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용인미래걷기운동본부, 탄천둘레길 걸으며 27번째 발걸음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특강… 환경정화·정책 제안 등 지역사회 기여

권민준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9.14 07:37:05


▲ 용인미래걷기운동본부 회원들이 지난 13일 용인시 기흥구 탄천변 둘레길을 걷고 있다. <사진=권민준 기자>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용인미래걷기운동본부(회장 이태용)는 지난 13일 기흥구 탄천변 둘레길에서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걷기운동을 개최했다.

지난 2023년 4월 출범한 걷기운동본부는 시민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로 어느덧 27번째 발걸음을 내딛었다.

행사는 1부 걷기 프로그램에 이어 2부 명사 초청 특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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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4670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칼럼]코스피 5000, 약속만으로는 못 간다

기업 성장 핵심 3축 '순이익·투자·비용 절감' 중요

2025.09.13 13:27:54

권민준 경인미래신문 용인·광주 본부장.


이재명 정부는 임기 내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를 약속했다.

그러나 주가는 선언으로 움직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지수 상승은 기업들의 실질적 성과와 성장 가능성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

결국 관건은 순이익 확대, 투자 강화, 비용 효율화라는 기업 활동의 핵심 요인이 어떻게 맞물리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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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4660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기고]강사(强仕)와 사십이불혹이 전하는 벼슬의 의미

"벼슬은 지식이 아니라 인격이다"


2025.09.11 08:37:27

김양배 칼럼니스트·지식재산권전문가(특허, 상표)


강사(强仕)는 '굳쎄게 일하다‘ 또는 힘차게 일하다'라는 뜻이다.

‘마흔 살’은 단순히 나이를 뜻하는 것 외에도, 사람이 나이 마흔이 되어야 비로소 벼슬에 나아가도 무리가 없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또 그 나이에 이르기까지 아직 관직을 제수받지 못하면 마흔 살 즈음에는 힘써 벼슬에 나갈 시기라는 뜻도 있다.

예전에는 마흔이 되면 신체는 절정에 이르고, 정신과 인격은 완성된다고 여겼다. 그래서 벼슬을 시작하는 나이로 ‘강사(强仕)’를 마흔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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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9일 화요일

갈 곳 잃은 어르신.... 설렁탕 한 그릇 마지막 존엄

탑골공원 잃은 노인들... '어디 갈 데가 없다'

김진희(제니)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9.10 09:56:51


▲ 어르신들이 무료급식소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진희(제니) 기자>

(경인미래신문=김진희(제니) 기자) 서울시가 종로구 탑골공원 내 '바둑·장기' 금지령을 내린 이후, 어르신들이 편안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사라졌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897년 조성된 탑골공원은 형편이 넉넉지 않은 노인들이 바둑이나 장기를 두며 여가를 즐기던 대표적 장소였다.

그러나 지난 7월말 종로구청장이 공원 내 '바둑·장기 금지령'을 발표하고 위반 시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101조에 따라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안내문을 부착하면서 분위기는 크게 달라졌다.

오전 9시 무료급식소 문이 열리는 날에는 1시간 전인 아침 8시부터 어르신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 식사를 하지만 더 이상 머물곳이 없어 뿔뿔이 흩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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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4510

LH, 과천주암 화훼단지 폐기물 처리 본격화

화훼농가 이주 지원·철거 병행… 주민 불편 최소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9.10 09:02:09


▲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화훼단지에 쌓여있는 폐기물을 반출하고 있다. <사진=LH>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이하 과천주암) 화훼단지 곳곳에 쌓여있는 폐기물 반출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LH는 화훼산업의 발전을 위해 과천주암지구 서측 단독주택부지에 임시 화훼단지 이주부지를 마련하고 화훼농가의 원활한 이전을 지원하고 있다.

임시화훼 이주시설은 공정 대부분을 마치고 내부인테리어 등을 마무리 작업 중으로 9월까지 입주완료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기존 화훼단지 주변 곳곳에 폐기물이 방치된 가운데 쓰레기 무단투기까지 이어지면서 환경오염은 물론 전염병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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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4509


안산시, '건강도시 조성·대부포도축제 30주년' 정책브리핑 개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정책 강화·시민 참여형 축제로 지역 활력 제고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9.09 21:05:50


▲ 안산시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대부포도축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건강도시 안산'과 '대부포도축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시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과 지역 대표축제인 ‘대부포도축제’ 30주년 개최 준비에 대해 정책브리핑을 열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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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우리가 잃어버린 가장 중요한 약속 '기초질서'

2025.09.09 17:52:19


박영규 인천 남동경찰서 간석지구대 순경


출근길 꼭 막힌 교차로를 비집고 들어오는 얌체 운전자. 신호가 바뀌기 무섭게 달려 나가는 무단횡단 보행자. 전봇대마다 어지럽게 붙은 불법 광고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호객행위와 밤늦은 음주소란.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봉투.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이제는 무뎌져 버린 일상의 풍경입니다.

이 사소해 보이는 무질서가 모여 우리 사회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보이지 않는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얼마나 인식하고 있을까요?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일한 생각이 만들어 내는 파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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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4467

2025년 9월 8일 월요일

군포시 재궁동·궁내동 주민총회 개최

'마을 의제와 2026년 주민자치계획' 확정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9.09 08:54:17


▲ 군포시 재궁동(왼쪽)과 궁내동이 주민총회를 열고 있다. <사진=군포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 재궁동과 궁내동이 각각 지난 5일과 6일 주민총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과 마을 의제를 확정했다.

재궁동 주민자치회는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주민총회에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주민 13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의견을 나눴다.

이날 총회에 앞서 진행된 사전 온라인·현장 투표를 통해 4개의 마을 의제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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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7일 일요일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 '빨간불'

소음·고도제한·교통문제 등 우려... 수원 군공항 이전 최적지는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9.07 17:39:22

▲ '수원 군 공항 이전 건립 및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 예상 경제효과. <표=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군공항이 화성특례시에 건립될 경우 송산그린시티에 추진 중인 국제테마파크 ‘화성 스타베이 시티’(이하 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직·간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29일 ㈜신세계화성이 화성시에 제출한 제안서에 따르면 테마파크는 86만여 평 부지에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스타필드), 숙박시설, 골프장 등 복합시설을 갖추고 총 9조 5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사업이 완료되면 11만 개의 일자리와 약 70조 6000억 원의 생산·부가가치 효과를 창출해 화성시를 수도권 서남부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핵심 사업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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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4404

2025년 9월 6일 토요일

경기도의회 민주당 교육위원 "역사 왜곡 도서 즉각 폐기하라"

리박스쿨 추천 도서, 4·3·여순사건 왜곡 논란… 임태희 소극 대응 비판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9.06 15:56:20


▲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경기도의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민간인 학살을 정당화하는 도서가 여전히 경기도 내 학교 도서관에 비치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들은 6일 입장문을 통해 "문제가 된 도서는 극우 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추천한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라며 "이 책은 제주 4·3과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규정하고 군경의 민간인 학살을 암세포 치료에 비유하는 등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사편찬위원회 역시 해당 도서에 대해 '역사 왜곡이 있다'는 검토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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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4391

2025년 9월 5일 금요일

폭우도 막지 못한 열기… 제11회 화성송산 포도축제 개막

비 예보 개막식 취소... 시민·관광객 발길 이어져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9.06 14:44:13


▲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열린 6일 오전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우가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비가 그치자 시민들은 미니포도 밟기(왼쪽) 체험에 적극 참여했고, 포도판매장 역시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진=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우가 쏟아졌지만 제11회 화성송산 포도축제의 열기를 꺾지는 못했다.

6일 오전 10시께 화성시 궁평항 일원 하늘에 시커먼 먹구름이 몰려들면서 강한 비가 쏟아졌다.

동남아시아에서 볼 수 있는 스콜을 연상케 하는 폭우로 일부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자 관계자들이 급히 배수로 정비에 나서기도 했다.

폭우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이 마련된 궁평항 메인광장과 포도 판매장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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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4389

경기도 1조 6236억 추경안 무산… 민생예산, 선거구 갈등에 발목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빈손 폐회 "민생을 정치 볼모로 삼은 처사" 맹비판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1 10:51:08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