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6일 토요일

경기도의회 민주당 교육위원 "역사 왜곡 도서 즉각 폐기하라"

리박스쿨 추천 도서, 4·3·여순사건 왜곡 논란… 임태희 소극 대응 비판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9.06 15:56:20


▲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경기도의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민간인 학살을 정당화하는 도서가 여전히 경기도 내 학교 도서관에 비치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들은 6일 입장문을 통해 "문제가 된 도서는 극우 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추천한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라며 "이 책은 제주 4·3과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규정하고 군경의 민간인 학살을 암세포 치료에 비유하는 등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사편찬위원회 역시 해당 도서에 대해 '역사 왜곡이 있다'는 검토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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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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