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협약 추진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역대 최장기간
최대호 안양시장 “수목원 명칭 변경·추후 전면 개방에 중요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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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수목원 가을단풍 모습. <사진=안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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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수목원 가을단풍 모습. <사진=안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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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문화행사 ‘옥상낮콘’ 공연 홍보물. <사진=안산시>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02 1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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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이화장실 설치 안내문. <사진=경기도>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화성동부소방서 건설 현장 등 소규모 건설공사장 3곳에 수세식 화장실 및 샤워장을 설치해 건설근로자의 보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집단지성을 통해 도민 중심 정책을 발굴하자는 취지로 지난 1월 개최한 ‘경기 TED(Try-Energy-Dream) 과장 워크숍’에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20개 가운데 실제 도정으로 실현된 첫 번째 사례다.
건설 현장은 규모가 작을수록 가용 공사비와 인력이 적어 근로자의 보건 환경은 상대적으로 열악하다.
특히 소규모 건설 현장에 설치되는 화장실은 보통 세면시설이 없는 재래식으로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재래식 화장실은 물청소가 어려워 깨끗한 위생관리가 어렵고 시각적인 불쾌감을 주고 심한 악취가 발생해 건설근로자의 보건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
대부분 이동식 화장실로 설치돼 사용개시 후 1개월 정도면 애물단지가 된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08119
도가 올해 간이화장실과 샤워실을 설치하는 현장은 의정부민락 119안전센터(연 면적 936㎡, 공사 기간 2023년 9월~2024년 9월), 안산수암 119안전센터(연 면적 990㎡, 공사 기간 2024년 3월~2025년 4월), 화성동부소방서(연 면적 5천87㎡, 공사 기간 2024년 3월~2026년 6월) 건설 현장이다.
화장실은 양변기 2개, 소변기 1개, 세면기 2개 이상을 남녀 구별해 설치한다.
샤워장은 탈의실과 함께 샤워부스를 설치한다. 물 사용량이 많은 샤워장을 고려해 공공 오수처리가 가능한 도심지 현장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간이화장실 및 샤워실 3곳 설치 예산으로 4600만원이 투입된다.
세면시설이 포함된 간이화장실은 전체 공사 기간, 샤워장은 7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 기간에 운영될 계획이나 현장 여건·화장실 구조 등에 따라 운영 기간은 현장별로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지난 9월 4일 가장 먼저 공사에 착수한 의정부 민락119안전센터 건설현장은 간이화장실과 샤워장이 일체형으로 설치됐다.
안산수암 119안전센터 및 화성동부소방서도 공사에 착수하면 곧바로 수세식 화장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소규모 건설공사장 간이화장실 개선 및 샤워장 설치사업’을 통해 시설을 이용한 건설근로자의 반응을 살피고 현장 규모에 따라 필요한 화장실 등의 규모를 분석해 향후 도에서 발주하는 건설사업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박재영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직장 내 청결한 화장실은 기본적인 인권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저분한 건설현장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탈피하고 나아가 건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앞장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02 09: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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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귀 선인장 다육식물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콜룸나리스 작품. <사진=경기도>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제19회 선인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문의하거나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조회하면 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재)고양국제꽃박람회와 영농조합법인 선인장연구회가 후원하는 선인장 페스티벌은 선인장과 다육식물의 우수성 홍보와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19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문화존, 산업존, 힐링존으로 구성돼 ‘고양가을꽃축제와 함께하는 선인장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도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존에서는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개발한 선인장 다육식물 신품종과 다양한 희귀 선인장 다육식물을 전시하고 선인장 다육식물을 활용한 야외정원이 꾸며진다.
새롭게 선보이는 산업존은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개발한 선인장 다육식물 관련 기술이 전시되며 선인장 다육식물을 소재로 이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인 벽면녹화 패널 시제품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08118
특히 농가와 일반인들이 참여한 희귀 선인장 다육식물 경진대회 입상된 작품이 전시된다.
최우수상에는 ‘콜룸나리스’, 우수상은 ‘무륜주 철화’, 장려상은 ‘브레비카울’이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콜룸나리스’는 원산지가 중앙아메리카이며 관목형으로 자란다. 1년에 1~3cm 정도 자라며 출품된 식물은 50년 이상이었고 국내에서 30여 점 정도의 매우 희귀한 다육식물이다.
이번 선인장 페스티벌에는 경진대회에 출품된 작품뿐 아니라 아프리카 식물 등을 볼 수 있으며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주제로 한 인공지능(AI)작품전, 그림 작품, 일러스트 작품을 흥미로운 볼거리로 제공한다.
또한 농업인을 위한 행사로 ‘인공지능학습을 위한 접목선인장 품질 데이터 설계연구 및 유통활성화 방안’등 세미나를 개최하며 행사 기간에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현장에서 판매하며 반려식물로 가져갈 수 있는 ‘다육식물 화분 심기’와 ‘천년초 비누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선인장 다육식물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도시민에게는 즐거움을 주고 농업인들에게는 소비촉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01 0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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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부가 콤바인으로 콩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콩의 성숙기인 10월 초중순이 다가옴에 따라 고품질 콩 생산을 위한 탈곡, 건조, 저장, 방제 등 수확 전후 농작업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당부했다.
우선 농업기술원은 올해 콩 생육 기간 평년 대비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다며 콩 성숙기 잦은 강우가 주요 원인인 자주무늬병에 대한 방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자주무늬병은 테트라코나졸유제나 트리플루미졸수화제 등 트리아졸계통 약제를 10일 간격으로 2~3회 방제하되 안전 사용기준에 맞춰 수확 20일 전까지만 사용해야 한다.
콩을 수확한 이후에는 콩대에 비닐을 덮지 않고 비를 맞히면 종자가 물을 흡수하면서 자주무늬병과 미이라병 등의 병균이 침입하기 쉽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08117
콩의 품질관리는 적기 수확 및 수확 후 건조과정에서도 좌우된다.
생육후기 콩은 잎이 황색으로 변해 떨어지게 되면 꼬투리가 마르면서 종자가 빠른 속도로 수분을 잃게 된다.
이때 콩 꼬투리의 80~90%가 고유 성숙 색깔(담황색~갈색)로 변색되고 이후 7~14일이 지난 시기가 수확적기다.
서리태를 비롯한 일부 품종은 수확 지연 시 콩알이 탈립되기 쉬워 수량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정 수확시기 준수가 필요하다.
콤바인 작업은 이슬이 마르는 오전 11시 이후 하는 것이 좋지만 탈립성이 높은 품종의 경우 밤이슬 또는 습도가 높아 꼬투리가 녹녹해질 때 수확하면 수확 중 수량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수확 후 품질관리를 위해 탈곡, 건조, 저장, 방제 조건도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콩은 수확 후 2~3일 정도 건조해 종실 수분함량이 13~15% 될 때 탈곡하는 것이 적정하다.
탈곡기의 회전속도는 보통 300~400rpm 정도가 적당하지만 종실의 수분함량이 많을 때는 회전속도를 빠르게 하고 낮을 때는 느리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
콩은 열풍건조 시 콩알 껍질에 균열이 생기거나 품질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부득이하게 짧은 시간에 대량으로 건조가 필요할 때는 40℃ 이하의 바람으로 말린다.
특히 종자용으로 사용할 콩은 상온에서 수분함량 12% 내외로 건조해 보관하는 것이 품질을 보존하고 종자 퇴화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김진영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은 “경기도에서 재배되는 콩이 소비자의 높은 평가를 받으려면 품종의 선택과 함께 수확 전후 재배 관리도 중요하다”며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관련해 다각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01 08: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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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플랫폼 활용 AI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과정 홍보물. <사진=경기도>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의 취업 연계를 위해 ‘구글(Google)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과정’을 교육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로 신청 접수와 상세 교육과정 안내는 경기도 누리집 및 교육 관리 전용 사이트에서 조회하면 된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08116
도는 인공지능·빅데이터 인재 육성을 통한 미래산업 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20명의 전문가를 육성했다.
이번에는 세계적인 빅테크기업 구글(Google)과 협력해 20명의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으로 내년에는 국내 빅테크기업을 포함해 사업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구글클라우드 공식교육센터(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바우뫼로 광영빌딩)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Google Cloud Plaform) 기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에 대해서 ▲웹개발 기초(파이썬 핵심 프레임워크 소개) ▲GCP 아키텍쳐 ▲GCP기반 빅데이터 처리 ▲GCP기반 인공지능 처리 ▲실습 프로젝트 진행 등으로 구성돼 있다.(실시간 온라인 교육 160시간, 오프라인 교육 64시간)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수강하는 교육생에게는 구글클라우드 공식교육센터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구글 코리아 협력사와의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교육 외에도 개인 맞춤형 취업 클리닉을 1대1로 제공받고 구글클라우드 공식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을 제공하며 수료 후 1년간 경기도 내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 기업들의 취업 관련 정보제공을 통해 취업 희망자들의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에 관심이 있고 취업을 희망하는 34세 이하 청년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대학(원) 졸업생(졸업예정자)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원) 졸업생(졸업예정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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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의회 국기게양대(왼쪽)와 광명시 국기게양대 모습. <사진=민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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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
| ▲ 광역콜버스 모습. <사진=시흥시>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9.24 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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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속놀이연구소가 지난 23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래놀이 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민속놀이연구소>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대한민속놀이연구소(이사장 서대기)는 지난 23일 화성 관내 초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화성 동탄소재 다원 이음터에서 주말 전래놀이 학교를 진행했다.
전래놀이 학교는 내년 1월 말까지 총 6회로 구성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뜨기, 딱지치기, 바깥놀이, 양반놀이, 세계놀이, 방패연 만들기 및 미니활 만들기로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고 친구들 및 가족과도 쉽게 놀이할 수 있는 내용들로 알차게 진행됐다.
전래놀이에 참가한 학생들은 교육시간 동안 친구들과 떠들고 웃으면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을 잊어버릴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07256
솔빛초 5학년 조우빈 군은 "엄마가 신청해서 그냥 참여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며 "스마트폰 게임은 중독이 되는 데 전래놀이는 중독이 되지 않았고 친구와 함께하니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호연초 4학년 전은서 양은 "실뜨기 놀이가 재미있었다"라며 "종이접기는 잘 못 접는데 딱지 접기는 쉬워서 좋았다”고 활짝 미소를 지어 보였다.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이성효 씨는 "아이가 학교에서 만들기, 악기연주 등 특성화 프로그램이 많은 데도 전래놀이 시간이 제일 좋다고 해서 신청하게 됐다"며 "엄마로서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기 위해 전래놀이교육사 자격증반에 참여해 열심히 놀이를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서대기 이사장은 "친구들과 함께 전래놀이를 즐겨 하다 보면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학교생활도 즐겁고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다"며 "전통문화 이해 조성 및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에 도움을 주고 싶어 주말 전래놀이 학교를 개설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속놀이연구소는 비영리 법인으로 민속놀이 보급 및 교육을 목적으로 지난 3월 개소해 '학교 놀이문화 아카데미 관리자 직무연수 운영', '국가등록 민간 전래놀이교육사 양성', '전래놀이 교육, 연수 및 체험' 및 '전래놀이 행사 기획 및 대행' 등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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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회 시흥갯골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잔디광장에서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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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갯골축제를 찾은 어린이들 뒤로 보이는 공허한 해수체험장 모습. <사진=민경호 기자> |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