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불법유턴·꼬리물기, 자전거 운전자는 중앙선을 넘나드는 곡예운전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16 1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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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메쎄에 진입하는 차량들이 한쪽방향 차로를 완전히 막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역 인근에 위치한 경기 남부 최대규모 전시장 수원메쎄 진출입로에 차량이 뒤엉켜 한쪽 방향 차로가 완전히 막히는 등 안전사고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15일 수원메쎄로 진입하는 입구에는 우회전하는 차량과 중앙선 넘어 좌회전하는 차들이 꼬리를 물면서 서로 뒤엉켜 한쪽 방향 도로가 완전히 차단되는 위험한 모습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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