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6일 월요일

부천시립도서관, 13일부터 부분 개관 운영

도서방문 대출 서비스 재개, 열람실 이용은 상황 안정시까지 제한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등록 2020.07.07 07:11:30조회수 0

도서예약대출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 모습.<사진=부천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부천시는 7월 13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했던 시립도서관과 직영작은도서관을 부분 개관한다.

시는 지난 1일부터 ‘도서 예약대출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용률 분석, 의견 수렴 및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게 지식 정보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상했다.

오는 13일부터는 직접 도서관에 방문해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도서방문 대출 서비스’를 재개한다. 이에 시립도서관과 직영작은도서관은 시민이 불편함 없이 도서 대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이용자 입·출입 관리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도서관에 방문하는 시민은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도서관 관내 열람을 위한 이용은 제한된다.

방문대출서비스는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이재희 상동도서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서 방문대출 서비스를 재개한다”며 “시민의 안전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점진적으로 서비스 개방 및 운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나 상동도서관(032-625-4700) 또는 원미도서관(032-625-473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2393

김진표 의원,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김 의원, "지역주민들의 의견 최대한 반영해 이전 후보지 조속히 선정 기대“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07 07:01:50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은 지지부진한 수원 군공항의 조속한 이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일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법안 목적에 '국방력 강화에 기여'를 추가해 군 공항 이전사업의 국가사무적 성격을 명확히 하고 이전후보지 선정과정에서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주민참여형 공론조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군공항 이전건의를 받은 국방부장관은 그로부터 360일 이내에 군사작전 및 군 공항 입지 적합성 등을 포함해 예비이전후보지에 대한 검토를 마치도록 하고 군공항 이전과 관련된 정보를 주민들에게 최대한 공개해 입지 적합성을 둘러싼 소모적 갈등을 해소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가능케 했다.

특히 국방부장관은 예비이전후보지 검토 완료 후 180일 이내에 예비이전후보지를 선정하고 예비이전후보지가 선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국방부에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토록 했다.

이와 함께 주민참여형 공론조사 최종결과 이전후보지 선정을 찬성하는 의견이 과반수인 경우, 주민투표 요구를 받은 이전후보지 지방자치단체장은 주민투표 요구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주민투표를 발의해 이전부지 선정에 대한 주민의 의사가 주민투표 실시에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김진표 의원은 "현행법상 이전부지 선정에 이르는 일련의 절차에서 주민투표 외에는 이해관계에 있는 지방자치단체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없고 주민투표 역시 이전부지 선정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의사가 진지하게 반영되기에는 부족한 문제가 있었다"며 "주민들의 의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공론조사를 실시하고 국방부장관의 이전부지 선정 권한의 행사시기를 확실하게 정함으로써 군 공항 이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이를 통해 국방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법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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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5일 일요일

이원욱 의원, '서비스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해 제조업 수준으로 발전 지원하는 법안 발의'

이 의원, “서비스산업 발전을 통해 경제 활성화 이뤄내야”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06 07:49:40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서비스산업을 지속·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서비스산업이 제조업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이 발의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을)은 6일 ▲서비스산업 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5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산업 전문연구센터 및 교육기관을 지정·지원하며 ▲서비스산업  R&D 확대 ▲창업·세제 지원 ▲국외진출 지원 등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원욱 의원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이 입법된다면 체계적인 서비스산업 육성과 연구를 통해 50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산업 부가가치 비중 5% 확대 등을 도출해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측면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서비스산업의 체계화는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21대 국회의 새로운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서비스산업은 고용과 부가가치 측면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에 비해 생산성이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있다.

또한 OECD 주요국 대비 서비스산업의 부가가치와 고용 비중에는 10~20%와 5~10% 수준의 격차가 존재한다.

그러나 서비스산업은 규모가 방대할 뿐만 아니라 약 620개의 서로 다른 성격의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기적인 발전은 불가능하다.

이에 서비스산업을 장기적 비전하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육성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은 18대 국회인 2011년 12월부터 입법이 추진되었지만 여야의 합의 실패와 회기 종료 등을 이유로 입법되지 못했다.

지난 10여 년간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에 대한 여야의 쟁점은 '의료·보건' 분야 포함에 따른 의료영리화였다.

이의원이 발의한 법안에는 공공의료 및 보건분야에 대한 사회적 논란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법안의 적용범위에서 4개 법안(의료법, 약사법, 국민건강보험법, 국민건강증진법)이 제외됐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의 중요성을 인식해 정부 차원에서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원욱 의원은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산업의 분화는 더 가속화될 것이며 서비스산업 역시 다양한 산업군이 형성되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며 “서비스산업 육성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우리 경제를 살릴 좋은 방법이며 이 법안이 그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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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7개사 모집

역량있는 게임스타트업 성장 기반 구축 위해 최대 2년간 입주지원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캠퍼스 입주할 7개사 모집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06 07:27:56

경기글로벌게임센터 모습.<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가 오는 19일까지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할 게임 관련 기업을 모집한다.

도는 중소게임사, 1인 개발자, 인디개발자 등 게임스타트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캠퍼스에 총 34개실 규모의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는 7개 기업을 선발하는데 입주기업은 보증금 없이 저렴한 사용료(월 6,334원/㎡ 이내)로 1년 동안 업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법률‧세무‧회계 분야의 맞춤형 컨설팅과 모바일 테스트디바이스 대여 등 경기글로벌게임센터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게임을 기획·제작·마케팅·유통하는 기업이나 단체 또는 개인으로 국세와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아야 지원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gcon.or.kr/ggc)를 통해 7월19일(일)까지 공간지원신청서와 회사(팀)소개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7월 말 최종 선발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gcon.or.kr/ggc)를 참조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팀(031-776-478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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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4일 토요일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 한 달간 환경제품 판매

40여 개 에코 디자인, 업사이클 등 다양한 친환경 디자인·콘텐츠 제품 전시 및 판매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등록 2020.07.05 11:00:34조회수 0

2020 환상마켓에 참여하는 환심상인들이 워크숍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가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2020 환상마켓(온라인 에코 플리마켓)’을 오는 6일부터 한 달간 개최한다.

‘환상마켓’이란 에코디자인·친환경 제품을 생산·소비하는 이들을 위한 온라인 친환경 마켓이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에코디자인·친환경 제품을 생산·소비하는 이들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생산과 소비’를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환상마켓’에서 제품을 선보이는 이들은 바로 ‘환심상인’들이다.

환심(環心)상인은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제품을 판매하는 상인이라는 뜻이다.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지난달 엄정한 심사를 거쳐 에코디자인·친환경 분야 우수 스타트업을 ‘환심상인’으로 선정했고 이들은 스타트업 전문가들과 함께 제품 시장성 강화 워크숍, 집중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수료하며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환상마켓’은 ‘환심상인’들이 지원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처음으로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환상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환심상인’의 40여 개 친환경 제품들은 크게 인테리어, 패션, 위생/안전, 펫용품, 생활용품의 카테고리로 구분된다.

먼저 인테리어 제품으로는 버려진 폐목을 이용한 아트상품, 커피캡슐을 업싸이클(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재탄생시킨 제품)한 미니자석화분, 폐유리를 활용한 무드등, 폐의류를 활용한 화분, 친환경 소금 타일 등이 마련돼 있다.

패션용품으로는 한지를 활용한 천연 쥬얼리, 버려지는 그물망을 활용한 면주머니, 일상 속 버려지는 비닐을 활용한 패션가방, 폐어구를 활용한 액세서리, 폐코르크를 활용한 지갑, 패러글라이딩·텐트 등 버려지는 레포츠 소재를 사용해 만든 업싸이클 가방 등이 있다.

위생안전용품으로는 여러 번 재활용이 가능한 마스크, 친환경 대나무칫솔, 갈대를 활용한 빨대, 생분해가 되는 친환경 빨대, 친환경 밀랍으로 만든 랩 등이 있다.

그 외에도 호텔의 폐린넨을 활용한 반려동물 방석, 친환경 종이 캣타워, 우유팩으로 재탄생된 키친타올, 컵라면용 도자기 그릇, 천연오일로 마감한 수제나무그릇 등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에코 플리마켓 환상마켓은 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love-earth.co.kr)를 통해 접속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환상마켓’을 검색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시장진출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환경제품이 시장에 판매돼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그 평가를 통해 더 나은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지만 오히려 온라인이 필(必)환경 시대에 대한 관심과 친환경 제품 소비가 더 다양하게 이뤄질 수 있는 소통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와 광명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에코디자인과 문화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설립, 창업·창작을 지원하는 문화창업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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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기획부동산 투기 방지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05 10:44:19

파주시청 전경.<사진=파주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기자) 파주시는 적성면 장현리 산73-5필지 외 8필지(1,671,736㎡)의 임야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기획부동산 토지 투기 방지를 위해 도내 29개 시·군 내 임야 중 211.28㎢와 고양시 덕양구 재개발 재건축 사업구역 0.7㎢ 등 총 211.98㎢에 대해 2020년 7월 4일부터 2022년 7월 3일 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데 따른 것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했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된다.

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는 이번 경기도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계기로 기획부동산의 투기를 원천 차단해 시민의 피해를 최대한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거래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선제적으로 조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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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모든 유치원, 초·중·고 교사에게 마스크 지원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05 10:34:44

수원시는 모든 유치원 및 초·중·고 교사에게 마스크를 지원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수원시는 지난 3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수원교육지원청을 통해 교사 1만792명에게 10개씩 총 11만장의 '비말 차단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으로 수원시의 모든 유치원 및 ·초·중·고 교사들이 안전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마스크는 최중열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집무실에서 전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마스크는 두 차례걸쳐 전달 할 것이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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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일 금요일

박찬대 의원, “대학 등록금 환불 관련 예산 1000억원, 3차 추경 반영”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등록 2020.07.04 11:21:44조회수 0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박찬대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인천 연수갑, 더불어민주당)는 등록금 환불 대학에 대한 지원예산이 3차 추경에 신규 반영해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추경에서는 온라인 교육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의 사업에 4260억 원, 고용안전망 강화에 658억 원 및 청년지원 사업에 50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마스크 및 방역 물품 구입 지원에 8 5억원 등 교육부 소관 사업에서 5053억 원이 증액됐다.

박찬대 의원은 지난 29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등록금 반환 등 학생에 대한 지원 노력을 한 대학에 한정해 국고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활용한 2718억 원의 증액을 요구했다.

하지만 예결위 심사를 거치며 최종 1000억원이 이번 3차 추경에 반영됐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교육위 소속 의원들은 대학들의 자구노력을 전제로 학생과 대학에 지원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박찬대 의원은 “당초 교육위에서 제시한 예산이 전액 반영되지 못한 점에 대해선 대단히 아쉽지만 이번 추경을 통해 대학들이 학생들에 대한 적극적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이 자구노력으로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대학 등록금 책정 과정이 투명하게 학생들에게 공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도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2363

경기도시공사,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

이헌욱 사장, 현장 살피며 무더위속 현장근로자 격려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04 11:09:34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은 지난 3일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경기도시공사>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지난 3일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 건설현장의 우기 및 폭염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공사가 신사명에 '주택'을 명시해 ‘공공 주거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이래 이헌욱 사장의 첫 주택현장 방문으로 현장 곳곳을 살피며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근로자 휴식시간 운영, 무더위 쉼터시설 등 건강한 근로환경이 제공되고 있는지 점검하였고 특히, 폭염 피크시간대 야외작업 최소화 및 냉방용품 지원 등 안전대책 검토를 당부했다.

한편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기존 임대주택과 달리 오픈키친, 공동작업실, 회의실 등 20여 개의 공동시설을 비롯해 오픈테라스를 통해 입주민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해 영유아들에게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한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2362

수원대 생명공학과, 슈퍼박테리아 대처 기반마련

진형종 교수 연구팀, 미국 감염병 분야 전문 과학잡지 (Antimicrobial Agents and Chemotherapy) 6월 게재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04 10:52:40

진형종 교수.<사진=수원대학교>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수원대(총장 박철수) 생명공학과 진형종 교수 연구팀은 슈퍼박테리아의 항생제 내성을 억제해 슈퍼박테리아에 대처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를 미국 과학잡지 (Antimicrobial Agents and Chemotherapy)에 지난 6월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세균에 의한 감염증의 퇴치는 우수한 치료제 (항생제, antibiotics)를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병원균이 갖는 항생제에 대한 내성은 감염증에 대한 인류의 대처를 무력화함으로써 우리의 건강과 생명유지에 큰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었다.

이번 진형종 교수 연구팀(이학진 연구원)은 슈퍼박테리아가 가진 항생제의 내성을 직접 억제함으로써 슈퍼박테리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첫 관문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연구는 미국 미생물학회 (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에서 발행하는 감염병 분야 세계적 과학잡지인 Antimicrobial Agents and Chemotherapy에 지난 6월 22일에 온라인에 게재됐다.

또한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과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이공학 개인기초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얻어질 억제제는 기존의 감염병 중에서 가장 사망자가 높은 폐렴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나아가 50여 년간 임상에 적용되면서 입증된 이들 항생제가 갖춘 치료 효과에 안정성까지 더 함으로써 각종 감염병을 정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2361

2020년 7월 2일 목요일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입문반 1,2기’ 교육생 모집

온라인 교육 진행. 교육비 무료, 우수 수료자 취업연계, 교육운영사 스튜디오 무료이용 제공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7.03 07:27:15

지난해 경기도1인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수업 모습.<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오는 20일 오전 11시까지 입문반 1,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로 유튜브나 아프리카 TV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올해 4년차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수업은 영상시청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 병행으로 보다 집중도 높은 양방향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입문반은 1기(주중반), 2기(주말반) 기수별 각 40명을 모집하며 약 1개월 간 온라인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등 실무교육뿐만 아니라 인기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특강까지 마련돼 있어 1인 크리에이터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비는 무료로 보증금 10만원은 교육 70% 이상 참여 시 전액 환급한다.

교육생은 교육기간 내 교육운영사 스튜디오 무료 이용(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교육운영사(아프리카TV)의 신입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1:1 지원, 방송 홍보, 공식방송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크리에이터 소속 우선 협상 계약 등 취업연계를 통해 더 나은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1인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전년도 입문반 수료율 평균 94% 이상 기록할 정도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교육으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취업 연계 등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공고내용 및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www.gcon.or.kr) 내 알림마당 >교육 및 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2338

경기도 1조 6236억 추경안 무산… 민생예산, 선거구 갈등에 발목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빈손 폐회 "민생을 정치 볼모로 삼은 처사" 맹비판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1 10:51:08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