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의 수치이자 모욕, 의원직 유지할 자격도 없어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5.12 21: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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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경기도의회>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사무처 직원을 상대로 한 성희롱 발언을 한 경기도의원에게 피해 직원에게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12일 도의회 민주당 대변인단은 논평에서 국민의힘 소속 상임위원장 A의원에게 당장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종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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