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6일 금요일

구글 플레이 게임즈 "250여 개 모바일 게임 PC에서 즐기세요"

원신, 쿠키런, 트리플타일, 슬램덩크, 골프 킹, 프로야구 스타 등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07 09:03:44

▲ Google Play Games 홈페이지. <사진=Google Play Games>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구글 플레이 게임즈(Google Play)에서 원신, 쿠키런, 트리플타일, 슬램덩크, 골프 킹, 프로야구 스타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즐겨보자.

7일 구글 플레이 게임즈는 모바일 게임의 인기가 높아지자 PC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250여 개의 게임을 베타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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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08714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집행부와 동등한 관계는 작은 것부터 맞춰야"

안 의장, ‘광명시의회 국기게양대 게양’ 전면 검토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05 08:41:45

▲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이 지난달 2일 열린 철산2동 제11회 어울림한마당 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의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이 집행부와 동등한 관계를 위해 의회 국기게양대 게양에 대해 전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경인미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안성환 의장은 광명시 국기게양대와 광명시의회 국기게양대 규정을 각각 다르게 적용한 사실을 인지하고 이같이 말했다.

안 의장은 집행부는 국게게양대에 광명시의회기가 없지만 의회는 광명시기를 게양하고 있어 두 기관이 평등하지 않다는 지적(관련기사, 경인미래신문 9월 27일자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의회 무시' 지적... 광명시 국기게양대 시의회기 없어')에 이를 바로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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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성환 의장은 "광명시가 광명시의회기를 게양할 수 있는지 협의하겠다"라며 "광명시의회 국기게양대에 걸려있는 광명시기를 내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명시의회 의회기 및 의원배지 등에 관한 규칙에 있는 의회기 게양에 관한 조례 개정도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은 "광명시의회는 광명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등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의회는 독립기관으로 시민들을 위해 집행부와 상생도 필요하지만 감시와 견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위해서는 수평적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힘이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수평을 맞춰야 한다"고 자신의 정치 철학을 밝혔다.

한편 광명시 관계자는 "'광명시의회 의회기 및 의원배지 등에 관한 규칙'에 의회기는 광명시청 국기게양대에 게양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어 게양하지 않았다"라며 "의회와 협의해 방법을 찾아보겠다"라고 해명했다.

안산시의회, 추석명절 연휴기간에 입법예고 공고 물의

이대구 의원, 용적률 400% 이하... '800%~1100%' 변경안 대표발의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04 19:03:49


▲ 안산시 자치법규안 입법예고 공고문. <사진=안산시의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의회가 자치법규안 입법예고를 추석 연휴기간에 공고 절차를 진행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4일 안산시의회에 따르면 안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26조 조례안 예고에 따라 '안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지난달 27일 공고했다.

이 조례에 따르면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용적률 산정기준을 정비해 상업지역의 주거화를 방지하고 도시의 효율적인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현행 조례를 개선·보완하는 등 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정이유를 설명했다.

개정안은 상업지역안에서 주거복합 건물을 건축하는 경우에는 주거복합건물의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부분, 준주택 및 생활숙박시설의 용적률은 400%이하에서 중심상업지역 1100%, 일반상업지역 1100%, 근린상업지역 800% 변경안이 조례의 주요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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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이대구 의원은 의견제출을 4일까지 진행하고 도시환경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안산시의회가 공고한 조례 개정안은 추석 연휴 시작을 앞둔 지난달 27일부터 연휴(6일간)가 끝난 바로 다음 날인 4일까지 의견제출 마감일로 기간을 정해 안산시민들이 의견을 제출하기가 사실상 쉽지 않았다는 목소리다. 

공인중개사 차모(56)씨는 "추석연휴에 공고했다는 사실만으로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며 "개발행위 용적률 변경을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통과시키기 위한 꼼수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대구 안산시의원은 "의견을 취합하는 과정에서 입법안을 늦게 제출했다"라며 "몇 건의 의견제출을 받았다. 이를 참고해 진행하겠다"라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와 관련 안산시의회 관계자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제285회 임시회에서 안건심의를 처리할 예정이다"며 "안건제출 마감은 6일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산시의회 회의 규칙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5일 이상으로 한다"라며 "공고는 휴일을 포함해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관련법에 따르면 "긴급한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행정예고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이 경우 단축된 행정예고 기간은 10일 이상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2023년 10월 3일 화요일

은계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가을 콘서트 출연진은

세계커피콩 축제, 버스킹, 음악분수 가동식 등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04 08:46:23

▲ 2023 제2회 은계호수공원 가을콘서트 홍보물. <사진=시흥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시흥지회가 주관하는 ‘2023 은계호수공원 가을 콘서트’가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은계호수공원 수변 무대에서 개최된다.

은계호수공원 가을 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예총 시흥지회, 시흥시청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SNS)에서 조회하면 된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은계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은 클래식 콘서트와 락 콘서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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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째 날(10월 7일)에는 뮤지컬 가수 마이클 리의 공연 및 최영선 지휘자와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 바이올리니스트 윤혜림과 팝페라 가수 김사라의 무대가 펼쳐진다. 

둘째 날(10월 8일)에는 배곧고등학교밴드 S.O.D, Saturday7pmclub, 조요나밴드, A.S,H의 활기찬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이 기간에는 은계호수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 축제’, 시흥시 문화예술과가 주관하는 ‘버스킹(거리공연)’, 시흥시 공원과가 주관하는 ‘음악분수 가동식’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시 관계자는 “은계호수공원의 멋진 가을 풍경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음악이 펼쳐질 가을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앞으로도 시흥 예술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원 운동기구 사용법 전문가에게 배우세요"

운동 전문가와 함께 운동하자!... '찾아가는 파크 트레이너' 10월 한 달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04 08:04:42


▲ '찾아가는 건강 지킴이 파크 트레이너' 홍보물. <사진=시흥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공원 내 운동기구의 올바른 사용법 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 지킴이 파크 트레이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10월 한 달간 중부권역 3곳(장곡, 능곡, 목감)을 전문가가 차례대로 방문해 운영하는 '파크 트레이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조회하면 된다.

시흥시 관내 여러 공원에는 운동기구가 설치돼 있는데 시민들이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한 채 운동하면 부상의 위험이 발생하거나 운동의 효과가 떨어져 올바른 운동기구 사용법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추진된 '찾아가는 건강 지킴이 파크 트레이너'는 시민들이 운동하는 공원에 운동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서 올바른 운동기구 사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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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는 10월 6일 오후 5시에 장곡동 LH18단지 관리사무소 앞에서, 2차는 10월 17일 오후 4시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3차는 10월 24일 오후 4시 목감동 새미공원에서 약 한 시간가량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공원 내 운동기구 사용 방법을 잘 몰라 운동이 막막하고 올바른 운동기구 사용법이 궁금한 시민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관리팀에 문의 또는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해도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찾아가는 파크 트레이너 프로그램을 활용해 우리 동네 운동기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고 이를 적극 활용해 건강한 일상을 지켰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경기도, ‘사전 컨설팅 감사 찾아가는 현장 상담 창구’ 운영... 부천시와 광주시, 경기콘텐츠진흥원 시작

하반기 사전 컨설팅감사 찾아가는 현장상담 창구를 10월 16일부터 운영
가벼운 사안은 현장해결, 심층 검토 필요할 경우 사전 컨설팅 감사 해결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03 13:01:59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사전 컨설팅감사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오는 16일 부천시와 광주시, 경기콘텐츠진흥원 등을 시작으로 11월 23일까지 31개 시군과 28개 도 공공기관에서 순회 운영한다.

찾아가는 상담 창구를 이용하고자 하는 민원인은 인허가 신청 관련, 경기도 사전 컨설팅 감사 누리집 또는 해당 시군 누리집 등에 게시된 상담 신청서를 작성해 시군 감사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사전 컨설팅 감사 찾아가는 현장 상담 창구는 시군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을 유도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2017년 처음 시작했다.

도 산하 공공기관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 창구 운영은 올해가 처음이다. 

도는 올 상반기 28개 시군과 공공기관에서 현장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55건의 상담을 실시해 공무원과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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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담창구에서는 시군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뿐 아니라 인허가를 신청한 민원인도 담당 공무원과 함께 민원 사항을 상담할 수 있다.

상담 내용에 따라 가벼운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사전 컨설팅 감사 접수 후 법률 자문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거쳐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A시는 주택재개발사업 후 새로 토지대장을 만들 경우 사업조합이 사업 구역 내 모든 토지를 소유하고 설정된 저당권이 없는지 확인해야 새로운 토지대장을 만들 수 있는지를 놓고 지난 4월 찾아가는 현장 상담 창구를 찾았다.

소유권과 저당권을 모두 정리해야 새로운 토지대장을 만들 수 있다면 실제와 다른 등기 정리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것은 물론, 재산권 행사에도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도는 도시정비법에 따라 환지 방식으로 시행한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사업 구역 내 토지의 소유자가 여러 명이거나 설정된 저당권을 말소하지 않아도 토지대장을 만들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A시는 사전 컨설팅 감사 의견에 따라 토지대장을 만들 예정이어서 불필요한 행정 낭비를 하지 않게 됐다.  

이희완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사전 컨설팅감사에 관한 도 규정이 규칙에서 조례로 격상돼 사전 컨설팅 감사 제도가 더 강화됐다”며 “사전 컨설팅감사를 통해 일선 공무원이 불이익에 대한 우려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적극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학생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보호 위해 프로그램 진행

전문가 진단, 자기 이해, 소통 기술, 대안 행동 습득, 개인 및 가족상담 등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03 12:26:51


▲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모든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수업권  보호를 위해 3차 기관 분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활동 방해 학생에 대해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에 따라 시행하는 학교 차원의 1, 2차 분리교육에도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54조 제2항에 따라 3차 분리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3차 분리교육은 ▲전문가 진단을 바탕으로 ▲자기 이해 ▲소통 기술 ▲대안 행동 습득 등 행동 개선과 변화가 이루어지며 보호자 동의를 바탕으로 학교 의뢰에 따라 시행한다. 

분리교육 이후에도 필요시 상담과 치유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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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3차 분리교육을 위해 경기도교육청평화교육원과 백록학교를 3차 특별교육기관으로 지정·운영한다.

올해 시범 운영 후 내년에 특별교육기관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평화교육원 ‘온빛 프로그램’은 2박 3일 과정으로 보호자와 함께 입소해 개인·가족상담, 심성훈련, 관계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백록학교 ‘WITH 프로그램’은 3박 4일 과정으로 보호자와 함께하는 개인·가족상담, 심성훈련, 자기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은경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평화교육원과 백록학교에서 이루어지는 3차 분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에 적극 안내하겠다”라며 “분리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고 교사의 수업권이 보호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도교육청 정기여론조사에서 교원 98%, 학부모 80%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분리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수원시, 임산부의 날 기념 ‘임산부 배려 캠페인’ 진행

4개 구 보건소, 오는 27일까지 SNS 등 '임산부 배려, 모유수유 권장' 홍보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03 11:57:40

▲ 수원시 4개 구 보건소, 임산부의 날 기념해 ‘임산부 배려 캠페인’ 홍보물. <사진=수원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시 4개 구 보건소가 ‘제18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오는 4일부터 27일까지 ‘임산부 배려·모유수유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 참여는 페이스북 등 SNS와 시청‧보건소 홈페이지, 4개 구 보건소, 수원시청 별관 승강기 전자게시판 등에 임산부 배려 독려 메시지를 게시하면 된다.

수원시보건소 홈페이지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모유수유 권장 자료로 연결되는 링크를 게시해 ‘모유 수유 권장 홍보 캠페인’도 진행한다. 

보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는 임산부 배려 문구가 부착된 소정의 홍보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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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10월 10일은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초기 임신부는 겉으로 티가 나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배려받지 못할 때가 있다”며 “시민들께서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명시 1인 가구 지원센터, 광명 시니어 클럽과 1인 가구 일자리 제공 업무협력

일자리 사업 발굴 및 상호 홍보 지원 등 협력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03 11:23:09


▲ 광명시 1인 가구 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광명 시니어 클럽과 1인 가구 대상자 연계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 가구 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광명 시니어 클럽과 1인 가구 대상자 연계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광명시 1인 가구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연계 사업 발굴 ▲인적·물적 자원 공유 ▲온·오프라인 사업 홍보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은숙 광명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광명시 1인 가구 지원센터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생산적 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신정은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으로 협력해 일자리가 필요한 1인가구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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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08126

인천시, 위기 임산부에 임신·출산·양육 서비스 지원

10월부터, 24시간 상담 및 출산·양육 맞춤형 지원
체계적 지원 통해 위기 임산부 조기발굴 및 보호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03 10:35:22


▲ 인천광역시 위기임산부 원스톱지원 홍보물. <사진=인천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0월부터 소득 기준,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임산부들이 건강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위기 임산부에 대한 임신·출산·양육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임산부는 ‘위기 임산부 원스톱지원센터’에 상담전화 또는 원스톱지원센터 방문(인천자모원)을 통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고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익명 상담도 가능하다.

최근 출생 미신고·영유아 유기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인천시는 위기 임산부를 보호하고 위기 아동이 원가정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논의를 지속해 왔다.

보건복지부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8년간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임시신생아번호로만 존재하는 위기아동의 수는 전국적으로 2267명으로 그 중 1148명은 지자체에서 확인을 마쳤지만 1119명은 경찰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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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08125


그동안 인천시에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청소년부모 자립지원 및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운영 등 위기가구의 출산·양육지원 정책을 시행해왔지만 다양한 사업이 분산돼 있어 통합지원이 어렵고 지원대상자가 임신·출산 사실 노출을 꺼리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어려웠다.

때문에 인천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임산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득 기준, 미혼·기혼 여부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위기 임산부 원스톱지원’을 시행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부터 위기임산부 원스톱지원을 위한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위기 임산부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운영은 미혼모의 출산과 주거를 지원하고 청소년 미혼모를 위한 대안학교를 운영하는 등 인천의 유일한 출산지원시설(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인 인천자모원에서 맡는다. 

센터는 ▲24시간 상담부터 ▲긴급 일시보호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아동복지센터 등 시설·기관 연계 ▲출산·양육 지원 등 위기 임산부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김지영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출산과 비출산의 기로에서 고민하고 있는 위기임산부들이 출산을 포기하지 않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원스톱지원과 더불어 사회적 인식개선 및 홍보 등 위기임산부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을 제철 꽃게 인천 연안부두에서 직거래 장터 열려

10월 7일, 8일 2일간, 인천종합어시장 앞 행사장서 꽃게 축제 개최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인천 꽃게, 우수성 홍보와 소비 활성화 기대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03 09:51:28

▲ 지난해 연안부두에서 열린 꽃게 직거래 장터 모습. <사진=인천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가을 꽃게철을 맞아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앞 행사장에서 꽃게 축제(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꽃게 직거래 장터와 관련된 자세한 행사 내용은 인천종합어시장에 문의 또는 홈페이지에서 조회하면 된다.

이번 축제(직거래 장터)는 인천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된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준비했다.

꽃게 할인 판매행사와 함께 꽃게 경매, 수산물 퀴즈, 꽃게 시식회 등 체험행사, 수산물을 활용한 포토존, 사진 전시 등이 진행되며 노래자랑, 무대공연, 걷기대회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화합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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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1일 차인 10월 7일 저녁 6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에는 류지광, 한가빈 등이, 2일 차인 8일 저녁 6시 폐막식에는 정미애, 노지훈 등 초청 가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오국현 인천시 수산과장은 “이번 연안부두 꽃게 축제(직거래 장터)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인천 꽃게의 소비가 더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