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짖궂은 날씨에 시름만 쌓여가는 농심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10.15 10:35:38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연일 이어지는 짖궂은 날씨로 인해 가을 걷이를 앞둔 농민들의 시름이 깊게 쌓여만 가고 있다.

▲ 15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황금들판 모습.<사진=이정우 기자>

15일 수도권에 내리는 비로 인해 잠시 수확의 손길이 멈춘 가운데 황금들판은 적막감 마져 들고 있다.

한 농민은 "올 가을은 수확시기에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는 것 같다"며 "지난해 보다 수확량이 줄어들것 같다"고 울상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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