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9 17:52:19
박영규 인천 남동경찰서 간석지구대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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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꼭 막힌 교차로를 비집고 들어오는 얌체 운전자. 신호가 바뀌기 무섭게 달려 나가는 무단횡단 보행자. 전봇대마다 어지럽게 붙은 불법 광고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호객행위와 밤늦은 음주소란.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봉투.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이제는 무뎌져 버린 일상의 풍경입니다.
이 사소해 보이는 무질서가 모여 우리 사회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보이지 않는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얼마나 인식하고 있을까요?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일한 생각이 만들어 내는 파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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