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요일

안산시의회 국민의힘, ITS 사업 뇌물 수수 전 도의원... 즉각 징계·사퇴 촉구

도의회 철저한 조사·징계 촉구… "시민 신뢰 저버린 행위 좌시하지 않을 것"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8.27 18:01:40


▲ 안산시의회 전경. <사진=안산시의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안산시 ITS(지능형 교통시스템) 사업과 관련해 일부 전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의 뇌물 수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강력한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27일 결의문을 통해 "도의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삶을 지켜야 할 사람들"이라며 "그러나 일부 의원들이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사사로운 이익을 챙겼다. 깨끗해야 할 의정이 더럽혀지고 정직해야 할 공직이 무너졌다"고 규탄했다.

이들은 이어 ▲도의회의 철저한 조사와 징계 ▲뇌물 연루 의원들의 시민 앞에 사죄 및 즉각 사퇴 ▲경기도와 안산시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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