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목요일

화성시, 외국인 주민 7만 명 시대… 컨트롤타워 요구 커져

정부, 이민청 설립 지연... 화성시 외국인 정책 선제적 대응 필요
화성시, 보육·교육·노동·주거·안전 등 통합 관리 컨트롤타워 없어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7.02 17:05:24

▲ 화성시 관계자가 외국인주민과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가 외국인 주민 7만 명 시대를 맞아 외국인 정책을 총괄할 전담 부서 또는 통합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일 화성시에 따르면 2025년 5월 말 기준 화성시 외국인 주민은 남성 4만여 명, 여성 1만 5200여 명, 외국국적 동포 남성 7700여 명, 여성 7400여 명 등 총 7만여 명으로 알려졌다.

이는 외국인 주민이 단순히 일시적으로 머무는 체류자가 아니라 화성의 산업현장과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주민이 됐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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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외국인 주민 7만 명 시대… 컨트롤타워 요구 커져

정부, 이민청 설립 지연... 화성시 외국인 정책 선제적 대응 필요 화성시, 보육·교육·노동·주거·안전 등 통합 관리 컨트롤타워 없어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7.02 17:05:24 ▲ 화성시 관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