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외국인도 한눈에 반한 눈쌓인 감악산 출렁다리

출렁다리 위에서 스릴과 절경을 동시에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12.17 08:52:09

▲ 감악산 출렁다리 전경. <사진=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 북부 대표 명산인 감악산 출렁다리가 지난 16일 추운 겨울을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0월 기준 누적 방문객 130여만 명을 기록하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감악산 출렁다리는 깊은 계곡 위를 가로지르는 산악 현수교로,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 짜릿한 스릴과 함께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교량 연장은 150m, 폭은 1.5m, 높이는 45m에 달한다.

이 출렁다리는 성인 900명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초속 30m의 강풍과 진도 7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풍·내진 구조를 갖췄다.

특히 사계절마다 변화하는 감악산의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등산객,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출렁다리는 비교적 완만한 등산 코스와 연계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감악산 힐링파크와 마장호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호수를 따라 산책할 수 있는 둘레길도 조성돼 있다.

미국 보스턴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관광객은 "감악산의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며 "출렁다리를 걸으며 바라본 감악산의 풍경이 가슴속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근 주민은 "매년 3월께부터 등산객과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몰려든다"며 "겨울철인 지금은 비교적 한산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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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흔들리는 플랫폼 기업 신뢰

편리함 보다 '책임' 묻는 소비자


김진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12.15 06:37:29

▲ 쿠팡 홈페이지 회사소개에 게재한 사과문. <사진=쿠팡 홈페이지>

(경인미래신문=김진희 기자)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장보기 방식에서 벗어나 주문한 상품을 집 앞까지 신속하게 배달해주는 새벽배송, 로켓배송 등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유통산업의 무게중심은 빠르게 플랫폼 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해당 기업은 물론 정부와 소비자 모두에게 적지 않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플랫폼 기업이 져야 할 법적 책임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감당해야 할 도덕적 책임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플랫폼 기업들은 구조적으로 항상 해킹과 정보 유출의 위험을 안고 있다. 

이들 기업은 방대한 고객 정보를 보유·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기업의 신뢰도와 직결될 수밖에 없다.

이번 쿠팡 사태는 단순한 시스템 오류로 단순 치부하기에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쿠팡을 이용하는 회원 3370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이 사실에 대해 회사가 5개여 월 동안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파장은 더욱 커졌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5개월간 회사가 정보 유출 자체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이 참으로 놀랍다"며 "사고 원인을 조속히 규명하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의 발언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기업 내부 사고가 아닌, 사회적 신뢰 문제이자 공공 안전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실제로 주변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으로 쿠팡 이용을 줄이거나 다른 유통 채널을 찾는 소비자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탈한 이용자들이 특정 플랫폼으로 집단 이동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한다. 

오히려 소비자들은 구매 자체를 미루거나, 상품 카테고리별로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선택하는 '분산·보류형 소비'로 전환하고 있다는 해석이 우세하다.

이는 가격이나 배송 속도보다 개인정보 보호 수준, 기업의 위기 대응 능력, 사후 책임 여부를 중시하는 소비 기준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유통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쿠팡 사태는 이용자 수 감소라는 수치보다 플랫폼에 대한 신뢰가 얼마나 빠르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라며 "개인정보 보호는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플랫폼의 존속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 요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정부 조사 결과와 책임 소재 규명, 쿠팡의 후속 대응에 따라 이용자 이탈 규모와 유통 시장 전반의 변화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해킹과 정보 유출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법적 책임은 물론, 도덕적 책임 역시 기업 스스로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업계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플랫폼 중심 유통 구조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재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편리한 플랫폼' 보다 '책임지는 기업'을 선택하는 흐름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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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서울·인천·경기 1㎝ 안팎 적설, 빙판길·살얼음 주의보

눈·비 뒤 급격한 기온 하강… 교통·미끄럼 사고 주의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12.14 09:28:46

▲ 시흥시 관계자들이 14일 아침 7시 20분 께 은계호수공원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기상청은 14일 어제부터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기준 지역별 강수·적설량은 서울 9.5㎜(강수)·1㎝(적설), 인천 8.3㎜, 수원 10.1㎜·0.5㎝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는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기상청은 이날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약 5℃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내일까지 대부분 해상에서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전망했다.

시간대별로는 14일 새벽 6시까지 경기 남부 서해안, 오전(06~12시)까지 충청권, 오후(12~18시)까지 전라권과 제주도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며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는 밤(18~24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오늘 새벽 6시까지 서울·인천·경기 내륙, 아침(06~09시)까지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 밤(18~24시)까지 충남권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조금 쌓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지면 온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13일부터 내린 비나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다중 추돌사고와 도로 정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차량 운행 시 저속 운행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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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기자수첩] K-뷰티 열풍, 드럭스토어 ‘관광 명소’ 자리잡아

올리브영, 돈키호테·몽쥬 약국 대체 코스 부상


김진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12.13 09:22:33

김진희(제니) 경인미래신문 서울 제2본부장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의 소비 패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 명동·강남·홍대 등 도심 주요 상권에서는 주말마다 외국인들이 드럭스토어 앞에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K-뷰티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필수 코스'로 자리 잡으면서 드럭스토어가 사실상 하나의 '관광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는 'Olive Young Haul', 'K-beauty Shopping in Seoul'과 같은 콘텐츠가 수백만 회 이상 재생되며 드럭스토어 방문이 관광 일정의 일부로 굳어지고 있다.

뷰티 업계에서는 "이제 한국 여행에서 K-뷰티 구매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 일정"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업의 위기 속에서 이러한 변화는 업계에 희망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성분 중심 더마코스메틱 수요 증가, 합리적 가격, 빠른 신제품 출시, 한국 브랜드 특유의 기술력까지 더해지며 한국 드럭스토어는 해외 소비자들에게 '품질이 담보된 유통 채널'로 인식되고 있다.

과거 해외 '필수 쇼핑 명소'들과 비교하면 변화는 더욱 뚜렷하다.

일본 여행의 상징이던 돈키호테, 프랑스 파리의 몽쥬(Monge) 약국, 미국의 월그린(Walgreens) 등이 각국 관광객의 필수 방문지였지만 최근 2~3년 사이 그 역할을 한국의 올리브영이 상당 부분 차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실제로 명동 올리브영의 외국인 방문 비율은 주말 기준 70% 가까이 치솟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방한한 미국 백악관 관계자가 올리브영에서 K-뷰티 제품을 직접 구매해 돌아갔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도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 놓여있다.

업계에서는 "이제 해외 유명 인사의 드럭스토어 방문은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라며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글로벌 신뢰도가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한 결과"라고 해석한다.

뷰티 산업의 한 관계자는 "K-뷰티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세계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을 바꾸는 수준까지 성장했다"며 "한국의 드럭스토어는 제품을 파는 공간을 넘어 글로벌 소비자에게 '가치와 기준'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의 드럭스토어는 이제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단순한 '구매 장소'를 넘어 ‘방문해야 하는 장소'가 되고 있다.

K-뷰티가 전 세계 소비자의 이동 경로를 다시 그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성형외과·피부과 시술을 위해 한국을 찾는 '메디컬 관광' 수요가 더해지며 글로벌 셀럽들의 방한도 활발해지고 있다.

미국에서 모델과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킴 카다시안이 한국을 방문해 피부과 시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 병·의원 전용 화장품을 직접 사가는 외국인도 빠르게 늘고 있다.

전문 클리닉에서 시술을 받는 동시에 한국 의료진이 추천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함께 구매하려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K-뷰티는 관광·의료·유통을 아우르는 새로운 소비 동선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제 K-뷰티는 단순한 ‘한국산 화장품’이 아니라 글로벌 소비 흐름을 움직이는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잡았다.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 이유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드럭스토어는 더 이상 보조적 공간이 아닌 핵심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K-뷰티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쇼핑 관광'의 물결은 앞으로 한국 유통·뷰티 산업 전반의 성장 판도를 다시 쓰게 할 것이라는 기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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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경기도 광역버스 지원금 3624억 투입... 노선 평균 13억 2295만 원 지원

환수 노선 13개... 최대 5억 6000만 원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12.11 10:11:47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2023년 한 해 동안 경기도가 광역버스 운영 지원을 위해 민간 운송업체에 지급한 손실보존금 등 재정지원금이 총 3624억 8906만여 원에 달한 가운데 상위 10개 운송업체가 전체의 약 64%인 2333억 8840여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령액 기준 1위는 대원고속으로 37개 노선을 운영하며 총 447억 6813만여 원을 지원받았다. 

이어 경기고속이 403억 7878만여 원(24개 노선), 대원버스가 300억 6630만여 원(17개 노선)을 수령했다.

이 외에도 경진여객운수(236억 원), 화성여객(192억 원), 대원운수(185억 원), 경남여객(153억 원), 김포운수(152억 원), 용남고속(151억 원), 시흥교통(109억 원)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이들 10개 업체는 총 170개 노선을 운영 중이며 이는 전체 274개 노선의 62.0%에 해당한다. 

전체 노선당 평균 지원금은 약 13억 2295만 원이다.

노선별 지원금 상위 1위는 대원버스가 운영하는 333번 노선으로 연간 34억 7326만여 원이 지급됐다. 

이어 경진여객운수의 7770번(34억 4298만 원), 대원고속의 1113-1번(34억 1755만 원), 용남고속의 3007번(34억 1707만 원), 경기고속의 M5107번(33억 5378만 원) 순이었다.

한편 일부 노선은 운행 횟수 부족 등으로 인해 감액 또는 환수 처분을 받았다. 

주요 환수 대상 업체로는 경기운수, 신성교통, 대원고속, 신일여객, 대원운수, 경기고속, 경남여객 등에서 운영하는 총 13개 노선에서 300여만 원에서 5억 6000여만 원이 환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는 이 같은 재정 지원 자료의 세부 내역에 대해 '운송업체의 영업비밀 보호'를 이유로 비공개하고 있어 공적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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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7372

페이지랩의원, 시술후 공식 포스트케어 제품 '제테마, e.p.t.q. 바이덤' 선정

진정·보호·보습 전 영역서 우수 반응… 환자 만족도 높아

김진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12.11 07:52:39

▲ 제테마의 더마 코스메틱 라인 ‘e.p.t.q.’ 제품 이미지. <사진=에피티크코스메틱>

(경인미래신문=김진희 기자) 페이지랩의원(대표원장 전정환)은 제테마의 더마 코스메틱 라인 ‘e.p.t.q.’ 제품을 시술 후 공식 포스트케어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수개월 동안 효능을 비교한 결과, '바이덤 센텔라시카 플러스 마스크팩’, ‘인텐시브 크림 MD’, ‘히알루 수분핏 선크림' 제품이 진정과 보습, 피부장벽 회복 등 모든 영역에서 높은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페이지랩의원은 시술 후 피부 회복이 시술 결과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보고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수개월간 실제 환자에게 적용하며 효능을 비교·평가해 왔다. 

그 결과 e.p.t.q. 스킨케어 라인이 진정·재생·보호·보습 유지 전 영역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우수한 반응을 보여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선정을 위해 ▲시술 후 즉각적인 진정 효과 ▲피부 장벽 회복 속도 ▲수분 유지력 ▲자극 최소화 ▲실제 환자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면밀한 평가가 이뤄졌다. 

전정환 페이지랩의원 대표 원장은 "시술의 완성은 ‘사후 관리’에서 결정된다"며 "e.p.t.q. 바이덤 제품은 피부 진정 속도, 보습 지속력, 장벽 회복력 등 실제 임상 지표에서 매우 우수한 결과를 보여 채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페이지랩의원은 시술 직후부터 회복·유지 단계까지 환자 케어의 전 과정에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이지랩의원은 20여 년간 안면 성형과 동안 시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미용 성형 시장에 자리를 잡았다. 

이번 제품 선정과 함께 시술 후 방문 환자들에게 e.p.t.q. 스킨케어 제품을 제공하며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시술 종류에 맞춘 체계적인 포스트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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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7360

2025년 11월 30일 일요일

크리스마스, 이렇게만 하면 분위기 ‘확 달라진다’

실내 활동·가족 이벤트·야외 체험·개인 힐링까지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12.01 06:49:24

▲ 서해선 신천역 인근에 점등된 크리스마스트리 모습. <사진=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2025년도 마무리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크리스마스를 보다 알차게 보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집 안 꾸미기부터 가족·연인 활동, 야외 체험, 개인 힐링까지 일상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 등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집에서는 미니 트리 설치, 전구 조명 배치, 크리스마스 리스 활용 등 간단한 인테리어만으로도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테이블 센터피스 제작, 향초 사용, 캐럴 플레이리스트 실행 등도 크리스마스 감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쿠키·핫초코 만들기, 홈파티 준비 등 음식 활동 역시 가정 내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콘텐츠 활용법으로는 크리스마스 영화나 겨울 애니메이션 감상, 브이로그 제작, 캐럴 플레이리스트 구성 등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연말 대표 실내 활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가족·연인·지인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 위한 활동으로 가족사진 촬영, 선물 교환, 보드게임, 쿠키 장식 체험 외에도 감사 메시지 전달이나 손 편지 작성 등 정서적 교류 활동은 연말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

야외 활동으로는 크리스마스 관련 상점 방문, 축제 관람, 스케이트장 이용, 놀이공원 퍼레이드 체험 등이 추천된다. 

눈이 내리는 날에는 겨울 산책이나 사진 촬영 등 소소한 일상 활동도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 스키장 방문이나 온천 여행 등 단기 여행 역시 겨울철 인기 일정으로 꼽힌다.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이들은 혼영(혼자 영화 보기), 카페 독서, 즉흥 배달 파티, 겨울 캠핑 등이 대표적이다. 

마지막으로 한 해를 정리하고 내년 목표를 세우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 있는 선택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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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마스크팩 시장, '에피티크' 약진… 미국, 아마존 입점

히알루론산 보습력·SNS 입소문 타며 글로벌 시장 공략

김진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11.21 09:09:12

▲ 히알루론산 마스크팩 제품 이미지. <사진=에피티크코스메틱>

(경인미래신문=김진희 기자) 국내 마스크팩 시장은 수년째 포화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브랜드의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헤어·마스크팩 등 미용제품 수출액은 올해 1~3분기 1027백만 달러로 24.8% 증가했다.

세계 시장에서 한국 미용 제품에 대한 입지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현재 마스크팩 시장은 메디힐, 아비브, 드림웍스, 마데카, 바이오던스 브랜드들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에피티크 브랜드가 약진하고 있다.  

특히 제테마의 에피티크(e.p.t.q.) 히알루론산 마스크팩이 성장한 이유로는 최근 미국 아마존 VINE 공식 리뷰어 그룹으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으며 입점에 성공한 점이 소비자들의 신뢰 확보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히알루론산은 체내 조직에 존재하는 산성 다당류로, 강력한 수분 결합력을 갖고 있어 관절, 안구, 탯줄 등에서 발견되는 성분으로 보습·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스크팩 시장에서 이들 업체들은 온라인, 오프라인 등 각각의 강점을 가지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에피티크코스메틱 관계자는 "병·의원 전용으로 사용되던 에피티크 마스크팩이 피부 장벽·진정·보습 효과를 중심으로 SNS에서 자발적 후기와 입소문이 늘기 시작했다"며 "향후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동남아 그리고 제테마 보톡스·필러가 이미 진출해 있는 100여 개국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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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6753



보통천 ‘녹색 물질·거품’ 확인… 시흥시, 폐수 유출 업체 전면 조사

이건섭 시흥시의원 "생태계 심각한 악영향 우려, 신속 대응 필요"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11.20 17:30:59

▲ 금이동·물왕동 지역 구거에서 보통천으로 유입되는 지점에서 녹색 물질과 거품이 발생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가 보통천 일대에서 발생한 폐수 방류에 대해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겠고 밝혔다.

시는 20일 오전 금이동·물왕동 지역 구거에서 보통천으로 유입되는 지점에서 녹색 물질과 거품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구거 주변에서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우수관(빗물관) 추적 조사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시는 또 보통천에서 발견된 폐사한 물고기를 수거해 원인 분석을 의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금이동·물왕동 일대 사업자 조사와 오수관 분석을 통해 폐수 유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겠다"며 "필요할 경우 유관기관 협조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섭 시흥시 의원(과림동·매화동·목감동·능곡동)은 "약 60cm에 이르는 메기 등 어류의 폐사가 지속되고 있다"며 "폐사한 어류를 조류가 섭취할 경우 생태계에 심각한 악영향이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 3일 발생한 물고기 폐사 신고를 받고 방제작업과 함께 시료를 채취해 수질 분석을 의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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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6730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일출·일몰 명소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12월 정식 오픈

궁평관광지·해송길 품은 힐링 숙박시설... 가족 휴양지 손색없어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11.19 16:46:11

▲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객실에서 바라본 일출(왼쪽)과 일몰 전경. <사진=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이하 서해마루)이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화성시 서신면 궁평관광지에 위치한 서해마루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임시 운영을 거쳐 12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서해마루는 청소년 숙박 및 체류형 시설로, 부지 1만4580㎡에 연면적 1만3814㎡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로 수영장, 스포츠 체험실, 북카페, 자가취사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휴양지로도 손색이 없다.

화성 황금해안길을 따라 건립된 서해마루는 서해안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떠오르는 태양과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해를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해마루가 위치한 궁평항 해변 옆 해송길은 솔향과 바다 향을 맡으며 산책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다만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해 다소 불편이 있을 수 있으나, 정식 오픈에 맞춰 식당과 편의점 등 편의시설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화성서해마루 관계자는 “시범 운영에서 지적된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정식 개장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라며 “화성시 서부 관광지의 거점으로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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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 개선 등 시민안전 꼼꼼히 챙겨

안전통로 개선 지시, 시민 도로 무단이동 등 안전사고 우려 불식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11.18 18:29:49

▲ '의왕시청 SK VIEW I PARK' 공사장 주변 노외주차장 모습. <사진=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18일 고천동 265번지 일원에 설치된 보행자 안전통로의 개선을 지시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직접 나섰다.

'의왕시청 SK VIEW I PARK' 공사 시작과 함께 오전복개천 사거리에서 우성고등학교 방향 약 350m 구간에 가설 울타리와 보행자 안전통로가 설치됐다.

이 과정에서 기존 노외주차장은 대각선 주차에서 일부 구간이 평행주차 방식으로 변경되는 등 주변 교통환경에도 변화가 생겼다.

특히 이 노외주차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오전복개천 사거리 인근 150여 m와 240여 m 지점의 횡단보도를 통해서만 이동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노외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짧게는 몇 m에서 길게는 100m 이상 도로를 무단으로 통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노외주차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간에 이동 통로를 설치하고, 시민 안전을 꼼꼼히 살피도록 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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