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6일 목요일

경기도민, “코로나19이전 일상 회복 수준은 100점 만점에 51.8점”

소득수준 낮을수록 회복점수도 낮아 
일자리 잃은 사람일수록 격차 더 커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07 08:09:39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민은 코로나19사태 이전의 일상을 절반 정도 회복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회복 점수가 낮았으며 남성보다는 여성이, 30대 연령이 코로나19로부터 부정적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은 지난 7월 17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거주 성인 남녀 2523명을 대상으로 ‘제2차 경기도 코로나19 위험인식조사’를 진행하고 7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경기도민 2,5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조사에 이은 기획조사로 2달여 동안 코로나19에 대한 도민들의 일상생활, 인식변화 등을 엿볼 수 있었다. 

먼저 코로나 19사태 이전의 일상을 얼마나 회복했는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들은 평균 51.8점(완전히 회복 100점. 전혀 아니다 0점)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결과로는 소득수준에 따라 일상회복 수준에 차이가 나타났는데 200만원 미만 집단의 회복 점수는 47.6점으로 7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 53.6점보다 크게 낮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었다고 응답한 응답자들의 일상회복 점수는 38.0으로 일자리가 보장됐거나 코로나19 이전과 동일한 임금을 받았다라고 응답한 사람의 일상회복 점수 56.9점과 대비를 보였다. 

코로나19사태가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들은 평균 7.14점(전적으로 긍정적 영향 1점, 전적으로 악영향 10점)으로 부정적 영향이 컸다. 

성별로는 여성이 7.24점으로 남성 7.04점 보다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7.50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20대 7.40점, 40대 7.18점 순이었다. 

5점 척도로 실시한 코로나19 감염 위험 인식 조사에서는 지난 5월 1차 조사보다 감염 가능성이나 심각성 면에서 모두 낮아졌다. 1차 조사 때는 감염가능성이 3.79, 감염심각성은 4.98점이었지만 2차 때는 가능성은 2,74, 심각성은 3.84점을 기록했다. 

방역 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전환한 것에 대해서는 53.9%가 적절한 조치였다고 응답했다. 

방역 당국의 권고 행위 실천도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외출시 마스크 착용을 항상 실천한다는 응답이 88.4%로 가장 높았고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가 66.1%, 30초 이상 손 씻기가 62.0%순으로 나타났다. 

1차 조사 때는 마스크착용이 84.9%, 옷소매 가리기 69.6%, 손 씻기가 59%였다. 반면 2m 거리두기는 25.5%, 외출 자체는 30.1%로 낮게 나타났다. 

이는 마스크 쓰기 효과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와도 일치하는 데 응답자들은 ‘한국은 나를 비롯한 사람들이 마스크를 철저히 썼기 때문에 다른 나라보다 확진자가 적다’는 의견에 87.4%가 동의했다. 

그러나 집을 빼고 어제 하루 본인과 상대방 모두 마스크 없이 만난 경우를 묻는 질문에는 평균 4.2명으로 1차 조사의 3.8명 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한 주간 서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대화했거나 만난 장소로는 술과 음식이 있는 밀폐/밀집 공간(주점, 뷔페. 클럽, 음식점 등)이 46.7%로 가장 많았고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가 16.1%, 이미용 시설이 11.0%로 뒤를 이었다.

주변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보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불안이 49.8%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분노(23.9%), 혐오(18.9%)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안전문자에 대한 인식조사에서는 85.3%가 읽어본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 3월 정부가 실시한 전 국민조사 결과 89.5%보다는 줄어든 수치다. 

읽지 않는 이유로는 지나치게 자주 온다가 78.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방역 본부나 지방정부가 실시하는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인다가 56.0%, 유익하다 63.7%, 신뢰한다 72.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정부가 전국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주의를 기울인다 79.3%, 유익하다 77.4%보다 낮아진 수치다. 

유명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의 고용, 일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각국이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전력을 다하듯 고용과 일상회복 등 사회적 삶을 위험에서 막고 치료할 사회 전방위적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희영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단장은 “개개인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일부 방역 수칙은 제도적 지원이 있어야 가능하다”면서 “경기도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취약노동자를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한 것처럼 취약노동자들이 개개인의 삶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아프면 3~4일 쉬기 같은 방역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와 공동으로 대상을 세분화해 경기도민 대상 3차, 의료진 대상 2차 등 후속 조사를 계속하고, 최종 종합결과를 토대로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2차 조사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됐으며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3.1%p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046#

수원시, 쪽방·고시원 거주자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도와드립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2020년 비주택 거주자 주거상향 지원사업’ 추진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07 07:51:25

수원시 비주택 거주자 주거향상 지원사업 홍보물.<사진=수원시>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쪽방·고시원과 같은 ‘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0년 수원시 비주택 거주자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수원시 비주택 거주자 주거 상향 지원사업’은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비주택 거주자 주거 상향 지원 공모사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비주택 거주자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주거지를 옮길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비주택 거주자의 자립과 정착도 지원한다.

‘비주택’은 쪽방, 고시원, 여관·여인숙,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주택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거처를 의미한다.

지원 대상은 비주택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 ▲총자산 2억 원 이하 ▲자동차 가격 2468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로 총 100명을 선정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비주택 거주자가 ‘주거 상향’을 이루도록 밀착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현장상담소’를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담 전문인력이 대상자와 일대일 상담을 하며 공공임대주택 입주 정보를 제공한다.

이주를 희망하는 비주택 거주자들이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포기하지 않도록 입주 신청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주택물색 도우미’, ‘입주 도우미’ 등을 운영한다.

또 보증금·생활 집기·이사비용 등을 지원해 이주희망자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준다. 

입주 전까지 주거 공백이 생기는 것에 대비해 임시 거처를 운영하고 주택에 입주한 이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자활·복지서비스를 연계해준다. 정신건강·공동체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주거복지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대상자 발굴에서 자활·돌봄서비스 연계에 이르기까지 개개인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허현태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장은 “주거권은 인간답게 생활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사업은 비주택 거주자가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12월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http://sscf2016.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3045

부천시, 음식점 입식테이블·조리장 시설개선 지원 사업 성료

위생등급제 컨설팅 및 소규모음식점 지원과 병행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07 07:31:41


입식테이블 설치 후 모습.<사진=부천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부천시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추진한 ‘입식테이블 및 조리장 시설개선 지원 사업’이 음식점 업주와 이용고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음식점 28개소로,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사용하여 업소당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시설개선비 50%를 지원했다.

특히 사업 중 ‘노약자(임산부) 편의를 위한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한편 이번 사업은 안전한 외식문화 구축을 위해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확산’ 및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소규모음식점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했다.

위생등급제 컨설팅과 병행한 결과, 4개의 업소가 위생등급업소로 지정받았으며 다른 4개소는 심사 중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심식당으로 3개소가 지정되는 등 시설 개선과 더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배달음식점이 참여하며 열악했던 조리장의 위생 환경을 개선해 식중독 예방 등 시너지 효과를 가져왔다.

음식점 업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생적인 환경의 중요성은 절실한데, 영업 부진으로 시설 개선비용을 부담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며 "시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묵은 때를 다 벗긴다는 자세로 조리장, 홀 전체 청소를 병행했다. 오시는 손님이 정말 깨끗해졌다고 좋아하니 영업할 의욕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음식점 업계가 매우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책 사업과 함께 위생환경 개선에도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에 음식업 활성화 및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년 8월 5일 수요일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김치류 인증경영체 합동점검 실시

8월 중순~하순까지 G마크 인증경영체 7곳 대상 
경기도, 유통진흥원, 소비자시민 모임 합동 점검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06 08:46:22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유통진흥원), 소비자시민모임이 8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김치류 인증경영체 7곳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등의 위험이 높은 여름철 경기도 우수식품 위생 관리를 통해 먹거리 안전성과 도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유통진흥원 측은 설명했다.

G마크는 경기도에서 생산한 농·축·수·임산물과 이를 제조·가공한 가공식품 또는 전통식품으로서 안전하게 생산한 우수 식품임을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것이다.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관리’ 조례 시행규칙 제11조(사후관리)에 따르면 인증기관은 생산·출하·유통과정과 인증 심사기준 이행 여부, 그 밖의 식품 안전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사후관리를 실시할 수 있다.

점검 내용은 ▲G마크 인증 김치류 원료(절임배추, 고춧가루 등)와 완제품 위생 상태 ▲생산공정, 작업장 등 시설 위생상태 ▲작업자 개인위생 ▲국가인증 취득, 자격 유지여부 등이다. 생산품 수거를 통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한다.

유통진흥원은 점검 결과에 따라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후속 조치와 추가 점검 등을 통해 위험 요인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G마크 인증 품목의 품질 기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살펴 도민 식탁에 안전한 식품이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10일 온라인 개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축하 공연 등 열려


송주열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06 08:33:45

오는 10일 온라인 개관하는 성남시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전경.<사진=성남시>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10일 온라인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언택트(Untact·비대면)’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해 이날 오전 11시부터 성남시 유튜브 ‘성남tv’와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개관식 영상을 내보낸다.

위례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금관악기 ‘밴드’ 교실, 아프리카 전통 악기 ‘젬베’ 교실 수강생들의 축하 공연을 볼 수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1층)와 같은 건물에 있는 위례도서관(4층), 어린이가족열람실(3층), 위례아이사랑놀이터(3층), 주민자치센터(2층) 등의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 복지 서비스도 영상으로 소개한다.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시의회의장, 지역구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이 차례로 출연해 개관식을 기다려온 주민들에 축하 메시지를 전한다.

성남시 위례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2년간 210억8800만 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5199㎡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됐다.

2015년 11월부터 4년 6개월간 단층짜리 가설건축물(위례동로91)에서 전입신고, 사회복지 등 민원 행정서비스를 하다가 지난 6월 1일 이곳 새 청사로 옮겨와 업무를 개시했다.

성남시 위례동 인구수는 4만5820명(1만7424가구)이다.

고양시, 내 일(Job)과 이어주는 ‘일자리버스’ 운영

11일·18일 화정문화광장, 13일·27일 일산문화공원 총 4회 운영
20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 현장서 일자리 이동상담버스 운영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06 08:17:51

고양시 일자리버스 ‘현장 일자리상담과 면접장’ 운영 일정표.<사진=고양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가까운 현장에서 내 일(job)과 만나요’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의 일자리지원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일자리버스’는 현장 일자리상담과 면접장을 8월 11일, 18일 화정문화광장과 13일, 27일 일산문화공원에서 각각 2회씩 총 4회 운영한다.

20일부터 23일까지는 ‘SENDEX 2020 재활 &복지 박람회’가 열리는 킨텍스 현장에서 일자리 이동상담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방문하는 시민은 일자리버스에서 ▲구인·구직상담 ▲취업지원컨설팅(입사지원서류 및 면접요령 컨설팅, 직업 적성·흥미 분석) 등의 일자리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그동안 ‘일자리버스’는 ​​일자리정보 소외지역, 역·광장뿐만 아니라 기업 및 행사현장 등을 방문해 ▲일자리상담 ▲취업지원컨설팅 ▲JOB투어 등의 일자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해 200여 차례에 걸쳐 시민 2800여 명이 상담을 받고 300여 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버스는 일자리수요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방문해 일자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입장 전 발열체크 등 생활방역지침을 지켜서 입장해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일자리통합정보 사이트(www.goyang.go.kr/jobs) 또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031-8075-3665)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AI강좌 선정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06 08:00:00

수원대학교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AI강좌 모습.<사진=수원대학교>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수원대(총장 박철수)는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AI강좌 휴먼-로봇상호작용(Human-Robot Interaction)분야에 임동원 교수(공과대학 기계공학)의 강좌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AI강좌는 수원대학교 임동원 교수와 컨소시엄 기관인 한국하이액트 지능기술(주) 이용권 대표가 함께 개발할 ‘인공지능 HRI(Artificial Intelligence HRI)’ 강좌다. 

‘인공지능 HRI’는 인공지능의 원리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인공지능 방법들을 이해해 휴먼-로봇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상황에 적용해보고 프로그래밍 실습을 통해 인공지능의 내용과 응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수원대학교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 교육기반 미래형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미래 성장동력과 연계된 ‘융합교육과정’을 신설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대학의 역할을 확립해나가고 있다. 

이번 ‘인공지능 HRI’강좌 선정을 통해 K-MOOC의 인공지능 이수체계도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MOOC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조진숙 연구교수는 “올해 홍석우 교수의 ‘미래직업 : 3D 프린터 운용 전문가’강좌와 함께 총 2개의 강좌가 선정되어 지난해 3개의 인문학강좌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공학시리즈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지속가능한 수원대 K-MOOC 발전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고 말했다.

도현미 연구원(K-MOOC 개발팀)은 “강의 콘텐츠 뿐 아니라 K-MOOC의 활용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인터뷰, 현장탐방, 교양인싸 등 다양한 마이크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며 "지난 학기 K-MOOC 운영결과, 콘텐츠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작년 대비 이수율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교수학습개발센터의 K-MOOC 개발팀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내 온라인 강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질 높은 콘텐츠를 찾는 학습자들의 요구에 따라 K-MOOC 개발뿐만 아니라 K-MOOC 강좌를 학점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교내 이러닝으로 개설해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다.

평택시-평택지방해양수산청 행정협력회 개최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06 07:43:46

평택시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5일 행정협력회를 개최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평택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종인)은 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양 기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평택시-평택지방해양수산청 행정협력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평택시는 ▲항만배수로 친수시설 조성 ▲권관항 노을힐링 어촌마을 조성사업 ▲평택항 미세먼지 저감대책 공동 추진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주변 개발 등 안건 8건을 설명하고 평택항 주변의 관광활성화 와 환경개선을 위해 공동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항만근로자 복지관 및 부대시설 마무리 ▲ 평택 항만 배후도로 이관 ▲ 평택항 배수로 인근 관련 사업 추진 ▲ 항만주변 환경 개선에 대해 설명하고 협의했다.

아울러 평택항~동남아시아(베트남, 태국)간 컨테이너 정기항로 유지 협약을 체결하고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추가 정기항로 개설을 위해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항은 국제항만으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항만 개발과 중장기적 마스터 플랜을 함께 촘촘히 마련해 평택항을 동남아시아 다기능 종합거점 항만으로 육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김종인 청장도 “평택항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국 대표항만으로 급성장해 수도권 물류거점 항만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현안사항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평택시와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평택지방해양수산청 행정협력회는 평택항 활성화와 서해안 발전을 위해 2015년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시민 편의증진과 항만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 8월 4일 화요일

경기도,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 2차 교육생 모집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05 09:06:52

빅데이터 재직자과정 홍보물.<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가 9월 7일 시작되는 2020년 맞춤형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 2차 교육에 참가할 교육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의정부에서 진행하는 재직자 과정 2차(20명)와 성남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리는 일반인 대상 데이터처리·가공과정(30명)이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http://www.ggdata.co.kr)에서 수강신청하면 된다.

특히 데이터 처리·가공 과정은 경기도내 데이터 전처리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비식별화된 데이터를 식별화하는 태깅 교육과 기초적인 데이터 분석, 시각화 등 데이터 비전문가(일반인, 경력단절자 등)도 쉽게 디지털 신사업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빅데이터 특성화고 과정은 현재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9월에는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전문가 과정 ▲재직자 과정(1차) ▲특성화 과정(특성화고) 등 3개 과정 교육을 진행중이다. 

전 교육과정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강의장 소독과 손소독제 비치, 일 2회 이상 체온측정 등 방역대책을 실행하며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 산업의 발전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이뤄져야 하며 전문․고급 분석인력 뿐만 아니라 데이터 가공 및 전처리 등 실무분야의 교육기회도 중요하다”며 “데이터경제 시대를 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모집 홈페이지(http://www.ggdata.co.kr)를 방문하거나 수행사인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070-4261-0811)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기본주택, 호텔식 컨시어지(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들어주는 서비스) 주거 서비스 도입

경기도 기본주택에 식사, 청소, 돌봄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 검토
광교 중산층 임대주택, 행복주택에서 실증 거쳐 기본주택에 적용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05 08:50:46

GH전경.<사진=GH>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경기도 기본주택에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도입해 공공임대주택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향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GH는 위례신도시 분양주택과 다산신도시 행복주택에서 근린생활시설의 운용 수익의 일부를 고품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입주민에게 환원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기본주택에 도입할 주거서비스의 실증을 위해 광교신도시에 추진 중인 중산층 임대주택과 동탄A105블록 행복주택에 다양한 주거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광교 중산층 임대주택에는 식사, 청소, 돌봄 등 수준 높은 주거서비스를 통합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동탄A105블록 행복주택에는 입주민들의 소통을 위한 편의시설, 신혼부부 특화시설을 도입하고 청년 창업몰을 단지 내에 계획해 주거·일자리 공간을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헌욱 GH사장은 “중산층 임대주택과 행복주택에서 실증된 주거서비스는 GH가 향후 공급할 경기도 기본주택의 개별사업 특성에 맞춘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되어 단순한 임대주택을 주거서비스로 특화하여 주거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 폭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점검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8.05 08:30:02

4일 서철모 화성시장(왼쪽)이 취약지역을 둘러보고 있다.<사진=화성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은 4일 최근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잇따르자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서철모 화성시장과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이 폭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서 시장과 임 부시장은 남양읍 1개소와 봉담읍 3개소, 정남면 1개소 등 취약지역 현장을 나누어 방문하고 산사태 및 급경사지 붕괴 등에 의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화성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 중이며 향후 기상상황에 따라 대응 수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화성시에서는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2020년 5월부터 10월까지 산사태예방지원본부 및 산사태현장예방단을 기간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성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 41개소에 대하여 예찰 및 응급조치, 연접 시설물 및 거주자 조사 현행화를 실시하고 있으며 취약지역 주변 거주 주민들에게는 문자 발송 및 유선 안내를 통해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집중호우 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외출이나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시고 재난정보에 귀를 기울이면서 안전에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1조 6236억 추경안 무산… 민생예산, 선거구 갈등에 발목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빈손 폐회 "민생을 정치 볼모로 삼은 처사" 맹비판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1 10:51:08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