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동산·철쭉공원·차없는거리서 26일까지 공연·체험·전시·먹거리 등 풍성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4.19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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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오전 시민들이 군포철쭉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의 대표 축제인 제12회 군포철쭉축제가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군포철쭉축제 개막식에는 7만2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축제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개막 무대에는 가수 이승기와 박정현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올해 군포철쭉축제는 오는 26일까지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차없는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철쭉을 배경으로 체험, 전시, 시정홍보, 먹거리 프로그램 등 100여 개의 다양한 부스와 무대 및 거리에서 펼쳐지는 공연 등으로 시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축제의 중심 공간인 철쭉동산 일대는 형형색색 만개한 철쭉과 함께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 연인,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군포철쭉축제는 수도권 대표 봄꽃축제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올해 역시 개막식부터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대회 2일째도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고 있다"며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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