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5일 월요일

경기도특사경, 마카롱 등 불법 디저트 제조·판매업체 10곳 적발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6곳, 자가 품질검사 미실시 4곳
디저트 외식 시장 위해요소 없애기 위해 지속적 수사 예정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6.16 07:11:39

경기도특사경 관계자들이 디저트 제조·판매 업체를 단속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유통기한이 2년도 넘은 초콜릿을 교육용·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거나 2년 가까이 품질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디저트 제품을 만들어 온 양심불량업자들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안산, 시흥, 광명, 평택, 안성 5개 지역의 마카롱, 쿠키, 케이크 등 디저트 제조·판매업체를 단속하고 이 가운데 10곳을 식품위생법 위반행위로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적발 업체 모두를 형사입건하고, 해당 시·군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교육용․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6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4곳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안산시 소재 A업체는 유통기한이 2년 4개월이나 지난 케이크 초콜릿을 교육용·폐기용 등 표시 없이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안산시 소재 B업체는 빵류를 제조·판매하면서 식품 안전성을 보증하기 위한 공인 시험기관의 자가 품질검사를 2018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2회만 실시하고 그 외에는 한 번도 실시하지 않다가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유통기한을 경과한 제품 또는 원재료를 식품 제조 목적으로 또는 교육용·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거나 자가 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제조가공업 중 빵류를 제조하는 경우에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법령에 따라 공인된 검사기관을 통해 2개월에 1번씩 자가 품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디저트는 최근 외식시장에서 많이 유통되고 있는 만큼 위생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며 “안전한 디저트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불법행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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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도내 공공의료시설 개선에 나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시설개선 지원금 2억6000만 원 전달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6.16 06:58:13

경기도시공사 전경.<사진=경기도시공사>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의료 취약지역인 경기북부의 공공의료시설 개선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2억6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경사로 설치와 페인트 공사 등 노후된 병원시설의 보수를 통한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 3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기도의료원에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지원도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전개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이다.

이헌욱 사장은 "공공시설인 파주병원에 대한 시설개선 지원으로 도민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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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 한국연구재단 대형국책 연구과제 선정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연구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6.16 06:46:05

아주대의료원 전경.<사진=아주대병원>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아주대의료원이 최근 한국연구재단 대형국책 연구과제 2개에 연이어 선정됐다.

아주대의료원은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과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6월부터 연구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된 ‘인플라메이징 중개의학 연구센터(Inflamm-aging Translational Research Center, 센터장 박태준 교수, 생화학교실)‘는 오는 2029년 2월까지 9년동안 총 69여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명은 ‘노화세포 유래 염증성 미세환경 제어 전략 개발’로 향후 노화세포 유래 염증인자에 관한 기전 연구와 인류가 극복해야 할 종양의 진행 및 치료제 저항성을 규명함으로써 새로운 개념의 치료 전략 개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된 ‘인플라메이징 중개의학 연구센터’는 지난 2003년 ‘만성염증질환연구센터(Chronic Inflammation Research Center)’로 설립된 이후 16년간 만성 염증 연구 및 의과학자·전문연구 인력양성을 수행해 왔으며 오랜 기간 축적된 만성 염증분야 연구성과와 전문인력 배출을 기반으로 2019년부터 노화성 염증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연구를 중점으로 수행하는 연구센터로 특성화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아주대의료원은 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에도 선정돼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함께 ‘중간노화세포의 기능역노화를 통한 노화극복 기술개발’(총괄연구책임자 박태준 교수, 생화학교실) 연구를 오는 2028년 12월까지 총 80여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연구는 젊은 세포로부터 방출되는 분비인자들 중 역노화인자를 발굴하고 이를 이용해 인간 노화 개체의 기능역노화를 유도함으로서 노화극복의 원천기술을 확보하며 인간 건강 장수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두 연구과제의 주제는 노화세포 유래 염증과 중간노화세포의 역노화기능 기전을 밝히는 것으로 2030년에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수명연장을 넘어 건강한 장수를 대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향후 어떤 연구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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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0 파주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6.16 06:32:05

파주시청 전경.<사진=파주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파주시는 전문농업분야에 대한 이론 체계화로 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2020년 파주 농업인대학’ 3개 과정 교육생 100명(신규농업인반, 약용작물반 각 40명, 농산물가공반 2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신규농업인반은 귀농인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영농 기술교육 및 농업정보를 제공하며 약용작물반은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약용작물 재배기술 및 효능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또한 농산물가공반은 농산말 가공기술 이론 및 실습교육 등을 통해 농산물 가공으로 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교육신청을 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i.paju.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오는 7월 3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에 방문 및 우편접수하면 된다.

기타 교육관련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농업진흥과 농업진흥팀(☎031-940-4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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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내가 시장이라면!’ 정책 시민 투표 진행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6.16 06:20:25

평택시가 진행중인 '내가 시장이라면!' 제안을 둘러보고 있는 시민들 모습.<사진=평택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5일 ‘2020년 내가 시장이라면!’에서 나온 정책 제안에 대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비대면 발표대회와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표대회는 평택시가 시민 중심 정책개발을 위해 선정한 5개 팀의 정책서비스 디자인과 결과를 15일부터 16일까지는 평택역, 17일부터 19일까지는 평택시청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에 참가한 팀은 5개 팀으로 ▲혼밥 아이들을 위한 마을식당(세교동팀) ▲우리동네 건강지킴이(안중읍팀) ▲자유와 배움이 있는 청소년 드림 아지트(청소년팀) ▲사랑愛 아침밥을 아이들에게(신평동팀) ▲독거노인 119!!, 공유케어팜(오성면팀) 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평가를 받는다.

시민들은 전시된 정책 게시물을 보고 공감되는 내용에 대해 19일까지 해당 장소에서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참여하거나 22일까지 온라인(http://naver.me/Gcdn8p9b)에 접속해 투표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두 달 간의 정책서비스 디자인 과정이 실제 수요자들의 욕구인지를 알아내고 공감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발표대회는 더 많은 시민과 공무원들이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정책에 공감하는 과정”이라며 “비대면 시민 투표 방식의 사전심사와 발표를 통한 심사위원 심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대회는 6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5개 팀 참가자들이 그 동안 정책디자인 과정 및 제안 정책을 발표하며 시는 시민과 공무원들의 사전투표 결과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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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평생교육사업 종합계획수립

유관기관 협업 네트워크 구축과 언택트 문화 조성


송주열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6.16 06:05:21

하남시 전경.<사진=하남시>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하남시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평생교육사업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 확대·구축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언텍트 사업 발굴 ▲다수의 집합교육에서 소수의 생활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시민과 함께하는 코로나19 재확산 차단 등 4대 정책과제를 설정해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이 4개월째 지속되면서 학교 온라인 개학, 전 국민 재난기금 지급,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사회 전반에 걸쳐 경험해보지 못한 생활방식을 겪고 있다.

특히 교육분야에 있어서는 가히 혁신적이라 할 정도로 비대면 언택트 문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고자 평생교육사업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먼저 시는 평생교육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를 위해 오는 7월 상용되는 실시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시범사업으로 평생학습마을 서머 특강을 실시한다.

평생학습마을 3개소 참여로 스트레칭, 줌바 등 스포츠 강좌를 비대면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 정신 건강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8개 분야 1300여개의 다양한 평생학습 온라인 과정을 제공하는 평생학습서비스(GSEEK)의 홍보활동 강화를 통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는 학습환경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시에서 위탁 운영 중인 평생학습관에서는 이미 코로나19 확산 대비 언어 강좌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 바 있으며 향후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소통으로 양방향 온라인 학습 및 블렌디드 러닝을 통한 온·오프라인 학습 방법을 병행해 나간다.

또한 향후 시에서는 관내 평생학습기관 전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하남시 평생교육 종합정보제공 서비스’를 통해 시민-강사-활동가 누구나 정보를 교환하고 양질의 시민 대상 학습 서비스가 제공되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언텍트 사업’ 발굴을 위해 유관기관 실무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 중에 있으며 7월 중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현장 소리를 듣고 협업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담론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 추진체계 구축을 위한 학술연구용역을 통해 기관별 협업 과제를 도출하고 그 결과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 다수의 집합교육이 아닌 소수의 생활교육 패러다임 전환으로 지역 내 생활 공간인 별자리 학습공간을 활용하고 평생학습마을을 중심으로 지역 생활권 내에 활동을 적극 장려해 하남시 전역의 10분내 학습문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시민의 정신건강 회복 및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매개체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과 신사업 발굴 모색으로 지역 내 평생교육 활성화 및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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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4일 일요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미술관 예비교사 현장실습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미술관 기능, 교육 및 현장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최윤석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6.15 08:07:58

대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립미술관>
(경인미래신문=최윤석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미술관 전문직 희망자 대상 '미술관 예비교사 현장 실습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미술관 예비교사 현장 실습 프로그램'은 미술관의 기능과 현장 업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2016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마련된 프로그램은 만 19세에서 39세의 성인을 대상으로 예술⋅교육 관련학과 재학 및 졸업생이나 문화예술교육사 실습 희망자 중 총 5명을 선발한다.

7월부터 총 4회에 걸쳐 미술관 소개, 프로그램 안내, 관람객과 교육현장 등 이론과 실습을 통해 미술관 관람객과 만나며, 교육 대상자와 미술관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자원봉사 활동실비 및 봉사실적 등록, 수원시립미술관 전시 관람권 증정, 교육자료 제공과 전 과정 참여시 현장실습 참여 및 실습 확인서 발급의 혜택을 받는다.

참여 신청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에서 다운 받아 이메일(edusuma@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는 7월 1주 중 개별 통보된다.

김찬동 수원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 예비교사를 꿈꾸는 사람들이 직접 미술관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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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랄록시펜’ 코로나19 억제효과 확인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연구 결과 발표
골다공증 치료제인 랄록시펜(Raloxifene)이 코로나19 억제효과 있어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6.15 07:46:21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골다공증 치료제인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하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 메르스 발병 이후 경기도는 예산 15억 원을 투입해 2018년 말까지 ‘메르스 치료제 개발 사업’을 추진했고 골다공증 치료제인 랄록시펜이 메르스, 사스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메르스, 사스, 코로나19가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에 속한다는 점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해 왔으나 이번 연구결과로 실제 효과가 입증됐다.

경기도는 랄록시펜이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 억제활성이 있으며 이미 시판 중인 약물로 안전성이 확보된 물질이라는 점에 주목해 지난 3월 임상연구 지원에 나섰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의료원, 아주대의료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재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협의체는 8월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승인 시 임상연구에 돌입해 이르면 연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해외에서의 대유행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과원과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4일 랄록시펜의 코로나19 등 범용 코로나 항바이러스제 용도특허를 공동 출원했다.

해외임상연구 역량을 보유한 도내 랄록시펜 생산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에는 랄록시펜 제품을 생산하거나 원료를 확보할 수 있는 기업이 30여 곳 있으며 도는 조만간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술이전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임상연구를 위한 랄록시펜을 협의체에 제공하며, 해외 임상연구 등을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임상연구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기간 단축 ▲ 코로나19 치료제 국산화에 따른 수입 대체 및 글로벌 시장 개척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비용 감소 및 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로 경기도의 감염병 치료제 개발 역량이 입증됐다”며 “감염병 치료제 개발과 검증을 위해 도내 연구기관, 제약기업, 병원 등이 상시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산학연병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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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3일 토요일

경기도, 노인학대 배우자에게 받는 정서적 학대 가장 많아

학대 행위자 배우자, 아들, 기관, 딸 순
학대 유형은 정서적, 신체적, 방임 순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6.14 11:33:26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된 노인학대 사례를 분석한 결과 배우자로부터 비난, 모욕, 위협 등 정서적 학대를 받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경기도가 지난해 도내 4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969건의 학대 행위자 유형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배우자가 341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들 323건, 기관 119건, 딸 85건 순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 학대 행위자 유형에는 아들이 356건으로 가장 많았고 배우자 311건, 딸 93건, 기관 83건 순이었다.

행위자 순위의 일부 변동은 있지만 가정 내 노인 학대가 가장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78건의 학대 유형별 현황을 분석해 보면 비난, 모욕, 위협 등의 정서적 학대가 933건으로 노인에게 신체적, 정신적 손상과 고통, 장애 등을 유발시키는 신체적 학대 859건보다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세 번째는 부양의무나 보호자로서의 책임을 거부하는 방임이 175건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해 도내 4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걸려 온 2445건의 신고접수와 1만8412건의 상담 내용을 분석했다.

노인보호전문기관은 급속한 노령화와 가족 간 갈등으로 늘고 있는 노인 학대를 예방하고 노인학대 사례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해 그에 맞는 노인인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이다.

도는 2004년 성남시에 경기동부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설립한 이후 2006년 의정부시에 경기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 2010년 부천시에 경기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 2019년 수원시에 경기도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전국 최다인 4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설립했다.

주요 업무는 ▲노인학대 신고전화 운영 ▲사례접수 및 현장조사 ▲노인학대 예방·재발 교육과 홍보 ▲노인학대사례판정위원회, 사례회의 운영 등이다.

지난해에는 상담 1만8412건, 복지서비스 연계 2만3685건, 노인 학대 예방·재발 교육 433회, 언론 홍보 1만1824회 등 노인 학대 예방과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 16억여 원을 투입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 위탁 운영 중이다.

누구든지 노인 학대를 알게 되거나 의심될 경우 노인보호전문기관(1577-1389),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경찰서(112)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도는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 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도내 4개 노인보호전문기관 공동으로 6월 30일까지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구든지 페이스북 등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접속해 퀴즈 정답을 맞추면 참여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경기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은 6월 17일 ‘노인인권 존중케어 경진대회’를 실시해 노인인권 침해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장기요양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실천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경기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함께 6월 30일까지 ‘노인학대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가족 내에서 많이 일어나는 노인 학대 특성상 예방과 근절을 위해서는 주변인들의 관심이 꼭 필요하다”라며 “학대가 의심될 경우 적극적인 신고 당부드리고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준비한 행사에도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71954#

수원문화재단, ‘故김성열 아카이브 영상– 나는 왕이로소이다’ 제작

최윤석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6.14 11:13:25

김성열 아카이브 영상 이미지.<사진=수원문화재단>
(경인미래신문=최윤석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故김성열 아카이브 영상–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별세한 연극인 故김성열을 추모하며 수원의 인적, 물적 문화예술자원을 돌아보고 수원연극축제를 중심으로 그의 업적과 활동을 돌아보고 기억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원연극축제는 민간 극단을 중심으로 시작해 국제적인 수준의 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주관단체와 명칭의 변화를 거쳐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수원연극축제와 연계해 상영회를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5년만에 처음으로 수원연극축제가 취소됐다.

이에 재단은 수원연극축제 온라인 채널을 통한 상영 및 홍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수원무화재단 관계자는 "민간에서 1996년 ‘수원성국제연극제’를 기획하면서 현재의 수원연극축제를 있게 한 故김성열의 활동을 통해 수원연극의 흐름과 함께 수원연극축제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2018년 수원화성에서 경기상상캠퍼스로 공간을 옮겨 개최되고 있는 ‘수원연극축제’가 초기 故김성열의 '자연, 성, 인간' 이라는 주제를 현재적으로 재해석해 이어져 오고 있음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술창작팀(031-290-353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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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0년 1기분 자동차세 76억4천여만원 과세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6월 16일 ~ 30일까지 납부
이체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시스템 등 도입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0.06.14 10:46:49

군포시청 전경.<사진=군포시>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군포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56,945건, 76억4천4백만원을 부과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부과액 기준으로 14.3% 증가한 것이다. 

군포시에 따르면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등록원부상의 소유자이며, 승용자동차는 배기량, 승합자동차는 인승, 화물자동차는 적재량에 따라 부과된다.

또한 전기차를 포함한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차령에 따라 5%(3년)부터 최고50%(12년)까지 경감하여 차등 부과된다.

이번 부과대상 차량은 지난 1월과 3월에 연납한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이며 1년 자동차세 총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그 외 차량은 6월과 12월에 각각 1/2씩 부과되며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납부 방법은 은행과 농협, 우체국 등 전국 모든 금융기관 창구에서 하거나  CD/ATM기, 위택스·인터넷 지로, ARS(1577-9885) 및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로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2020년 6월부터 이체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고지서를 받은 후 인터넷/모바일 뱅킹, CD/ATM을 이용하여「계좌이체」메뉴에서 입금은행을「지방세입」으로 선택하고,「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계좌번호에 입력하면 된다.

이 시스템에서는 특히,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를 제외한 전국 21개 모든 은행에서 수수료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네이버페이, PAYCO, 카카오페이)로도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로 전자송달(전자사서함, 이메일)과 자동이체(신용카드, 예금계좌)를 미리 신청한 경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납기 후에는 3%의 가산금이 발생하므로 납부시한인 6월 30일까지 반드시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포시 등록 차량은 2020년 4월 30일 현재 108,305대로, 2019년에 비해 2180여 대, 2.05% 증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세정과(031-390-0203)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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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조 6236억 추경안 무산… 민생예산, 선거구 갈등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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