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행위는 다 같이 좋은 환경에서 거주하기 위한 목적"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3.18 18: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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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돈의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이 18일 거모지구에 쌓여 있는 폐기물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는 모습(왼쪽)과 물 웅덩이에 폐기물이 섞여 수질오염도 우려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시흥시의회>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돈의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은 대야동 공동주택단지 재건축 철거 현장에서 중금속 등 오염원이 반출된 의혹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를 강하게 냈다.
18일 경인미래신문과 인터뷰에서 안돈의 위원장은 "시흥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비롯해 거모지구 등 토지조성부터 공동주택,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행위가 코앞에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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