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예비경선 후보들과 ‘원팀’ 강조
관광·안전·복지·일자리 등 핵심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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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27일 출마 선언에 앞서 선거운동복으로 환복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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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27일 출마 선언에 앞서 선거운동복으로 환복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4.25 18: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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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이미지. <사진=AI생성>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국민의힘의 현역 수성전과 더불어민주당의 탈환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AI(인공지능)가 현역 출마 여부와 공천 흐름, 2022년 선거 결과, 지역별 정치 지형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는 현역 프리미엄, 민주당 바람, 경합지역 표심으로 압축된다.
경기도 기초단체장 선거는 최근 두 차례 선거에서 판세가 크게 출렁였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 29곳을 차지했지만 2022년에는 국민의힘이 22곳을 확보하며 흐름이 뒤집혔다.
그만큼 경기도는 정권 평가와 수도권 민심 변화가 빠르게 반영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현재 기본 구도는 국민의힘에 유리한 지역과 민주당 강세 지역, 그리고 승부처로 나뉜다.
국민의힘은 성남·용인·이천·여주·연천·가평·양평·동두천 등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양·남양주·하남·김포·광주·의왕·과천·구리 등은 현직 단체장의 조직력과 시정 평가가 작용하는 경합우세 지역으로 분류된다.
민주당은 수원·안양·부천·광명·시흥·화성 등에서 강한 기반을 갖고 있다.
특히 현역 시장이 재도전에 나서는 지역은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시민 체감도가 표심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변수는 민주당 바람이다. 선거 분위기와 정당 지지 흐름이 민주당 쪽으로 기울어질 경우, 기초단체장 선거 역시 단순한 지역 행정 평가를 넘어 정권 심판론과 수도권 민심 변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현역 단체장이 버티고 있는 일부 중대형 도시에서도 판세가 흔들릴 수 있다.
최대 승부처는 안산·오산·군포·파주·안성·양주·포천·평택 등이다.
이들 지역은 지난 선거에서 표차가 크지 않았거나, 전·현직 리턴매치, 후보 교체, 지역 현안이 맞물린 곳으로 막판 투표율과 중도층 표심에 따라 당락이 바뀔 수 있는 경합 지역이다.
AI가 분석한 종합 전망은 현재 기준으로 국민의힘 15~18곳, 민주당 13~16곳 안팎이지만 민주당 바람이 실제 투표장까지 이어질 경우 민주당이 16곳 이상을 확보하며 판세를 뒤집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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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4.23 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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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남동경찰서 간석지구대 심수민 순경. <사진=간석지구대>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북 구미에서 60대 아들을 찾기 위해 인천까지 상경한 90세 아버지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3일 인천 남동 간석지구대(대장 이정화)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15분께 경북 구미시에 거주하는 90세 부친 A씨가 지구대를 찾아 “20대 때부터 객지 생활하던 아들과 3개월 전부터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A씨는 아들의 행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구미에서 인천까지 찾아왔지만, 끝내 아들의 행방을 알지 못한 채 경찰의 문을 두드렸다.
신고를 접수한 간석지구대 심수민 순경은 단순 연락 두절로 보지 않고 112 신고 이력과 관련 기록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그 결과 지난 17일 아들 B씨가 미추홀구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당시 주말이어서 실제 입원 여부를 확인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후 경찰은 21일 병원 측을 상대로 입원 확인 등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가족의 만남이 이뤄지도록 주선했다.
간석지구대 관계자는 “고령의 아버지가 아들의 행방을 알지 못한 채 지구대를 방문했을 당시에는 심신이 매우 지쳐 있는 상태였다”며 “신고자의 절박한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확인한 결과 단시간 안에 아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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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4.21 1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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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제 의왕시장이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 추진의 부당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가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 추진 과정에서 법무부와 안양시가 사전 협의 없이 사업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는 안양시에 두 차례, 법무부에 한 차례에 걸쳐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양시 주무관이 의왕시에 일방적으로 통보해왔다"고 비판했다.
김 시장은 또 이 같은 추진 방식이 행정절차상 부적절할 뿐 아니라 향후 법적 문제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법무부와 안양시가 지역 간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왕시는 노후화된 안양교도소를 안양시 부지 내에서 재건축하는 것 자체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교정시설이 의왕시 구역 내에 배치되는 것에는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의왕시는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 예정지가 모락고등학교와 왕복 6차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고 인근에 대규모 주거단지도 위치해 있어 학생들의 학습권과 주민들의 생활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와 관련해 의왕시는 법무부와 안양시가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의왕시에 어떠한 사전 설명이나 협의도 하지 않은 점은 지방자치의 기본원칙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과 관련해 의왕시에 사전 설명이나 협의 없이 교정시설을 의왕시 지역으로 이전하는 계획은 의왕시민을 무시한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의왕시는 시민과 함께 모든 행정적 역량을 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 인허가 절차에 대해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아이들의 학습권과 시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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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오전 시민들이 군포철쭉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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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아침 인천 소래포구와 시흥 월곶 앞바다에서 소형 어선이 잔잔한 수면을 가르며 지나가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
김진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4.19 0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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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원준 코디성형외과 대표원장. <사진=코디성형외과> |
(경인미래신문=김진희 기자) 강남 코디성형외과(대표원장 홍현준)가 프리미엄 메디컬 브랜드 ‘e.p.t.q.(에피티크)’의 시술용 의약품에 이어 포스트 케어 3종(MD크림, 선크림, RX 마스크팩)을 전격 도입, 시술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e.p.t.q. 토탈 케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디성형외과는 이미 임상 현장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은 e.p.t.q.의 필러와 톡신을 주력으로 사용해왔으며 이번 포스트 케어 라인업 확장을 통해 시술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한 포스트 케어 3종은 e.p.t.q. 시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제품으로 ▶e.p.t.q. RX 히알루론산 마스크팩은 필러나 톡신 시술 직후 예민해진 피부 온도를 낮추고 붓기 완화를 돕는다. 천연 코튼 시트의 부드러운 밀착력으로 원내 처치 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e.p.t.q. MD크림은 의료기기 2등급 창상피복재로 시술 부위의 피부 장벽 회복을 돕는다. 특히 전문의 처방 시 실손 보험 적용이 가능하며 ▶e.p.t.q. 선크림은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 침착을 방지하며 자극을 최소화해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히 탁월하다.
홍원준 코디성형외과 대표원장은 "이미 원내에서 활발히 사용 중인 e.p.t.q. 필러, 톡신과 동일 브랜드의 케어 라인을 도입함으로써 환자들에게 일관된 메디컬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술의 완성은 병원을 나선 뒤의 관리에 달려 있는 만큼, 이번 풀 라인업 구축이 환자들의 시술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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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4.18 16: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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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재중 의료법인 녹향의료재단 이사장이 신천연합병원 4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천연합병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지역의료의 역할과 앞으로의 과제를 되짚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보는 작은 의원에서 출발해 종합병원으로 성장한 40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한편, 필수의료와 돌봄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신천연합병원은 1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4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빈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본행사에 이어 포럼과 토론이 진행됐다.
백재중 의료법인 녹향의료재단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처음 이 지역에 신천연합의원을 설립해 서울에서 밀려온 철거민들과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기 시작한 지 40년이 지났다"며 "허허벌판에 의원을 열고 24시간 진료를 이어가며 지금의 토대를 쌓았고 이제는 의료법인 종합병원으로서 주민의 건강과 지역의 돌봄을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이 걸어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4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처음의 마음을 잘 지켜가고 있는지 자문해 본다"며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지역의료와 필수의료의 붕괴, 고령화에 따른 의료·돌봄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고 신천연합병원도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천연합병원은 현재 24시간 응급진료를 비롯해 중환자실, 인공신장실, 수술실,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병상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며 "병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로 영역을 넓혀 요양시설 방문 촉탁진료,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를 통한 재가 어르신 재택의료, 가정간호 서비스 등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 이사장은 "'작은별 프로젝트'와 유니세프 공동사업, 산재나 위기를 겪은 노동자의 복귀를 돕는 '다시 일어서기 사업',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40년은 더 큰 책임 속에서 준비해야 할 시간"이라며 "신천연합병원이 지역사회에서 해온 역할을 유지하고 더 확대하기 위해서는 주민과 병원을 아끼는 많은 분의 도움이 절실하다. 함께 만들어 가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안소정 신천연합병원 마을건강센터 활동가가 '시흥시 돌봄공백과 건강격차에 따른 돌봄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희망기금과 작은별기금 사례를 바탕으로, 의료기관이 통합돌봄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김정은 신천연합병원 원장은 '지역 민간중소병원은 지역필수공공의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나'를 주제로 일본의 재택의료 체계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필수공공의료의 핵심 영역과 수행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김원호 솔내거리상인회 회장, '더욱 신뢰받는 지역 거점병원을 향해 병원은 노력하고 시흥시는 지원해야' ▶김희경 시흥시청 통합돌봄과 통합돌봄SOS센터 팀장, '의료와 돌봄의 연결: 통합돌봄의 과제와 방향' ▶김철환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의원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 '신천연합병원 40년 공헌을 기억하고, 앞으로 40년 역할을 기대한다' ▶최복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실장, '좋은 의료기관이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하게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것' ▶김태완 인천사랑병원 병원장, '민간종합병원의 지역거점병원 역할과 의료전달체계 확립방안' ▶윤영호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 단장·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시흥시 건강공동체 문화를 위한 제언'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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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희 안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안산거리축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자연이 만든 절경 위에 조성된 해상 산책로 인기 김진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4.27 20:16:59 ▲ 무의도 '환상의 길' 전경. <사진=김진희 기자> (경인미래신문=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