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8일 토요일

환자가 의사에게 설명 듣지 못한 채 수술대 올라... 의료법 위반 의혹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1.19 08:48:18


▲ 진료비 영수증과 의료영상CD 모습. <사진=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술받은 환자가 의사에게 의료행위에 관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19일 경인미래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 환자는 지난해 7월 말께 수원의 한 병원에서 오른쪽 검지 발가락 탈골로 수술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환자는 상담사의 설명만 듣고 수술대에 올라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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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7일 금요일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비용 요구' 뜨거운 감자 급부상 '여·야 한목소리'

시, 총사업비 10% 587억여 원 재정지원 추진
김진영 의원, 국비 제외 자체사업비 10% 검토
안돈의 의원, 지역 의료·경제 활성화 대책 없어
송미희 의원, 지원·협력 등 ‘신뢰가 기본’ 강조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1.18 10:06:33


▲왼쪽부터 김진영, 안돈의, 송미희 시흥시의원. <사진=시흥시의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가칭)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이하 서울대병원) 건립은 지난해 12월 30일 서울대학교와 현대건설 간에 공사계약을 체결, 착공식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학교가 공사비 일부를 시흥시에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 14일 임병택 시흥시장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서울대병원 건립비용의 10% 이내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며 의회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18일 경인미래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시흥시는 서울대병원 건립의 총사업비 5872억여 원의 10%인 587억여 원에 대해 재정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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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6일 목요일

김동연 경기지사, 2025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다보스 포럼) 참석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국 정치상황과 경제전망 주제로 ‘미디어 리더 브리핑’ 진행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1.16 15:11:53

▲ 2025 세계경제포럼 주요 일정. <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열리는 2025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다보스 포럼)에 김동연 경기지사가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대변인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다보스 포럼’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세계경제포럼(WEF)은 ‘세계경제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권위와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초청된 인사들만 참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세계의 저명한 기업인·경제학자·정치인·언론인 등이 모여 경제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국제적 실천과제를 모색하는 세계 최대의 브레인스토밍 회의"라며 "국내 정치인, 자치단체장 가운데는 김동연 지사가 유일하게 세계경제포럼의 초청을 받아 참여한다. 세계경제올림픽에 한국의 경제국가대표 선수로 참가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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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5일 수요일

대구교육청이 ‘IBO에 지급한 47억 여원 혈세’ 비공개... '부당거래' 의심

의무부담액 지급 내역 및 프로그램 내용 비공개 어불성설
세금은 학생·학부모가 필요한 곳, 요구하는 곳에 사용돼야
아무리 좋은 교육도 점진적, 체계적, 구체적 검토해 도입
떳떳하지 못해 비공개, 부당한 거래 등 합리적 의심 가능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1.16 07:56:00


▲ 강은희 대구교육감 인사말. <사진=대구교육청 홈페이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지난 15일 IBO에 지급한 의무부담액에 대한 구체적 산출 기준과 IBO가 대구시 학생들에게 제공한 사업을 공개할 수 없다는 답변에 부적절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경인미래신문이 지난 3일 정보공개를 통해 대구광역시교육청에 2019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IBO에 지급한 의무부담액 47억 여원에 대한 구체적인 산출 내역과 IBO가 대구시 학생들에게 제공한 구체적인 내역(사업)을 청구했다.

이에 대해 대구교육청은 법인 등 영업상 비밀침해의 근거조항으로 비공개를 결정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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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 행정을 하겠다"

오산시, 세교3지구 개발 등 인구 50만명 대한민국 미래 중추도시로
행정광고 집행, '시의원이 시장의 권한을 남용' 대법원 판결 늦어져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1.15 19:08:58


▲ 이권재 오산시장이 15일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15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 행정을 하겠다며 원칙을 벗어난다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세교3지구 공공택지지구 개발, 30만평 규모의 첨단테크노밸리, 오산의 교통망 등 인구 50만명, 예산 1조원을 위한 오산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보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모은다면 분명 많은 정책과 사업에서 성공이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오산시가 미래 대한민국 중추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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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4일 화요일

수원시, 누락된 화성행궁주차장 요금 '자체조사 및 감사' 진행

시, 원인파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재단, 730여 만원 세외수입 처리 완료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1.15 15:52:52


▲ 수원시청 전경. <사진=수원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시가 수원화성행궁 주차요금 미납과 관련해 주차장 운영업체와 카드단말기 결제 금융기관 등에 자료를 요청해 원인를 찾고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15일 경인미래신문 취재 결과 시는 수원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화성행궁 주차장 미납요금 800여 만원(관련기사, 경인미래신문 2025년 1월 6일자 ‘수원문화재단 2023년 누락된 주차 요금 800여 만원 청구’)에 대해 관련부서 자체조사와 감사 등 2가지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선제적으로 수원문화재단에는 주차장 무인시스템 운영기록을, 운영업체와 카드결제 금융기관에도 결제내역 5년 치 자료를 요청해 교차 확인 등을 통해 꼼꼼히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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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3일 월요일

임병택 시흥시장, '민생 안정·바이오 도시 육성·마이스 산업·철도망 구축' 등 발표

임 시장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 완성하겠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1.14 10:46:38


▲ 임병택 시흥시장이 신년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14일 2025년 신년기자회견에서 '민생 안정, 바이오 도시 육성, 마이스 산업 등의 계획'과 시흥시 전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철도망을 추진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그는 민생 회복을 위해 지역경제, 복지지원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민생안전 대책반을 운영해 내수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 등의 민생대책을 내놓았다.

이를 위해 시흥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1조 1300여 억원 상반기 신속집행, 대규모 오프라인 할인 행사, 2만 8000여 일자리 창출, 동장신문고 운영 등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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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제2의 도약을 위한 비상의 날개짓

직원들 대상, 아이디어 공모 등 정상화 안간힘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1.13 17:19:47


▲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진=경기도주식회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이재준)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경인미래신문 취재 결과 지난해 10월 취임한 이재준 대표이사는 그동안 적자의 늪에서 허덕이던 회사를 흑자로 전환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아이디어의 제안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준 대표는 사소한 아이디어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사업성을 바라봐야 한다며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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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1일 토요일

시흥시, 관내 '기업 및 종교단체' 따듯한 손길 이어져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1.12 07:56:48


▲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 기업들과 종교단체에서 후원금과 물품 등 따듯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정왕2동에 위치한 시화임마누엘교회와 신천동 생활폐기물 업체인 (주)대일환경은 각각 1000만원과 176만원을 지역 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어 고척우드산업은 백미(10kg) 15포를, 시화동산교회는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상자 30상자를 각각 과림동·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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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8일 수요일

2028년부터 대입에 적용되는 국제공인 교육과정은

강명구 의원,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강명구 의원실, 국제공인 교육과정 종류 설명 없어
교육계, 'IB 프로그램' 공교육에 도입 위해 개정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1.09 12:08:38


▲ 강명구 의원. <사진=강명구 의원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경북 구미시을, 국회운영위원회, 정무위원회)이 2028년부터 대학입시에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는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해 12월 31일 대표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대학들이 국제공인 교육과정 이수 성적을 입학전형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설하는 것이다.

제안 이유로는 대학(들)은 ▲입학전형을 통해 입학할 학생을 선발하며, 입학전형 자료로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대학별고사 성적 등 교과 성적 외 자료를 활용 ▲의학, 예술, 경영, 인문학 등 다양한 학문 간 융합을 통해 창의적·융합적 인재 양성 목표 ▲이를 위해 첨단융합학부를 신설하고 데이터 과학,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융합 전공을 개설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음 ▲입학전형에서 창의력 및 사고력 증진과 관련된 국제공인 교육과정 이수 성적 등을 자료로 활용할 필요가 있음 ▲국제공인 이수 성적을 입학전형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창의적·융합적 인재 발굴을 지원하려는 것이라는 설명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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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6일 월요일

도성훈 인천교육감, 읽걷쓰 3년차 '한글날 행사' 부활 의지 밝혀

학급당 학생수 20명으로 줄여야, 교원감축 반대
'시의원 2명 입건' 전자칠판 논란 재발방지 노력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1.07 14:46:56


▲ 도성훈 인천교육감이 2025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한글날 행사를 부활하겠다는 의지와 전자칠판 논란에 대해 머리를 숙였다.

도 교육감은 7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읽걷쓰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전국화, 세계화 속으로 파고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읽걷쓰는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에 기반을 두었다. 한글날 행사를 부활시켜야 한다"라며 "읽걷쓰 교육은 교육의 미래이며 본질로 학생의 질적 성장을 이룰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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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