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가슴속 파고드는 매혹의 선율 선보여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4.06 18: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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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지 독주회 홍보물. <사진=이은지>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6일 하프시코드 연주가 이은지가 '분더카머(Wunderkammer)'를 주제로 독주회를 열렸다.
이날 이은지는 'Jacques Champion de Chambonnières', 'Domenico Scarlatti', 'Jean-Henri ďAnglebert', 'Antoine Forqueray', 'Franҫois Couperin', 'Johann Sebastian Bach' 및 앙코르 등 총 7곡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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