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m 전기 케이블 지중화 공사 1년
한전, 토목공사 지연... 신호등 개통 늦어
LH, 입주 1년전부터 부대시설 공사 가능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4.16 14:17:19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비봉택지개발지구 LH 1단지 주 출입구 앞 신호등이 입주가 시작되고 약 5개월 지나서야 개통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지난 2022년 6월 비봉택지지구 LH 1단지 모습. <사진=다음 캡쳐> |
16일 경인미래신문 취재 결과 지난 2021년 10월 LH 1단지 652세대, 2단지 440세대 입주에 맞춰 주 출입구 신호등 설치공사를 마무리했지만 1단지 신호등은 해를 넘겨 2022년 4월 개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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