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용 사장 "주거안정과 주거사다리 역할 제공"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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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4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형 공공분양주택'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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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4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형 공공분양주택'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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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8.31 09:06:56
| ▲ 안산시청 전경. <사진=안산시>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반달섬 '마리나00' 분양을 6개월 앞당겨 승인을 해준 가운데 수분양자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지만 정작 허가권자인 안산시는 이들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경인미래신문 취재 결과 안산시는 입주예정일을 오는 12월 31일로 신고를 한 반달섬 '마리나00'를 지난 6월 준공(관련기사, 경인미래신문 7월 18일자 '안산시, '준공 6개월 이상 앞당겨 승인' 전혀 문제없어', 7월 20일자 '안산시가 6개월 앞당긴 준공, 수분양자 민원제기')을 승인해 줬다.
이로 인해 수분양자들이 중도금과 잔금 등 6개월여 앞당겨 납부를 하는 피해를 호소,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했지만 안산시를 2달여 동안 뒷짐만 지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6개월여 준공을 앞당길 경우 수분양자들의 피해가 발생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법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아무런 대책을 세울 수 없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본보가 취재를 시작하자 안산시는 수분양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1달 이상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관련법에 따르면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과 다를 경우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통신망에 공표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안산시는 분양업자의 준공일, 입주예정일, 잔금예정일 등이 분양광고와 달라도 준공 허가를 내줬을 뿐만 아니라 이를 알리는 내용 등을 정보통신망에 공표한 사실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안산시 관계자는 "미흡한 규정으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해도 구제해 줄 방법이 없다"며 "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준공 승인을 해줬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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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책 꿈마루 전경. <사진=군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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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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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자회견에서 2023년도 제1회 추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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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산성 역사문화명소화 프로그램 홍보물. <사진=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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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적발한 개 도살장 모습. <사진=경기도>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8.18 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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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주염전 체험장 조감도. <사진=민경호 기자>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조성 중인 '동주염전 체험장' 완공이 오는 11월로 3번이나 연기된 상태에서 진입로 확장공사 준공은 내년 초로 예정된 사실이 18일 뒤늦게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부서 간 소통 및 업무협조 등 서로 주장하는 의견이 달라 이민근 시장의 리더십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동주염전 체험장'은 관광객들의 맞이하기 위해 소금생산시설과 교육관, 체험관, 소금놀이터, 염생식물습지, 짚라인, 전망대 등을 조성하기 위해 총 69억 9600백만원을 투입해 지난 2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3월 착공을 했다.
하지만 약한 지반 등으로 설계변경을 거쳐 14억여 원의 예산을 추가투입하고 8월로 준공이 연기된 상황에서 폭우, 폭염, 태풍 등을 이유로 오는 11월로 또다시 늦춰졌다.
이와 관련 왕복 2차선 진입로 확장공사는 내년 초로 예정된 가운데 '동주염전 체험장'이 완공된 이후에도 당분간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은 해소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안산시 관계자는 "'동주염전 체험장'은 오는 11월, 진입로 확장공사는 토지보상 문제로 수용절차 등을 진행하느라 늦어져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라며 "체험장 개장은 동절기를 피해 내년 3월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토지주들과 원만한 합의로 사용승락을 전부 받은 상태로 진입로 공사에는 문제가 없다"며 "나무 등 일부 지장물 이전을 놓고 수용절차를 진행한 상태다. 대부분 협의가 끝났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달 28일 도로확장 공사에 들어갔다"며 "올해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시민은 "공사기간 동안에는 3m 도로로 덤프트럭 등 대형 중장비가 통행하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 주민들에게 피해를 고스란히 떠넘겼다"며 "진입로 공사가 늦어져 체험장 개장을 늦추는 피해는 계절 탓으로 돌리며 혈세로 메우려 하고 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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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6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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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훈 안산시민모임 대표가 17일 안산시의회 앞에서 김남국 의원의 국회 제명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수돗물 안전관리 전 과정 점검... 정수장부터 수도꼭지까지 상수도관 검수·공사 관리·월 1회 정기검사·가정 방문검사 등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14 07:46:57 ▲ 시흥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