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분할기일… 채권자 이의제출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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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마켓 채권자 이의제출 최고서. <사진=지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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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마켓 채권자 이의제출 최고서. <사진=지마켓>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8.24 09: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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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버스정보 누리집 화면. <사진=경기도>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든 버스 운행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경기버스정보(gbis.go.kr)'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서는 경기도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저상버스, 공항버스 등 모든 종류의 버스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경기버스정보 누리집에서는 정류소 위치, 버스 차량번호, 좌석 수, 실시간 운행 위치(간격)와 더불어 과거 운행 기록까지 확인할 수 있어 도민들이 실시간으로 버스 조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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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8.22 19: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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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의회 전경. <사진=의왕시의회>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현호)는 22일 의왕시가 배포한 '의왕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 조사 강행 보도에 대한 반박자료' 대해 “조사의 정당성을 축소·왜곡한 것”이라며 재반박에 나섰다.
앞서 의왕시는 △개인의 일탈행위는 지방자치단체 사무에 해당하지 않아 조사 대상이 될 수 없고 △수사 중인 사항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시가 조직적으로 비위행위를 했다는 인상을 남겨 시정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등의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의회 특위는 “시가 조사 대상을 ‘개인의 비위행위’로 한정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이번 조사 범위는 ▲관련 공무원에 대한 징계 처분 수위 적정 여부 ▲여론조작에 대한 시장의 관여 여부로 이는 지방자치법 제13조와 지방공무원법 제6조에 따라 자치사무에 해당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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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8.22 17: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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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청 전경. <사진=의왕시>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가 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행조특위)의 ‘시장 비서 여론조작 의혹 조사’ 강행에 대해 “법적 근거 없는 권한 남용”이라며 강력히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행정사무조사는 의회의 고유 권한이지만, 지방자치법과 시행령이 정한 범위 안에서 행사되어야 한다”며 “현재 의회가 추진하는 조사는 지방자치단체 사무에 해당하지 않는 개인의 일탈행위에 관한 것으로 조사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의왕시에 따르면 행조특위가 ‘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이라 명명한 사건은 입주민 카페에서 발생한 1회 게시글 작성과 1회 댓글 작성에 불과한 단발적 사건으로 본질은 정보통신망법 위반(아이디 도용)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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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천대의 드론이 시흥시 거북섬의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8.14 16: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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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와 GH 관계자들이 주차장 옹벽 균열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GH>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시 파장동 소재 GH 매입임대주택에서 주차장 옹벽 균열이 발견돼 주민 55명이 긴급 대피했다.
수원시와 경기도시공사(GH)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8시 34분께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주신시티빌 공동주택 주차장 옹벽에서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장안구청에 접수됐다.
장안구는 즉시 경기도 재난안전상황실과 GH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알리고 해당 공동주택 12세대 15명과 인근 다세대주택 28세대 40명 등 총 55명을 호텔 등 임시 숙소로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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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3689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등록 2025.08.13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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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복합문화관광특구 추진 연구회(왼쪽)가 남한산성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과 자치법규 연구회가 하남시의회에서 질의응답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화성시의회> |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들이 복합문화관광특구 조성과 자치법규 정비를 위해 잇따라 남한산성과 하남시의회를 방문해 세계유산 보존·활용 사례와 조례 체계 개선 방안을 직접 살폈다.
먼저 지난 11일 '화성특례시 복합문화관광특구 추진 연구회’(대표 김경희 의원)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을 방문해 세계유산 보존·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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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정선군 사북리 사북역 인근 옹벽에 균혈이 발생해 임시보강 조치를 한 모습. <사진=민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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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팔곡동 화재에서 발생한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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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북파출소 직원들이 사북읍내 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8.02 08: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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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의회 이건섭, 윤석경, 한지숙, 안돈의, 성훈창(왼쪽부터) 의원. <사진=시흥시의회 국민의힘>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국민의힘 시흥시의회 의원들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한 한미 통상 협상과 관련해 “국민을 기만하고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무책임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의원들은 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와 미국 백악관의 발표가 상충되며 국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협상은 이재명 정부의 오만과 무능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한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직격탄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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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뒤 급격한 기온 하강… 교통·미끄럼 사고 주의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12.14 09:28:46 ▲ 시흥시 관계자들이 14일 아침 7시 20분 께 은계호수공원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