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칼럼]쿠팡, 편리함의 그림자에 가려진 불신의 그늘

정품과 불법 상품 뒤섞인 온라인 시장… 책임은 소비자와 브랜드 몫

2025.09.14 08:15:24

김진희(제니) 경인미래신문 서울 제2본부장


쿠팡은 소비자에게는 '편리함'의 상징이다. 클릭 한 번이면 다음날 아침 집 앞에 도착하는 로켓배송은 이미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브랜드 입장에서 쿠팡은 점점 '두려움'의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다.


문제는 정식 유통망을 거쳐 공급하는 정품과, 불법·비공식 경로를 통해 들어온 상품들이 뒤섞여 팔리는 구조 때문이다.


소비자는 정품 여부를 구별할 길이 없고, 리뷰와 평점은 모두 통합돼 신뢰가 무너진다. 피해는 고스란히 정직하게 제품을 공급하는 브랜드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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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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