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교통망 확충·산단 경쟁력 강화' 등 5대 의정 과제 제시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9 08: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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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김정주 화성시의원 나선거구 출마예정자가 선거캠프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국민의힘 김정주 화성시의원 나선거구(우정·장안·팔탄·매송·비봉면) 후보가 지난 8일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방선거 후보(출마예정자)와 지역 정·재계 인사,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멈춘 발전, 막힌 변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화성 서부권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의정 과제를 제시했다.
김정주 후보는 화성시의회 6대·7대 의원, 7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화성특례시 관광협의회 이사장, 해원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과거 의정 활동 과정에서 2300여 건의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했다고 밝히며 생활밀착형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이날 김 후보가 제시한 5대 핵심 의정 과제는 ▲서부권 광역교통망 확충 및 대중교통 전면 개선 ▲마도·장안·송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농어촌 경쟁력 강화 및 지원 확대 ▲전곡항·궁평항 중심 서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청년 정착 및 미래세대 지원 정책 추진 등이다.
또한 '서부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해양관광 메가벨트 조성, 말산업 특구 지정 활성화, 공룡알 화석지 30만 평 꽃정원 조성, 재난·재해 안전 대책 선제적 방안 구축, 서부권 미래벅거리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서부권 도시의 취약성을 극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구상도 밝혔다.
김정주 후보는 "어려운 환경에서 지역의 부름을 받았다"라며 "시의장의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성장 잠래력을 갖고 있는 화성시 서부지역 발전을 일궈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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