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민 군포시의회 부의장
기자등록 2026.10.13 10:25:17
우리나라 기초자치단체 인구 구조상 고령화와 저출생, 취약계층 보호, 돌봄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하면 복지예산 확대는 불가피한 흐름입니다.
이는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지방정부가 반드시 감당해야 할 중요한 책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복지사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재정적으로 이를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복지사업은 한 번 시작하면 쉽게 축소하기 어렵고, 매년 반복적인 예산 투입이 필요한 경직성 지출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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