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송림동 민간임대 아파트 59㎡, '보증금 1억 중반, 임대료 40여 만원'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8.09 07: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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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청 전경. <사진=인천시>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가 내년 시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일 1000원 임대주택이 결혼 적령기에 있는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경인미래신문 취재 결과 내년 결혼 적령기나 예비 신혼부부 등 청년들은 임대보증금과 월세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1000원(월 3만원) 임대주택에 대해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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