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0일 목요일

광명시, '코로나19 장기화 방역 정책' 추진

김영택 예방의학 전문의,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시민과 소통하는 광명시, 코로나 방역의 표준이 될 것”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21 09:12:59

광명시청 전경.<사진=광명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광명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전망과 대응방향 5개의 질문과 답’을 주제로 2020 광명 학습포럼을 개최했다. 

2020 광명 학습포럼은 학습과 토론을 통해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사회·경제·문화·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매월 1회 개최된다. 

이날 포럼은 대구 코로나19 민간역학 조사관으로 활동한 충남대학교병원 예방의학 전문의인 김영택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국내외 코로나19 발생 사례 및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전망, 지속가능한 간헐적 방역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김영택 교수는 “안전수칙을 지키며 성공한 행사의 수많은 사례 공유를 통해 실천 가이드를 개발하고 지역현장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사회기능 억제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방역 수단으로 개인위생 활동의 실천과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 등을 강조"하며 "이번 광명시 2020 학습포럼처럼 안전수칙을 지키며 추진하는 행사가 바로 지속가능한 방역실천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김광옥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코로나 관련 주요 정책 결정자들이 함께 모여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시장은 “코로나19 관련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현 상황에서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등 개인의 생활수칙 준수와 생활방역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방역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시기”라며 “광명시는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1천여 공직자와 함께 방역과 감염병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생활방역의 중요성을 소규모 그룹별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코로나19 사태 발생 초기인 2월부터 시민안전대책본부를 조직해 코로나19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광명시의 코로나19 대유행을 막기 위해 민관 합동 방역을 선도하고 있어 '코로나 대응 표준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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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의원,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 법안 발의

김 의원, “빈곤 노인계층을 보호하고, 환경문제 개선에 도움 될 것”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21 08:49:15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 단원을)은 폐지 등을 수거하는 노인에 대해 보조금 및 안전 장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 약 6만6000명이 폐지를 줍는 것으로 조사, 이는 전체 노인의 0.9%, 일하는 노인의 2.9%에 해당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과 경기 침체 및 유가 하락으로 수거·선별·재활용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수입규제로 인한 폐지 단가 하락 등 2중고를 겪고 있는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남국 의원은 "대한민국은 2017년 고령화 사회에 도달했고 2050년에는 세계 최고령 국가가 될 것으로 예측, 노인빈곤율은 46%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며 “최근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저소득층과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빈곤 노인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재활용 가능 자원의 소각 및 매립을 방지하고 재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ㆍ수집ㆍ운반자에게는 보조금 및 안전 장비 등을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빈곤 노인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는 강민정, 김민철, 서삼석, 어기구, 오영환, 이동주, 이수진, 장경태, 전혜숙, 천준호, 최혜영, 황운하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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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보상사업소 개소

손실보상협의 등 보상절차 돌입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21 08:12:12

GH 전경.<사진=GH>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원활한 보상업무 추진과 주민 편의를 위해 보상사업소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과천시 과천동 일원 1555천㎡ 부지에 조성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GH가 LH, 과천시와 함께 전체 사업비 4조2177억 원을 투입해 7100호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GH는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보상계획 공고 및 손실보상협의요청 등 본격적인 보상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GH 관계자는 “이번 보상사업소 개소로 사업일정에 맞춰 주민과 소통하며 원활하고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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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수해 이재민 성금 모금 캠페인 참여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20 15:35:09

김포시의회 전경.<사진=김포시의회>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김포시의회가(의장 신명순, 이하 시의회) 수해 이재민 성금모금에 참여하며 구호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전국을 덮친 장대비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구호하기 위해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긴급 모금 캠페인에 참여해 소정의 개인 성금을 지정계좌로 후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신명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수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힘을 보태고 싶지만 지역 또한 감염병 확산으로 수해지역 봉사활동 참여가 어려워 아쉽다”며 “다소나마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일 현재 전국재해구호협회에는 11만6000여 명(건)이 참여, 173억 원의 성금이 모금돼 이재민 구호사업들이 전개되고 있다.

한편 시의회는 노인의료복지시설 봉사활동,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희망산타 후원금 기탁 및 선물배달 등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며 나눔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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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의원, 친일재산조사위원회 부활법 발의

‘친일파 재산 끝까지 쫓는다’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20 16:01:08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경기부천시갑)이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재산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친일재산귀속법)을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친일재산귀속법’은 일본의 식민통치에 협력하고 우리 민족을 탄압한 친일반민족행위자가 반민족행위로 축재한 재산을 찾아내 국가에 귀속시키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법에 따라 2006년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이하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해 4년간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국가귀속을 비롯해 일본인 명의 재산 조사 등 업무를 수행했다.

그러나 4년의 위원회 임기 후 대통령 승인하에 2년의 임기 연장이 1회 가능함에도 이명박 정부는 2008년 인수위원회 당시부터 연장 불허 방침을 정해 2010년 위원회가 해단됐다.

현재는 법무부가 ‘친일 재산’에 대한 일부 귀속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사실상 귀속업무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일본인 명의 재산’ 귀속업무 또한 조달청에서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위원회와 달리 조사 권한이 제한적이고 법조인·사학자 등 전문 인력이 부족해 친일 재산을 찾더라도 이를 계속해서 추적하고 환수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친일재산조사위원회는 활동기간 동안 친일파 168명의 토지, 1300만㎡(시가 1267억 원 상당)을 환수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친일파 후손들이 제기한 소송으로 온전히 환수되지 못했다.

이에 ‘친일재산귀속법’은 임기가 완료되어 해단된 재산조사위원회를 다시 구성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현행법을 폐기하고 제정한다. 

또한 위원회 임기는 4년으로 하고 대통령 승인 하에 2년 마다 횟수 제한 없이 연장이 가능케 했으며 친일 재산 제보자에 대한 포상금 규정을 신설해 은닉재산의 발견을 용이하게 하고자 했다.

김경협 의원은 “이명박 정권 당신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충분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종료되어 현재 친일재산 귀속업무는 전무하고 일본인 명의 귀속재산 조사도 원활하지 못하다”라고 지적하며 “친일재산조사위원회 부활을 통해 친일잔재를 청산하고 민족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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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9일 수요일

수원대,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현장 점검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20 15:19:24

수원대학교는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수원대학교>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수원대(총장 박철수)는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의 현장 점검을 받고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은 민선 7기(경기도지사 이재명)의 공약 사업으로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 일자리재단이 지원해 교내 전공교육(5개월과) 산업체 현장실습(5개월)을 연계, 참여 학생의 취업역량을 향상시키고 참여기업의 우수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원대학교는 2019년부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관계자와 수원대학교 취업브리지 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19년 사업 운영과 취업브리지 2기 전공과정 운영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대학교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단은 지난해 경기도 일자리재단에서 지원하는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 대학에 선정됐다.

현재 취업브리지 2기 참여 학생 50명은 전공과증을 모두 수료해 지난달부터 산업체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은 학생의 현장실습 진행 시, 최저임금준수와 4대보험·상해보험 가입 등을 통해 실습환경 선도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한편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1기 사업에 참여한 수원대학교 학생들의 졸업 전 취업률은 30%로 전국대학평균 ‘20년 졸업 전 취업률 24.8%’에 비해 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잡코리아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 사업에 참여한 수원대학교 학생의 졸업 전 정규직 취업률은 26%로 국내 4년제 대학생 졸업 예정자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의 ‘정규직으로 취업했다’고 답한 11.6%와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구자필 경기도 일자리재단 청년일자리 본부장은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은 산업체 수요에 맞는 전공교육을 통해 학생 개인 역량 향상과 기업체의 우수인재확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고승철 수원대학교 취업브리지 사업단장은 “2기 취업브리지 사업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50명의 참여학생들이 모두 전공과정을 수료했다"며 "산업체 현장실습까지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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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취업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및 사후관리까지 책임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20 14:57:55

김포여성새일센터가 여성취업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김포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김포새일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과 취업연계 등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김포새일센터는 여성의 취업을 종합 지원하는 기관으로 참여자의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자신감과 구직기술 향상을 도와주고 있다.

특히 2명의 전문 직업상담사와 함께 10명 내외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취업대비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MBTI 성격검사, 직업선호도 검사, 취업 로드맵 작성,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코칭, 모의면접 등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지도해 준다.

1기수 당 3일간, 1일 4시간(총 12시간)동안 진행되는 ‘취업대비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4기를 운영, 총 36명이 수료했다.

취업준비에 대한 계획수립 및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또한 앞으로도 월 2기수 씩 참가자를 모집 운영해 더 많은 여성들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들의 집단상담 프로그램 외에도 직업교육프로그램, 취업상담, 동행면접, 새일 인턴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관내 사업체 관계자와 적극 연계해 수료생들의 취업지원과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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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8일 화요일

경기도형 정책마켓, 수원시 ‘그린커튼 조성사업’ 대상 수상

최우수-안산 ‘마음편한 타요사업’, 우수-성남 ‘폭염 대처를 위한 드론활용 열지도 구축’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19 08:56:52

경기도가 실시한 '경기도형 정책마켓'에서 대상을 차지한 수원시의 '그린커튼' 모습.<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경기도가 실시한 ‘경기도형 정책마켓’ 본선 심사에서 수원시의 ‘그린커튼 조성사업’이 대상을 차지했다. 

안산시의 ‘마음 편한 타요사업’, 성남시의 ‘폭염에 합리적인 대처를 위한 드론 활용 열지도 구축사업’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4일 도-시·군 간 영상회의 방식으로 본선심사를 열고 최종 수상작들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28일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에 나갈 5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도민 대상 온라인투표를 실시해 그 결과와 본선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수상사업을 선정했다.

수원시 ‘그린커튼 조성사업’은 건물 외벽에 나팔꽃, 제비콩 등 덩굴식물을 덮어 여름철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도심 속 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안산시 ‘마음편한 타요사업’은 보행 장애인 위주의 차량지원을 보완하는 사업으로 발달, 청각, 언어장애인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시 ‘폭염에 합리적인 대처를 위한 드론 활용 열지도 구축 사업’은 열센서를 장착한 드론이 지표면 온도를 측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지리정보시스템과 연계하여 폭염 정책 등을 수립할 때 활용할 수 있다.

본선심사에서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관광활성화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사회적협동조합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육성 지원 사업 등 경기도 판매사업에 대한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도는 수요조사와 예산편성 등의 후속절차를 통해 이날 선정된 시군 우수정책과 도의 판매정책이 필요한 시군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형 정책마켓’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점 추진사업 중 하나로 경기도가 우수 시군의 정책을 사고, 도의 역점사업을 시군에 파는 등의 ‘정책 상호교류’를 통해 도민을 위한 ‘우수정책 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군의 우수정책으로 선정된 사업에 참여하는 시군은 대상 50%, 최우수 40%, 우수 30%의 도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제안한 시군은 추가로 10%의 도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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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1개 가구기업, 서울국제가구전서 23억1700만원 성과 기대

가정용·사무용 가구 전시‥마케팅 및 바이어 상담 집중 지원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19 08:38:19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 가구기업 21개사가 ‘2020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2020, 이하 소펀)’에서 23억1700만원 상당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최초 개최하는 소펀은 올해로 31년를 맞이하는 ‘한국국제가구전시전(KOFURN) 2020’의 프리미엄 가구전시회로 국내외 가구업체 95개사가 참가했다.

도는 이곳에 경기도 단체관을 마련,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가구기업에 마케팅 지원을 실시했다. 

단체관에 참여한 21개사는 우수한 가정·사무용 가구를 전시해 바이어 및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도내 가구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유통사 MD 초청 상담회를 열어 현장상담을 지원하는 등 전시회 참가성과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그 결과 총 384건의 상담을 진행, 향후 23억1700만원 상당의 판로개척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 소재 ‘체어마이스터’는 경기도 가구전시회지원 사업에 꾸준히 제품을 선보이며 고정 바이어를 확보,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대형유통사 A사와 5억 원의 발주계약 추진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황영성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홈퍼니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같은 상황을 전략적으로 고려, 도내 가구기업이 국내는 물론 동남아, 유럽, 중동 등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도는 특화산업인 가구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KOFURN 전시회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그 외 대형유통망 입점지원 등 활발한 마케팅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북부권역센터(031-850-712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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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3회 추경예산 2576억원 편성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19 08:22:43

평택시청 전경.<사진=평택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0년 제3회 추경예산안을 제2회 추경예산보다 2576억원이 증가한 2조 4068억원의 규모로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추경예산 규모는 일반회계가 2623억원(15.9%)이 증가한 1조 9094억원이며, 특별회계는 47억원(△0.9%)을 감액한 4974억원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추진이 어려운 사업예산은 감액하고 연내 추진이 필요한 사업과 코로나19 지원예산에 적극 지원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주요사업을 보면 중소기업 성장지원(10억원) 등 코로나19 지원사업에 2007억원, 소규모 수소생산시설 구축(20억원) 등 용도지정 필수사업 190억원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청북레포츠공원 조성(20억원), 모산근린공원 조성(10억원), 은실근린공원 조성(16억원), 통복지하차도 개설(23억원), 기타 도로개설 및 정비(91억원), 중부권 공영버스 차고지 조성(1억원), 미동소하천 정비(14억원), 승두소하천 정비(10억원), 지산초록도서관 리모델링(10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15억원) 등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제3회 추경예산안을 8월 27일부터 개최하는 제217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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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소경제 정책세미나 개최

전문가·관련 업계 참여해 폭넓은 의견 제시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19 08:09:42

수원시는 지난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소경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수원시>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수원시가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초를 다지기 위해 전문가들과 최신 동향을 확인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원시는 지난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소경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수원형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의 방향설정을 위한 국내외 기술동향을 확인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의 목표와 방향, 수원시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했다.

김재경 연구위원은 국가 차원의 수소경제 활성화 노력이 진행되는 가운데 수원시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정책을 수립해 나가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또 수소충전소에 한시적으로 운영보조금을 검토하고 가정용 수소연료전지 보급을 위한 지원방안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나아가 정부의 로드맵에 수도권의 주요 교통축별 수소 충전과 정비 인프라를 갖춘 ‘수소복합환승센터’ 구축이 포함된 만큼 수원시가 이를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이창현 단국대학교 교수는 ‘수소경제 기술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수소경제 도입 배경과 현재의 이슈 및 문제점, 해결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견해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수소에너지네트워크㈜의 이홍 인프라운영실 부장이 현재 영통구 하동에 구축되고 있는 수원동부수소충전소의 현황 및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기존 건물 해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동부충전소는 이달 말 착공 후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토론회에서는 유영돈 고등기술연구원 플랜트엔지니어링센터장을 좌장으로, 문병근 수원시의원과 김창종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정책기획지원실장, 조현석 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 박지영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수원시의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 현장에서는 수소 관련된 산업과 현장의 관계자들이 함께 하며 수원시의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에 발을 맞췄다. 

수소연료전지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차 버스킹 전시회를 진행하고 수소충전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업들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국지성 폭우, 태풍,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배출가스 없는 청정에너지를 기반한 수소경제를 수원시 맞춤형 모델로 고안하여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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