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5.15 18: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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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종목에 출전한 경기도 학생선수가 투창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이 대회 2일차 충북에 이어 종합성적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17개 종목 3828명(선수 1764명, 임원 및 관계자 2064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경기도는 15개 종목 521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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