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서울시의원 중심 조직 가동… "한반도의 심장이 뛴다"
권민준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5.23 15: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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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팅코리아 서울본부'가 23일 서울 여의도 김문수 캠프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파이팅코리아> |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보수층이 결집에 나섰다.
6·3 대선을 열흘 앞두고 김문수 후보 캠프의 서울 지역 최전선 조직인 '파이팅코리아 서울본부'가 23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서울시 전·현직 시의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서울본부는 이날 여의도 대하빌딩 6층에서 발대식을 갖고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 상승에 힘을 보태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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