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 양방향 소통, 현실적인 정책, 갈등 해소 등
'실제로 행동하고 책임을 감당하려는 사람' 되어야
등록 2025.05.20 10:47:51
권민준 경인미래신문 용인·광주 본부장.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대통령 후보들은 자신들만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데 적임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 시선은 다가오는 대선 정국을 앞두고 다시금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집중되고 있다.
정치는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며 대통령은 그 정치의 가장 무거운 책임을 지는 자리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단지 국가의 최고 행정 책임자일 뿐만 아니라, 국민의 신뢰와 희망을 상징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권력의 정점에 서는 한 사람, 지금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또는 요구하는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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