과 노동시장 환경의 영향’을 발표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표에 따르면 한국에서 개인의 경제적 지위는 서열화 된 교육구조에서의 상대적 위치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요인 중에서는 부모의 학력보다는 부모의 소득이 중요했다.

부모의 경제적 지위가 자녀의 경제적 지위에 미치는 영향은 노동시장의 불평등 정도가 클수록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능원 관계자는 "부모소득이 자녀소득에 미치는 영향은 낮은 소득분위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노동시장 불평등에 따른 영향도 낮은 소득분위에서 더욱 분명해 ‘빈곤의 대물림’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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