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조선시대 가장 핫 한 지역...공주 묘 등 문화재 지정 추진
군포시민 예술 수준 높아... "명품 문화도시 군포 시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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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숙군주 및 숙정공주(왼쪽부터)의 묘 모습. <사진=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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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사진=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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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숙군주 및 숙정공주(왼쪽부터)의 묘 모습. <사진=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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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사진=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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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북부청사 전경. <사진=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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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호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2.12.14 16:50:57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민선 8기 출항을 시작한 지 5개월이 지난 하은호 군포시장의 행정 속도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7월1일 취임 이후 새로운 관점으로 행정을 바라보는 하 시장의 비전이 일반 공무원들과 정치인들에게는 생소한 부분으로 다가왔고 하 시장은 이들과의 소통을 통해 행정의 중요한 부분을 풀어가기 시작했다.
그는 공공행정이 "예산 먹는 하마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대안이 필요하다"며 첫 시작으로 그림책 꿈 마루(옛 그림책 박물관공원)의 운영 아이디어를 시민·단체·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현재 50여 곳에서 받은 제안서의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원광대학교 의학전문 대학원 유치, 한류 콘텐츠 대학원 유치 등 새로운 시각에서 군포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요충지로 우뚝 세워 가기 위한 다양한 비전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경인미래신문은 하은호 시장이 꿈꾸는 군포시의 교육, 문화, 교통, 주거, 환경 등 정책과 비전에 대해 '하은호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계획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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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은호 군포시장. <사진=군포시> |
하은호 군포시장이 "서울시 토지 활용해 원광대학교 의학전문 대학원 유치로 하겠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산본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이하, 원광대병원)이 지면의 포화상태로 내원하는 시민들의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하 시장은 "원광대병원은 첨단 의료 시설과 병실을 확장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주차시설 등 군포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라며 대응 방안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1997년 개설한 원광대병원은 238병상으로 지역 거점 병원의 역할을 맡고 있지만, 인근 안양시에 있는 836병상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비하면 군포시민이 이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공간으로 인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에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에 있는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에 원광대학교 의학전문 대학원 군포(산본) 캠퍼스를 유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남부기술교육원은 서울시 소유의 토지이지만 이제는 군포시가 매입해서 군포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라며 "이 부지에 원광대학교 의학전문 대학원이 들어오면 첨단 의료 기기 도입으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은 물론 부족한 병상도 해소되고 안정적인 주차 공간도 확보해 편의성도 대폭 개선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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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전경. <사진=네이버> |
하은호 시장은 "군포를 한류의 중심지 만들겠다"며 "한류 콘텐츠 산업 관련 대학원 설립에 대한 구상"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하 시장은 "인천공항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군포시 수리산상상마을을 한류 콘텐츠 산업 관련 대학원을 설립, 한류의 중심지로 다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K팝 대학원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의 음악과 문화를 배우고 관련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준비를 잘하면 새로운 문화관광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하은호 군포시장은 "故 삼성 이병철 회장은 삼성 장학생 5년 근무조건을 없앴다"라며 "대한민국 어디에서 근무해도 그들은 '대한민국의 자산이니까'라는 이 회장의 말씀이 맞다고 본다"라는 일화를 소개했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2.12.11 09:41:04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경혜 의원(더민주, 고양4)은 교육기획위원회 소관 2023년 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의 카페테리어 사업이 행정절차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75억원의 예산도 혈세낭비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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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혜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교육청은 예산안 심사에서 2023년부터 획일적인 식단제공을 벗어나 학생들의 기호와 건강을 고려하고 자율권과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카페테리어 학교급식사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11일 경인미래신문과의 통화에서 이경혜 의원은 "식단 추가에 따른 인력추가 및 급식경비, 학생편식으로 인한 영향 불균형 등에 대한 대안없이 실시하려고 한다"며 "급식실이 없는 학교에 대한 형평성 문제 해결이 우선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난 추경에서 초·중·고 각 1개교에 시범운영 계획안을 보다 객관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게 10개 학교와 협의회 구성까지 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했다"며 "카페테리어 설치를 위한 시설, 기구 구입비, 환경개선 및 운영비 등 예산이 필요한 상황에서 제대로 된 시범운영 결과 및 만족도 조사도 진행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본예산에 75개교 75억원을 편성했다"고 의문을 품었다.
이 의원은 "아직 경기도에는 470여개의 학교가 급식실이 없어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좁은 교실에서 식사를 해결한다"며 "이 계획안에 따라 경기도 전체 학교에 카페테리어를 설치·운영할 경우 자그만치 1897억원 정도가 들어간다. 구체적인 실행안이 없어 혈세 낭비가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급식비 증액을 통해 더 질 좋은 급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이경혜 의원은 "학교 교육현장에서 형평에 어긋나는 정책을 교육청이 교육감의 공약이라고 해서 조급하게 추진, 학교간 심각한 편향을 만드는 일"이라며 "카페테리아 운영비, 시설비 및 추가인력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2.12.07 10:59:16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내 학교에 공급하는 친환경감자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된 가운데 경기도가 잔류 농약 조사과정과 결과를 발표했으나 의회에 보고조차 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 ▲ 경기도 홈페이지에 지난달 29일 올린 '2022년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감자) 전수조사 결과보고'. <사진=경기도홈페이지> |
친환경감자 잔류농약 전수조사에 대한 경인미래신문<12월 6일자 '경기도 친환경 감자 잔류농약 결과발표, '감자 및 포장재' 농약성분검출> 보도와 관련해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의회에 보고조차 하지 않고 깜깜이 행정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학교 급식 친환경 농산물(감자) 전수조사'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감자와 함께 감자 포장재에 대해서도 잔류농약 조사를 의뢰, 그 결과를 지난달 29일 경기도청 홈페이지(정보공개)에 공개했다.
이번 검사 결과에 따르면 4개 창고에 보관 중인 감자 287건 중 178(62%)건에서 피페로닐부톡사이드가 검출됐다. 또한 감자 포장재 4건에도 같은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그러나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7일인 현재까지 경기도의회와 도 농정해양위원회에 보고 조차 하지 않아 뭇매를 맞고 있다.
최만식 경기도의원(농정해양위원회)은 "친환경 감자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은 이번 발표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라며 "도민들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도의원에게 조차 보고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가 이미 지난 6월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에서 KOTITI에 잔류농약을 검사 의뢰했을 당시 305개 농가 감자 2000t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결과 잔류농약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져 경기도의 허술한 관리 감독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2.12.06 21:18:07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내 학교에 공급하는 친환경 감자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된 가운데 경기도 전수조사 결과 감자 포장재(톤백)에서도 잔류농약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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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잔류농약이 검출된 친환경 감자가 봉인된 창고 모습. <사진=민경호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는 지난 10월20일부터 전국 8개 창고에 보관 중인 감자와 양파, 마늘 등 3개 학교 급식 납품용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시행해 4개 창고에 보관 중이던 9개 농가 감자 36t에서 잔류농약이 검출,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6일 도는 36t의 감자를 전량 폐기 조치 결정을 내리고 현재 4개 창고에 봉인해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검출된 잔류농약은 피페로닐부톡사이드로 살충제 제형의 상승성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농산물에 사용해서는 안 되는 농약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불거지자 경기도는 '학교 급식 친환경 농산물(감자)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감자와 함께 감자 포장재에 대해서도 잔류농약 조사를 의뢰, 그 결과를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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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경기도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감자) 전수조사 결과보고'. <사진=민경호 기자> |
이번 검사 결과에 따르면 4개 창고에 보관 중인 감자 287건 중 178(62%)건에서 피페로닐부톡사이드가 검출됐다. 또한 감자 포장재 4건에도 같은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문제는 이미 지난 6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KOTITI에 잔류농약을 검사 의뢰했을 당시 305개 농가 감자 2000톤 모두 적합판정이 난 것으로 밝혀져 경기도의 허술한 관리감독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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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두 경기도의원. <사진=민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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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두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소신을 자신있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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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사진=민경호 기자> |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2.11.29 21:58:07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강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9일 국회에서 'IB교육과정의 공교육 확대,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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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국회에서 'IB교육과정의 공교육 확대,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 모습. <사진=민경호 기자> |
이날 토론회는 김영호, 강득구, 강민정 국회의원 주관으로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과 권영성 청주대학교 교수가 발제자로 황유진 경기 시흥매화고등학교 교사, 김정기 대구 현풍초등학교 교사, 이소희 경기 동삭초등학교 교사, 장승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위원, 김효수 교육부2022개정교육과정팀 교육연구사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먼저 발제자로 이혜정 소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융합 교육: IB 프로그램의 공교육 도입 의미와 과제'라는 주제에 이어서 권영성 교수가 'IB 교육과정의 공교육 도입: 해외(일본) 사례를 통하여'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계속해서 황유진 교사 'IB 프로그램의 공교육 도입,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김정기 교사 '대구의 사례로 본 IB교육의 한계와 우리 교육을 위한 제언', 이소희 교사 '교사를 교육개혁의 대상으로 삼는 교사패싱 교육정책은 언제나 실패한다', 장승진 정책위원 '선다형 상대평가를 극복할 수 있는 힘, IB'라는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에 대해 김효수 교육연구사는 "교육부가 국가적으로 IB 도입에 대해 지금까지 검토한 바는 없다"며 "국가는 무엇보다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신 의견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좌장인 강민정 의원은 "추가적으로 발언하고 싶은 분들이 있는 것 같다"며 "IB 관련 토론을 1박 2일을 진행해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진한 아쉬움을 남기며 마무리 했다.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