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심사평·창업 아이디어 요약본 유출 확인
IP 39개 접근 시도… 공공 정보시스템 수준 강화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7.31 14: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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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홍보물. <사진=중소벤처기업부>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가 유출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플랫폼 보안체계와 개인정보 관리방식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 겸 제1차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보유출 경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노 차관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보유출로 국민 여러분과 창업 도전자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중기부와 국가정보원이 정보유출 원인과 플랫폼 시스템을 조사한 결과 일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에 외부에 공개돼서는 안 되는 비공개 정보가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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