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9일 토요일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국내처음 일반음식점에서도 사용 가능

사용처 3500→18만여 개로 대폭 확대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30 13:33:37

경기도 G드림카드 홍보물.<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31일부터 경기도내 모든 일반음식점에서 G드림카드(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G드림카드는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아동급식카드의 고유 명칭이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비씨(BC)카드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이달 말부터 도내 18만 여개 비씨(BC) 가맹 일반음식점에서도 아동급식카드(G드림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아동급식카드는 부모의 실직 등 어려운 경제사정 때문에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도와 시·군이 예산을 부담해 식사를 제공하는 아동급식 지원 방법의 하나로 신용카드 형태의 급식카드를 발급해 일반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문제는 아동급식카드가 해당 지자체 제휴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돼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지 음식점마다 확인해야 하거나 사용 음식점을 찾아 멀리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경기도의 경우 G드림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음식점이 3천5백여 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동안 사용처 확대를 요구하는 건의가 많았다.

도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운영대행사인 NH농협 은행 경기영업본부와 함께 비씨(BC)카드사의 일반음식점 가맹점을 G드림카드에 자동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이번 BC카드 가맹점 연계 조치로 3500개소에 불과하던 G드림카드 일반음식점 사용처는 18만여개소로 확대된다. 단, 주점, 포차, 카페 등 아동급식 가맹점으로 부적합한 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용가능 가맹점은 31일 0시부터 G드림카드 홈페이지(gdream.gg.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9월내로 모바일 앱(NH앱캐시)을 통한 확인도 가능해진다.

박근균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조치로 집 근처 식당에서 좀 더 다양한 메뉴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결식아동들의 식당 이용이 좀 더 편해질 수 있도록 개선안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G드림카드를 주위 시선에 상관없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오는 12월 일부 시군을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는 기존 마그네틱 카드를 일반 체크카드와 같은 디자인의 IC카드로 전면 교체 발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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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부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라고 불러다오

29년만에 이름 바뀌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30 13:13:42

수도권제1순환선 노선명 변경 안내도.<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1991년부터 29년간 사용해온 고속국도 제100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명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오는 2020년 9월 1일자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새롭게 바뀐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은 경기도가 서울의 외곽, 변두리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주요공약으로 추진한 사항이다.

도는 민선7기 출범 후 노선이 경유하는 서울시와 인천시 등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동의를 얻어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에 명칭 개정을 요청했고 1년 만인 올해 6월 1일 국토부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후 지난 6월 4일 국토교통부의 도로노선 변경 고시 후 3개월의 표지판 정비기간을 거쳐 9월 1일부터는 공식적으로 ‘수도권제1순환선’이라는 이름만을 사용하게 된다.

경기도는 고속도로 명칭 변경에 따른 도로 이용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안전한 도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비기간 동안 한국도로공사, 시․군․구 등 21개 도로관리기관과 협력해 기존 노선명이 표기된 도로표지판을 모두 새로운 노선명과 안내지명으로 정비했다.

또한 G버스TV, 옥외전광판, 고속버스 터미널, KTX 열차 등 다중이용시설 에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도로전광표지(VMS)에는 홍보문자를 표출하는 한편, 현수막, 반상회보, 인터넷 포털 뉴스 등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고속도로 노선명 변경 정보를 지속 안내함으로써 새로운 명칭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박일하 경기도 건설국장은 “수도권제1순환선이 단 몇 글자에 불과한 변경이지만 이 변화가 수도권의 상생협력은 물론, 지방정부 사이에 존중과 균형을 통한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의 시작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하는 트리거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수도권제1순환선은 경기(성남 등 14개 시), 서울(송파·노원․강동구), 인천(부평·계양․남동구) 3개 광역자치단체의 20개 기초자치단체를 경유하는 총 128㎞ 왕복 8차로 고속도로로, 수도권 1기 신도시 교통난 해소를 위해 1988년 착공해 2007년 완전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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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8일 금요일

이재명 지사, 코로나 대응부서 찾아 격려

이 지사, "이 분들을 기억해달라"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등록 2020.08.29 13:51:27

코로나19 발생이후 주말도 휴일도 없이 확진자 치료, 역학조사 등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중인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책단과 감염병관리과 직원들이 이재명 지사의 깜짝 방문을 했다.<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이재명 지사는 지난 28일 오후 2시 40분경 코로나19긴급대책단과 감염병관리과 사무실을 이어 방문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지사는 “지금 고생이 가장 많은 부서라 특별히 격려를 하고 싶어 찾아왔다”면서 “코로나19확산이 당분간 더 계속될 것 같아 앞으로도 고생을 부탁드려야 하는 상황이다. 지금은 힘이 들지만 같이 이겨나가자”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직원들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며 홍삼으로 만든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했다. 

김홍국 경기도대변인은 "가장 격무에 시달리는 부서를 찾아 격려하는 의미에 더해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들을 도민께서 기억해달라는 의미도 담겨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긴급대책단은 임승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과 이희영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을 공동단장으로 경기도의료원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4개 기관 소속 전문가 9명과 경기도 공중보건의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예방의학과와 감염내과 교수 22명의 전문가가 민관협력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긴급대책단은 코로나19 일일 발생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도와 협의하고 있으며 환자분류와 격리병상 배정 조정 자문역할은 물론 매주 1회에서 3회까지 정례 브리핑을 열어 도민들에게 경기도의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알리고 있다. 

긴급대책단은 또, 28일부터 가정에서 대기하는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홈케어시스템도 실시하고 있다. 

전화를 통해 전문의료진이 1일 1회 가정에서 대기중인 확진자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의학적·정신적 상담을 실시한다. 

환자의 병증이 심해질 경우에는 의료기관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신속하게 병상을 배정해 이송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감염병관리과는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동시에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코로나19 확진자 파악, 역학조사, 병상배치, 접촉자격리, 각종 행정명령 등 코로나19 대응 활동을 펼쳐왔다. 

윤덕희 감염병관리과장을 비롯해 감염병 정책수립과 대응, 예방을 담당하는 4개팀에 28명이 근무 중이다. 

7개월여 넘는 시간 동안 주말은 물론 연휴기간도 쉬지 못하고 전 직원이 비상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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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6일 수요일

경기도소방, 장애인 재난대응 매뉴얼 제작

청각‧지체장애인 쉽고 보기 편하게…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27 08:20:08

경기도소방 장애인 재난대응 매뉴얼 홍보물.<사진=경기도소방>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가 청각 및 지체장애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보기 편한 장애인 재난대응 매뉴얼을 선보인다.

27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된 장애인 재난대응 매뉴얼은 소방 캐릭터 영웅이가 출연해 지진과 화재, 가스, 교통사고, 에스컬레이터 등 5개 재난상황별로 자세한 행동요령과 대처방법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 

재난유형별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은 전국 최초다.

청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을 위해 수어(手語)영상과 자막영상 등 2가지 종류로 제작, 각종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재난현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장애인을 돌보는 조력자를 위한 행동요령도 영상에 포함한 게 특징이다. 

장애인 재난대응 매뉴얼은 비장애인에 비해 재난현장에 취약한 장애인들에게 장애인 재난안전 지원체계를 구축,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에 따라 제작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제작완료에 앞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농아인협회 등 장애인단체 관계자 및 제작사 측과 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영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완성된 콘텐츠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공식 홈페이지(https://119.gg.go.kr/?page_id=74436) 또는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되며 장애인협회 등에 배포해 장애인 재난 안전교육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서승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담당관은 “최근 5년간 경기도 화재 사망자 9.6%가 장애인으로 도내 장애인 비율이 4.1%인 점을 감안하면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보다 재난현장에 쉽게 노출돼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장애인 재난대응 매뉴얼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 이상 재난현장에서 다치고 희생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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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코로나 & 수해지역 취약계층 위한 1석 2조 사회공헌 나서

道내 농산물 구입해 수해지역 노인, 어린이 등 지원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27 08:01:26

GH 전경<사진=GH>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기도 생산 농민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피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학교 개학 불투명 등으로 농산물 판로가 막힌 경기도 농민의 농산물을 구입해 이천, 안성, 여주 등 도내 수해 집중 피해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코로나 19로 인해 판로가 막혀 어려운 생산농민도 돕고, 수해 집중 피해 지역의 취약계층도 돕는 효과적인 ‘1석 2조’ 사회공헌이라는 것이 공사의 설명이다.

GH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수해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모두가 이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잃지 말고 함께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GH는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1석 2조 사회공헌을 추진해 좋은 호응을 받은바 있다.

이밖에도 경기도의료원에 코로나 검사진단장비 및 2차 감염예방을 위한 출입통제 시설을 지원(1.2억원), 도내 취약계층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감염예방 물품 지원(1천만원)과 선한 건물주 운동 동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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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불합리한 규제 적극 개선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27 07:43:49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 및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혁신 보고회를 갖고 있다.<사진=평택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과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규제혁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한달 간 전 부서에서 발굴한 규제혁신 과제 94개 사업별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토론하고 평택시 규제혁신 성과와 보완사항 분석에 이어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굴과제 중 법령개정 사항으로는 ▶양식어업 신고 절차 간소화를 위한 농지법 완화 ▶공업물량 및 산업단지 계획 심의 권한 이양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유치업종 다변화 모색 ▶외국인전용 유흥음식점 관광 편의시설업지정 기준 개선 ▶기초생활수급자 차량 일반재산 기준 변경 ▶광역철도 지정기준 완화 등 49개를 발굴하여 중앙부처에 법령개정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제도개선 과제는 ▶공공 직업소개소 앱 구축 추진 ▶외국인 쓰레기 분리배출 참여활성화를 위한 SNS 이벤트 운영 ▶언제, 어디서든 도서이용 가능서비스 제공 ▶비산먼지·특정공사 사전신고 민원서류 접수방식 개선 ▶구제역 백신 접종 개체 축산물 이력제 등록편의제공 등 45개로 각 부서별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 시민 생활불편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민선7기 3년차 시민 기대에 부흥하고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불합리한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며 “전 공직자는 발굴과제가 중앙건의 과제로 신속히 채택되어 시민 삶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규제혁신보완대책 일환으로 ▶확장성 있는 사례관리 ▶규제개혁 기반구축과 현장행정 강화 ▶이행력 제고를 위한 대책마련 ▶성과환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 평택형 규제혁신 토양을 꼼꼼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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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코로나19 방지 위해 ‘청사 방문민원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28일부터 사전 예약제 운영, 민원인 대회의실 대기 각 부서 담당자 호출

송주열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27 07:26:48

하남시청 전경.<사진=하남시>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하남시는 오는 28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본청 내방 민원의 상담 ‧ 처리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시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청사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실 방문민원을 제외한 모든 청사 내방민원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담‧처리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본청을 방문한 민원인이 출입문에서 발열체크, 증상유무 확인, 출입자명부 작성 후 대회의실로 이동해 대기하고 있으면 안내 근무자가 해당 부서 담당자를 대회의실로 호출, 대회의실에서 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시는 대회의실에 민원사무 처리를 위한 사무공간과 방문자 대기석을 마련하고 내방객 안내를 위한 근무자를 배치한다.

특히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5인 이상 다수인이 방문할 경우는 대표 1~2명만 입장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고자 대회의실을 별도 민원처리 공간으로 만들어 운영하게 됐다”며 “방문민원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방문민원 처리방식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드는 별도 해제 시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자치행정과(☎031-790-518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이달 중 본청 및 민원동에 설치된 기존 열화상 카메라를 체온측정 정확도가 향상되고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체크 가능한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로 바꿔 청사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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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유냉장고’, 제22회 지속가능발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마을이 함께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수원시 공유냉장고’ 응모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27 07:12:04

수원시 매탄동 두레생협 앞에 설치된 공유냉장고 2호 모습.<사진=수원시>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수원시 공유냉장고’ 사업이 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2회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에서 대통령상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시는 ‘마을이 함께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수원시 공유냉장고’를 주제로 응모했다. 

환경부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 온라인 투표와 발표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

2000년 시작된 지속가능발전대상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모전으로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2018년 1월,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권선구 고색동에 처음 설치한 ‘공유냉장고’는 현재 17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누구나 음식물을 냉장고에 채워놓을 수 있고 음식이 필요한 사람은 가져갈 수 있는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마을에 유기적인 ‘먹거리 네트워크’를 형성해 마을공동체를 복원하는 ‘사랑·나눔·공유 프로젝트’다.

공유냉장고에는 채소를 비롯한 식자재, 과일, 반찬류, 통조림과 같은 가공품, 냉동식품, 음료수, 곡류, 빵, 떡 등을 넣을 수 있다. 

유통기한 잔여 일이 2일 이내인 음식물과 주류, 약품류, 건강보조식품, 불량식품 등은 기증할 수 없다.

음식 나눔을 원하는 주민은 공유냉장고를 운영하는 업소·기관에 기증을 신청한 후 음식을 냉장고에 넣으면 된다.

수원시는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에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 구축사례를 응모해 2018년 국무총리상, 2019년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까지 3회 연속 수상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냉장고 사업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진정한 거버넌스 실현 사례”라며 “공유냉장고가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9월 14~16일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제22회 지속가능발전대회’ 중 진행된다.

수원시는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수원형 지속가능발전목표 기초 안을 만들고 시민이 참여한 300인 원탁토론을 거쳐 2017년 11월,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 목표’는 3대 분야, 10대 목표, 57개 세부과제, 152개 지표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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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5일 화요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경기여성평화 심포지엄 개최

북경행동강령 채택 25주년과 유엔 안보리결의안 1325호 20주년 기념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26 08:52:40

'1325호 경기행동강령 선언의 날' 심포지엄 홍보물.<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오는 31일 파주 민족화해센터에서 ‘북경행동강령’ 채택 25주년과 ‘유엔 안보리결의안 1325호’ 20주년을 기념하는 경기여성평화 심포지엄 ‘1325호 경기행동강령 선언의 날’을 개최한다.

경기여성단체연합과 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경기도에서 처음 열리는 여성평화포럼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유튜브 채널과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북경행동강령’은 1995년 북경 제4차 세계여성대회에서 채택된 국제결의안으로 인권으로서의 여성 권리와 성평등 실현, 여성차별 철폐가 주요 내용이다. 

1325호는 ‘여성 ․ 평화 ․ 안보에 관한 유엔 안보리결의안’으로 평화구축과정에서의 여성 참여확대와 여성에 대한 폭력근절 등을 핵심으로 한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 윤후덕 국회의원의 축사, 조영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북경행동강령채택(+25)+유엔안보리결의안 1325호(+20) : 지역화의 성과와 과제(세션1) ▲분단, 평화 그리고 여성의 삶(세션2) ▲지속가능한 경기도형 1325호 액션플랜 함께 만들기(세션3) 등 총 3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1에선 정혜원 연구원 여성정책연구팀장과 안태윤 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강령, 결의안 실현을 위한 도 현안 발제에 대해 김정수 평화를만드는여성회 대표가 토론을 진행한다.

세션2에서는 분단접경지역 여성들의 삶을 말하는 인터뷰 영상 상영과 ‘경기평화안보정책의 여성 참여 확대 의미’에 대한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대표의 발제가 이어진다.

끝으로 세션3에서는 참여자들 모두가 ‘지속가능한 경기도형 1325호 액션플랜 함께 만들기’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은 “심포지엄을 통해서 지난 25년의 도 성주류화전략의 성과를 공유하고 경기도 평화협력정책의 성인지성 제고와 여성참여 확대를 위한 활발한 논의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369

경기도의사회, 아주대병원에 방호복 등 후원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26 08:40:35

지난 25일 경기도의사회는 아주대병원에 방호복 등 물품을 전달한 가운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주대병원>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2차 대유행의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아주대병원 의료진에 대한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경기도의사회가 코로나19 대응에 여념이 없는 아주대병원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방호복 2000장, 버선 2000장, KF94 마스크 10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김영준 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해 한상욱 아주대병원장, 임상현 진료부원장, 최영화 감염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확산으로 의료진이 겪는 신체적, 심리적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명감을 갖고 환자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주시는 아주대병원 의료진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응원하기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이지만 아주대병원을 향한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응급·중증 환자의 치료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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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일상생활 어려운 어르신 위한 맞춤돌봄형 서비스 시행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 대상··안전확인·가사지원 등 제공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26 08:24:24

군포시청 전경.<사진=군포시>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군포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이며, 노인장기요양보험등급자 등 유사중복사업 이용자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안부 확인 등 안전 지원, 건강과 취미 등 생활교육, 가사지원, 타 기관 서비스와의 연계 등이다.

신청은 올 연말까지 관할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더 힘들어진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유지 등을 위해 대상자에 적합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이라며, “관내 어르신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사회복지과(031-390-067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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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조 6236억 추경안 무산… 민생예산, 선거구 갈등에 발목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빈손 폐회 "민생을 정치 볼모로 삼은 처사" 맹비판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1 10:51:08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