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000여 세대 주민들 불편 겪어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1.12 19: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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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당국이 승강기 갇힘과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의 한 아파트에서 12일 오후 5시 40분께 승강기 갇힘과 화재 신고로 소방당국과 경찰이 출동하는 소란이 발생했다.
이날 아파트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소방당국에 승강기 갇힘 신고와 함께 화재 신고가 접수돼 소방차 및 구급차 등 10여 대가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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