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물놀이시설·체육시설·문화공연장 등 시민 생활밀착형 사업 집중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4.08 17: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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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대석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장대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 제2선거구)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시흥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조금)을 140억 7200만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장 의원이 공개한 확보 내역에 따르면 연도별 특조금은 2022년 49억 8000만원, 2023년 22억원, 2024년 40억원, 2025년 28억 9200만원 등 총 140억 7200만원 규모다.
세부 사업을 보면 2022년에는 능곡중앙공원 물놀이시설 조성사업 5억원, 매화동 섬말 도시계획도로 개선공사 5억원, 양달천 하천개선사업 30억 8000만원, 장현근린공원2호 리모델링 공사비 9억원이 반영됐다.
2023년에는 양달천 하천개선사업에 10억원과 11억원이 편성됐고 매화동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사업 1억원이 투입됐다.
2024년에는 월곶에코피아 야구장 개선사업 5억원, 관내 체육시설 개선사업 5억원, 양달천 하천개선사업 30억원을, 2025년에는 양달천 하천개선사업 15억원, 장현유수지2호 문화공연장 조성사업 3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 10억 9200만원이 반영됐다.
특히 장 의원은 양달천 하천개선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총 96억 8000만원을 확보해 재해예방과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공원 리모델링, 물놀이시설, 체육시설, 문화공연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도 힘을 실었다.
장대석 의원은 "재해예방, 생활편의, 여가문화,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과 맞닿은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며 "특히 양달천 사업이 마무리되면 하천의 재해 대응 기능을 높이는 동시에 산책로와 쉼터를 갖춘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바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실적은 시흥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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