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칼럼]'암살자(들)'의 질문, 국가가 기록으로 답해야

민경호 경인미래신문 대표기자
문세광 부당한 사형 확인되면 책임 밝혀야

▲ 민경호 경인미래신문 대표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던진 질문은 스크린 밖에서도 무겁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진실과 함께, 문세광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집행한 국가의 판단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하는 문제다.

문세광은 1974년 10월 19일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같은 해 11월 20일 항소가 기각됐고, 12월 17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됐다. 형은 사흘 뒤인 20일 집행됐다.

영화의 가설을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허진호 감독도 사건의 결론을 내리기보다 의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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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7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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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암살자(들)'의 질문, 국가가 기록으로 답해야

민경호 경인미래신문 대표기자 문세광 부당한 사형 확인되면 책임 밝혀야 ▲ 민경호 경인미래신문 대표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던진 질문은 스크린 밖에서도 무겁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진실과 함께, 문세광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집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