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일 월요일

음경택 안양시의장 "의장선거 적법… 논란은 투표용지 1표 판독 문제"

더불어민주당, 의장선임의결 무효확인 소송·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음 의장 "법원 결정 존중"… 민주당 주장 인용 시 재선거 여부 즉답 피해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8.03 16:49:15

▲ 음경택 안양시의회 의장이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음경택 안양시의회 의장이 의장선거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선거 절차는 적법하게 진행됐으며 논란의 본질은 결선투표에서 나온 투표용지 1표의 유·무효 판단을 둘러싼 해석 차이라고 주장했다.

음 의장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대의기관인 안양시의회가 의장 선출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음 의장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법원에 '의장선임의결 무효확인' 청구 소송과 함께 의장 지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음 의장은 "이번 안양시의회 의장선거는 지방자치법과 안양시의회 회의규칙이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며 "선거 과정에서 절차를 위반한 사실은 없으며, 의장 선출도 회의규칙과 선거 관련 규정에 근거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기사원문 보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음경택 안양시의장 "의장선거 적법… 논란은 투표용지 1표 판독 문제"

더불어민주당, 의장선임의결 무효확인 소송·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음 의장 "법원 결정 존중"… 민주당 주장 인용 시 재선거 여부 즉답 피해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8.03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