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10.27 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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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펜싱에 출전한 조예진 선수가 상대 선수와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상남도 김해 일원에서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대회 3일차 1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도는 금 83개, 은74개, 동 56개로 213개의 메달을 획득해 총9만 9610.80점을 획득했다.
이어서 서울이 8만 8179.42점, 경남 6만 2445.28점, 충북 5만 6008.24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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