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진덮개 설치, 세륜시설 운영, 폐기물 및 하천 배수로 관리 등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5.14 18: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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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현장에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방진 덮개를 설치한 모습.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의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LH는 시공 대행사 및 협력업체와 함께 △방진덮개 설치 △세륜시설 운영 △폐기물 및 하천 배수로 관리 등을 수시 점검하며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장마철을 대비해 폐기물 침출수 발생 방지 및 하천·구거 준설 작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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