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수리비용 30만원 이상 차이 발생
| ▲ 삼성전자 홈페이지 모습. <사진=삼성전자 캡쳐> |
| ▲ 삼성전자 홈페이지 모습. <사진=삼성전자 캡쳐>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7.09 09: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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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대화 내용.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일본 국민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8일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는 사쿠라이 000씨가 SNS를 통해 "원자력 발전소의 오염수 배출에 대해 매우 큰 폐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알려왔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에는 플루토늄, 라듐 등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환경으로 배출될 경우 토양, 상수원 및 농산물 등의 방사능 오염 초래할 수 있다"며 "방사성 물질은 자연의 먹이사슬을 파괴하고 동식물의 생명을 해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체 건강에 대한 피해를 주는 방사성 물질은 공기와 물, 음식을 통해 인체에 유입돼 암과 유전질환의 위험을 높인다"며 "오염수 배출사고는 방사능 오염을 우려하는 대중의 공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핵 오염 지역에서 곡물을 생산하면 심각한 식품 안전 문제가 발생한다"라며 "오염수는 어업과 농업의 피해를 초래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일본 정부의 원전 하수처리 부실화는 공적인 평가하락으로 이어져 공신력을 잃게 된다"며 "원전 오염수 방류는 배출기준을 준수하고 처리를 강화해 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할 확률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원전이 중시하고 집요하게 추구해야 할 안전 목표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이 이번 사태의 변화를 주시하고 있고 일본 정부가 잘 처리해줄 거라 믿는다"라며 "한국인에게 폐를 끼쳐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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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GPT, 가상화폐, 노령화 및 출산율, 지역특성화사업 성공사례 등 일정 소화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7.07 1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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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대한민국 지방의회 하계 합동세미나'에 참여한 지방의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방자치연구소>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는 '2023년 대한민국 지방의회 하계 합동세미나'를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7명, 전라북도 정읍시의회 9명, 경기도 시흥시의회 4명,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1명, 경기도의회 1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첫째 날인 5일 오후 한국산업기술원 SNS연구소장인 이명환 박사를 초청해 '의정활동 새로운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쳇 GPT를 활용한 연설문, 5분 발언문, 의정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 등에 대한 시연과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가상화폐(암호화폐)에 대해 정치인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등록 의무화 추진에 대해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2일차 오전에는 미래설계전문가 박영재 한국은퇴생활연구소장이 '저출산, 고령사회의 도래와 지역소멸-지방의원의 역할을 찾자!'라는 주제로 ▲어르신을 위한 정책 및 대안 ▲출산율 제고와 젊은층 유입을 위한 정책적 대안들에 대한 강의와 토론이 있었다.
이날 오후에는 제주 지역특성화사업 성공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서귀포 해안경관 및 천제연폭포 경관개선사업을 둘러봤다.
마지막 날에는 박새하 (주)샤인앤컴퍼니 교수가 '슬기로운 의원생활-품격있는 정치인의 미디어 전략'을 주제로 방송보도 대응 요령과 청중을 사로잡는 연설기법에 대해 설명했다.
성훈장 시흥시의회 부의장은 "지방의회가 아직 갈 길이 멀다. IT산업의 발전에 발맞춰 지자체도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도입해야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발전 및 문화에 적응할 수 있다"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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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7.06 06: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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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3일 홍현성 티젠 대표(왼쪽)와 권태엽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티젠>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주식회사 티젠(대표 홍현성)은 최근 한국노인복지회중앙회(회장 권태엽)와 실내 공기 질 개선 사업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천장 매립형 공기정화기 설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에어컨 가동으로 실내 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증가 등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를 위해 진행됐다.
티젠은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게 발생해도 열 손실 없이 외부공기를 실내로 유입시키고 밖으로 배출시킬 수 있는 천장형 무덕트 전열교환기를 생산·설치하는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D)상품선정에서 모던하고 심플한 스퀘어 형태의 환풍기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외형은 간결한 라인과 직선적인 형태의 디자인으로 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90% 이상 걸러주는 헤파필터를 추가로 장착해 실내공기의 악취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해 주는 공기청정 기능도 강화했다.
티젠의 기술력은 제품의 가격상승으로 이어졌지만 덕트공사비용의 절감 등 기존 전열기에 비해 20~30% 저렴한 비용에 설치가 가능,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슷한 가격으로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
홍현성 티젠 대표는 "무덕트 전열교환기제품은 봄, 가을을 위한 바이패스 기능을 갖춰 4계절 사용을 할 수 있다"며 "저소음, 슬림한 디자인으로 낮은 천장에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13년에는 열 회수 환기장치 특허 및 국내 최초로 100CMH 이상 고효율 인증을 취득했다"라며 "가정·학교·사무실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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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기술교육원 전경. <사진=남부기술교육원 홈페이지> |
⓵경기도 대학생들의 안식처 경기푸른미래관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7.05 06:40:49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서울특별시를 중심으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가 마치 '한 지붕 세 가족'처럼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다.
지난 5월 기준 서울시 942만여명, 인천시 298만여명, 경기도 1361만여명 등 대한민국의 총 인구(5155만여명)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토(10만 412㎢)의 10%가 조금 넘는 면적 11만 8684㎢(서울 605㎢, 인천 1066㎢, 경기 1만 196㎢)에 집중돼 있다.
특히 서울시와 경기도의 인구밀집도(인구수÷면적)는 2132로 전세계 5번째<UN 2022년>인 바레인(146만여명÷785㎢) 1909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경인미래신문은 2개 광역단체(서울시·경기도)가 각각 보유하고 있는 시계외 공유자산 ⓵경기도 대학생들의 안식처 경기푸른미래관 ⓶서울시민 직업교육의 요람 남부기술교육원의 역사와 목적, 활용·운영방안 등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봤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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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푸른미래관 전경. <사진=경기푸른미래관 홈페이지> |
KOSIS(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2년 9월 기준 전국의 대학교는 336개로 집계됐다. 이중 서울 48개, 경기 61개, 인천 7개로 파악됐다.
경기도는 서울시와 인천시를 둘러싸고 있는 넓은 면적(1만 196㎢)으로 인해 통학의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학생들에게 경기푸른미래관은 쉼터의 역할도 해주고 학업성취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푸른미래관은 경기도 및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한 취약계층의 학생들을 위해 지난 1990년 11월부터 서울시 도봉구 우이천로 394에 학생들을 위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설은 8031㎡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5층 4개동 연면적 7487㎡에 사실 185개실(2인 1실), 공동거실 1개실, 세미나실 및 컴퓨터공부방 포함 112석과 교양도서 3600여권을 비치하고 있다.
또한 1일 3식을 제공하는 142석의 구내식당과 헬스 기구 및 탁구대가 설치된 체력단련실, 다목적구장에서는 농구·족구·배구·테니스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300석 규모의 강당과 야외휴게실, 세탁 및 다리미실 등 학생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입사 자격은 선발 공고일 현재 학생 또는 학생의 보호자가 경기도에 2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지원구간 '복지자격' 대상자는 우선 선발한다.
선발기준은 가정소득 수준(100%)과 통학거리 가점 등을 합산해 평가하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자녀·다문화가정 등은 가산점을 받는다.
비용은 입사비 5만원(1회), 시설이용부담금 월 17만원(식대 포함)으로 정원은 370명이다.
하지만 쌍문동 443번지 일대 대지 2만 3967㎡ 중 시설로 사용하는 부지는 8031㎡에 불과해 도 재산의 활용방법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이 토지는 GH와 경기도가 7:3의 비율로 소유하고 있다"며 "학생들 체육시설 등 활용을 위해 3년마다 재계약을 진행, 기숙사 용도는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21년 서울시 도봉구청이 '쌍문1동 공공복합청사 건립부지' 2240㎡ 필요하다"며 "서울시가 진행한 용역 결과에 따라 경기도에 매각을 요청했고 도는 도의회 의결 등 절차를 거쳐 소유권을 넘겼다"고 밝혔다.
김미숙 경기도의원은 "남부기술원 소유권을 찾아오기 위해서는 경기도와 군포시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서울시와 경기도의 광역단체간 공유자산 매각사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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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이문화 아카데미 관리자 직무연수' 참가자들이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듯 활짝 웃고 있다. <사진=대한민속놀이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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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놀이문화 아카데미 관리자 직무연수' 참가자들이 세계문화유산 '융릉과 건릉'을 방문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 ▲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 <사진=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6.28 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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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군포지구위원회가 지난 26일 산본역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군포지구위원회(회장 심언섭)는 지난 26일 산본중심상가 및 산본역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20여명의 회원들은 시민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심어주는 문구가 적힌 푯말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나가는 시민들은 마약의 심각한 문제점에 대해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관계자는 "마약의 심각한 해악을 알려 접근을 완전 차단해야 한다"며 "시민 및 학생들에게 마약의 중독성과 위험성에 대해 전파하기 위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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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사진=시흥시의회> |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빈손 폐회 "민생을 정치 볼모로 삼은 처사" 맹비판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1 10:51:08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