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제5회 인천고전음악제, 아트센터인천서 27~28일 개최

27일 비버의 ‘미스터리 소나타’ 전곡 연주
28일 고대 신화 이야기 화려한 선율로 그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12.25 13:57:36


▲ 제5회 인천고전음악제 홍보물. <사진=인터파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아트센터인천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제5회 인천고전음악제'가 열린다.

이번 음악제는 근대화 문화가 풍성한 인천을 배경으로 신비를 품은 천상의 울림과 광기, 황홀의 순간들을 바로크 음악으로 풀어냈다.

먼저 27일 공연에서는 비버(H. I. F. Biber)의 미스터리 소나타 전곡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레퍼토리로 6대의 바이올린과 15개의 스코르다투라 조율, 여기에 4명의 바소 콘티누오 연주자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28일 공연은 고대 신화를 바탕으로 한 광기와 황홀, 사랑과 절망의 이야기가 화려한 선율로 펼쳐진다.

다채로운 기악과 성악이 어우러져 바로크 시대 예술가들의 열정과 인간적 고뇌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전석 3만 원으로 인터파크 누리집에서 27일(tickets.interpark.com/goods/25016246), 28일(tickets.interpark.com/goods/25016268)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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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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