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7일 화요일

광명시, 광명동굴·안양천 푸드트럭 운영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8 14:18:10

광명시청 전경.<사진=광명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광명시는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광명동굴(4대)과 안양천햇무리광장(2대) 푸드트럭 운영자 6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광명시 청년과 코로나19로 폐업한 시민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다.

광명동굴은 2019년부터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안양천햇무리광장은 올해 신규로 푸드트럭존을 조성했다.

광명동굴 푸드트럭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운영하며 안양천햇무리광장 푸드트럭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1년 4월 28일) 현재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으로 청년(만 18∼만 39세)으로 코로나19로 폐업자, 식품조리자격증 소지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 방법은 영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소하동에 위치한 창업지원센터 내 창업지원과 사무실(광명시 오리로 362 창업지원센터 3층)을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kea575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위원회의 서면 심사과 대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http://www.gm.go.kr/)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창업지원과(02-2680-622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소중한 창업 일거리를 마련했다"며 "광명동굴과 안양천을 찾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푸드트럭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4월 25일 일요일

수원도시공사, 불법 카메라(몰카) 없는 사업장 조성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6 15:04:23

26일 오전 더함파크에서 열린 '수원도시공사·㈜에스프레스토 불법카메라로부터 해방된 여성안심존 조성' 업무 협약식에서 이상후 사장(사진 왼쪽 세번째)과 손동현 ㈜에스프레스토 대표이사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불법 카메라 근절, 예방을 위해 IT기업과 손을 맞잡고 '몰카 없는 청정사업장 조성'에 나선다. 

공사는 26일 오전 더함파크 3층 중회의실에서 ㈜에스프레스토와 '불법 카메라로부터 해방된 여성안심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공사 전 사업장에 대한 불법카메라 없는 청정구역 조성은 물론, 디지털 성범죄 근절과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에스프레스토는 공사에 '릴리의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무상 제공하고 공사는 관련된 홍보 지원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에스프레스토는 IT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탐지, 관리 효율화, 건전화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디지털 솔루션 기업으로 대표적인 개발 콘텐츠로는 애플리케이션 '릴리의지도'가 있다.

AI 기술이 접목된 '릴리의지도'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불법카메라를 직접 감지, 사용자와 공유하고 112 등 관계기관과 연계하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탐지능력과 함께 휴대성, 편리성 측면에서도 탁월해 일선 경찰서와 교육청 등 공공기관에서도 추천하는 탐지솔루션 애플리케이션이다.

공사는 그동안 별도의 탐지 장비를 활용, 사업장 내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만 월·분기별로 점검을 해왔지만 정기점검 기간까지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담당 직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 특히 여성 직원이 별도의 장비 없이 ‘릴리의지도’를 활용, 직접 탐지가 가능해 공백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점검시설 역시 기존 화장실에서 샤워실, 탈의실, 강의실 등으로 확대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동현 ㈜에스프레스토 대표이사는 "수원시는 경기도 대표 수부도시이자 특례시로써 지방정부의 대표적인 롤 모델이기도 하다"며 "수원도시공사와 ㈜에스프레스토가 협력해 불범 몰래카메라로 인한 피해가 근절되는 대표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상후 공사 사장은 "사람 중심 더 큰 수원 완성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시민 안전이다"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 펼쳐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무인셔틀, '로봇택시' 주행 실험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7km,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6 14:36:13

제로셔틀 모습.<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7km 구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무인셔틀, 로봇택시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반 교통서비스가 시도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를 열고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를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범운행지구는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자율주행자동차법에 의해 새로 도입된 제도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 특례 지구다. 

이로써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여객 유상 운송 허용, 임시 운행 허가시 자동차 안전기준 면제 등 다양한 규제 특례 허가를 받은 뒤 실제 요금을 받으면서 사업 운영 관점에서 실증을 해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무인셔틀·로봇택시 등 자율주행 기반의 교통·물류 서비스 분야의 실증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번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판교 제1테크노밸리와 2밸리를 아우르는 노선 7km(판교역~경기기업성장센터)로 올해는 판교 제1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판교 근무자 및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모빌리티 유/무상 서비스가 실증될 예정이다.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에서는 수요-응답형 로봇택시 서비스(무인 콜택시)가 시행되고 경기기업성장센터까지 순환셔틀 서비스를 선보인다. 

1차년도의 사업성과 등을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교통편의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늘려 나가게 된다.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국내 최초로 실제 도로 기반의 자율주행차량의 실증이 가능한 오픈 플랫폼으로서 이번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통해 다양한 기업들의 자율주행 비즈니스 모델의 시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에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서비스 확장 등에 긍정적 효과를 낳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는 5월 중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내고 사업자를 선정한 뒤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구축과  운영에 선도적으로 투자했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며 "이번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으로 좀 더 많은 국민들이 자율주행을 가깝게 느끼고 많은 관련 기업들이 판교를 통해 기술력과 서비스를 실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9년 5월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출범, 실 도로 기반의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실증 테스트 및 빅데이터 서비스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구 지정을 계기로 서비스 확대 등의 필요성을 검토해 시범운행지구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민족대표33인 다룬 다큐영화 '아! 꽃이여 별이여' 시사회 참석

장현국 의장, "꽃과 별이 된 독립운동가, 영원히 기억해야"
㈔민족대표 33인기념사업회 주최 및 경기도의회 후원 실시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6 14:26:23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장현국 의장(더민주, 수원7)이 25일 다큐영화 ‘아! 꽃이여 별이여’ 시사회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 꽃이여 별이여'는 민족대표 33인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3·1운동 등 독립운동의 의미를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독립영화다.

일제에 항거하다 고문으로 목숨을 잃은 영혼이 밤하늘의 별이 되어 외롭게 반짝이다가 다큐 영화를 통해 아름다운 꽃으로 다시 태어나며 역사 속에서 재조명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오후 1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시사회를 후원하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했다.

장현국 의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사에서 반드시 기억해야하는 가장 대표적인 독립운동으로 이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이들이 민족대표로 나선 33인의 지사들"이라며 "우리 후손히 마땅히 그들의 모습을 기억해야 함에도 이분들 가운데는 독립유공자로 마땅한 평가도 받지 못한 채 밤하늘의 외로운 별로 남은 분이 계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3·1운동의 거대한 물결을 이끈 민족대표들의 발자취를 영화로 담기위해 애써 준 모든 분께 감사인사 드린다"며 "경기도의회는 이번 시사회를 계기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다시금 되새기며 그 분들의 명예가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사회에는 장현국 의장을 비롯해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 최만식(더민주, 성남1)·김명원(더민주, 부천6)·김태형(더민주, 화성3)·김성수(더민주, 안양1)·김용성(더민주, 비례)·김중식(더민주, 용인7)·송영만(더민주, 오산1)·이필근(더민주, 수원3)·김영해(더민주, 평택3)·이진연(더민주, 부천7)·김직란(더민주, 수원9)·안혜영(더민주, 수원11) 의원과 민족대표33인유족회 나영의 회장 및 홍내준 대표,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김재옥 이사장, 수원시의회 의원, 경기도 이용철 행정1부지사, 이기우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아주대학교병원, 미국 사이앱스(Syapse)와 '암 정밀의료 플랫폼 오픈' 기념 행사

암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계획 제공 기대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6 14:10:34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아주대병원은 미국의 정밀의료 플랫폼 및 실제 증거(RWE: real-world evidence) 회사인 사이앱스와 함께 암 정밀의료 플랫폼의 오픈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화상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한상욱 아주대병원장, 김세혁 암센터장, 이현우 교수, TF 위원들을 비롯해 켄 타크오프 사이앱스 대표이사, CMO 토마스 브라운 박사, 이혜준 이사, 변아정 과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날 온라인으로 지의규 서울대병원 정보화실장을 비롯해 타 병원 관련 의료진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아주대병원은 작년 7월 사이앱스와 함께 '암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개발 협력 관계 구축' 킥 오프(Kick-off)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암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아주대병원의 임상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의 융합을 통해 암 데이터 플랫폼 사이앱스가 구축 되었고 지속적으로 추가적인 데이터 처리 및 고도화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이앱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아주대병원은 실제 정밀의료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사이앱스 파트너 기관들과 암 정밀의료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후 고도화되면 아주대병원 의료진은 사이앱스 러닝 헬스 네트워크(Syapse Learning Health NetworkTM)을 통하여 유사한 환자를 찾아 치료 과정 및 결과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연구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게 된다. 

이날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아주대병원은 국내 최고의 대학병원으로 연구, 교육 및 진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암 정밀의료 플랫폼 사이앱스 구축을 통해 암환자 치료의 효과성을 높이고 암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영역을 개척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코호트 분석 및 Biomarker 서비스로 연구 정보를 교류하고 빅데이터 분석 방식의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더욱 정밀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마스 브라운 박사(사이앱스 최고 의료 책임자)는 "아주대병원의 사이앱스 플랫폼 오픈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아주대병원과 사이앱스는 연구 협력을 통해 암환자를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암 치료를 발전시켜 한국 전역의 암 환자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아시아 지역에서 사이앱스의 두번째 파트너로서 사이앱스의 한국 네트워크를 확장시키고 정밀의료 기반을 정립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의왕시, 2021년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6 13:53:59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지속경영을 돕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50개 업체를 선정해 점포환경개선비, 안전관리비, 위생관리비, 홍보(광고)비 등을 업체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의왕시 내 사업장을 6개월 이상 영위한 소상공인으로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신청서를 접수받고 매출액, 시설현황, 사업 필요성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6월중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업체 자부담 비율을 당초 20%에서 10%로 하향했으며 매출 감소율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는 등 신청 부담을 완화했다.

김상돈 시장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이 자립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기간 내 의왕시청 별관(의왕시 사그내길 11)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산성본부(www.kpc.or.kr) 또는 의왕시 홈페이지(www.uiwan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천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6 13:42:15

이천시청 전경.<사진=이천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경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내달 10일부터 전문 약사가 매일 새벽 1시까지 문을 여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매일 고정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위급상황 시 이용이 편리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시의 지정을 받은 공공심야약국은 갈산동에 위치한 하나약국(안흥로 70 소재)으로 경기도와 이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게 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공공심야약국이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로 시민의 건강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경기도,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개최

수도권 최강 이(e)스포츠 대학을 가린다!


최윤석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2 14:15:35

2021 경기 @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홍보물.<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최윤석 기자)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이나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e)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새로운 경기’가 23일 참가 대학 모집을 시작으로 대학 대표 선발전, 예선전을 거쳐 6월 4~5일 본선까지 약 50일간 온라인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대학문화를 부흥시키고 이스포츠를 통한 새로운 캠퍼스 문화 정착을 위한 것이다.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PC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와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 그리고 모바일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까지 총 세 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리그오브레전드는 5:5팀전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은 300만 원, 준우승팀에는 20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은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우승자는 200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4:4팀전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은 300만 원, 준우승팀은 2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경기·서울·인천지역 소재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회 참가를 위해서는 우선 각 학교 총학생회에서 대회 참가 신청의사를 밝혀야 한다. 

학교 대표팀 선발을 위해 직접 대회를 운영하는 학교의 경우 대회 준비 및 운영을 위한 지원금을 각 학교에 지급한다. 

대회 참가의사는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대회 운영사무국(02-3288-3511)에 문의하거나 대회 홈페이지(http://www.2021gecl.kr/)를 통해 밝힐 수 있다.

대회 참가팀 접수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9일까지이며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참가신청 팀의 학교가 5월 8일까지 대회 참가의사를 밝히지 않은 경우 해당 팀은 대회 참가가 제한될 수 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은 비대면 시대에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대학문화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주요 본선 경기 및 결승전은 아프리카TV, 유튜브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된다. 

대회에 대한 세부사항 확인 및 문의사항은 대회 운영사무국(02-3288-3511)에 문의하거나 대회 홈페이지(http://www.2021gecl.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수원시,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315명 채용 예정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2 13:42:04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 수원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체육관에서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수원시·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이 날 박람회에는 청년,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모든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

50개 우수업체가 참가해 현장 면접·실시간 온라인 면접을 거쳐 3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층과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기업을 집중적으로 섭외했다.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근무 조건·자격 요건 등 상세한 정보는 수원일자리센터(gyeonggi.work.go.kr/suwon/main.do)·수원시청(www.suwon.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 소독·열 체크·출입자명부 작성(큐알(QR) 체크인, 안심콜 등) 등 방역 절차를 거치고 라텍스 장갑·KF94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만 일자리 박람회장에 입장할 수 있다.

부대 행사는 열지 않고 청년해외취업관 등 취업정보관만 최소한의 규모로 운영한다.

행사장은 ▲면접 대기자 2m 거리두기 ▲환기 시스템 가동 ▲박람회장 내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참여 인원은 500명(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제한한다.

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일자리 박람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구직자가 많이 몰리는 오후 2∼3시에는 방문을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 절차에 따라 박람회장 입장이 지연될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재)안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 장학생 2차 230명 선발

안산꿈키움(고등학생) 200명, 행복이음 20명, 대학 비진학 창업·취업 학원비 10명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2 13:29:50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윤화섭)은 다음달 17~24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1년도 2차 장학생 230명을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차 장학생 선발은 3개 분야 ▲안산꿈키움(고등학생) 200명 ▲행복이음 20명 ▲대학 비진학 창업·취업 학원비 10명에 대해 모두 1억3천여만 원이 지급되며, 안산 꿈키움장학금과 행복이음 장학금은 안산화폐 ‘다온’으로 각각 50만원, 대학비진학 창·취업학원비지원 장학금은 연간 최대 200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행복이음 장학생은 4대 이상이 함께 안산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장학금이다.

장학생 선발 지원은 안산시 홈페이지(www.ansan.go.kr) 또는 안산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www.ansanfys.or.kr)에서 장학생 추천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다음달 17~24일 신청하면 된다.

단 안산 꿈키움(고등학생-우수)장학금은 재학 중인 학교로 행복이음장학금과 대학비진학 창·취업학원비지원 장학금은 안산인재육성재단으로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재단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 분야별 장학금 신청 등의 자세한 사항은 (재)안산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www.ansanfys.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414-0924)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여수·성수·양지·백현초교 인근에 공영주차장 조성

송주열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2 13:21:54

지난 5일 개방한 중원구 여수동  여수초교 인근 주차장 모습.<사진=성남시>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의 불법 주정차를 막기 위해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편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최근 6000만 원을 들여 여수초등학교 인근 중원구 여수동 539번지 일원 1617㎡ 규모 시유지에 59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난 5일 지역주민에 개방했다.

이어 오는 7월 21일에는 수정구 성수초등학교 인근에 24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이번 조성지는 해당 초교에서 50m 떨어진 곳에 있는 수진동 4763-10번지 일원 745㎡ 규모 시유지이며 조성에 1억5000만 원을 투입한다.

오는 10월엔 수정구 양지초등학교 인근에 오는 12월엔 분당구 백현초등학교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만든다.

이와 함께 시는 도로교통법이 오는 5월 11일부터 개정·시행됨에 따라 지역 내 138곳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과태료를 현행 8만원에서 12만원(승용차 기준)으로 올려 부과한다. 이는 일반도로 불법 주정차 과태료의 3배다. 

경기도 1조 6236억 추경안 무산… 민생예산, 선거구 갈등에 발목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빈손 폐회 "민생을 정치 볼모로 삼은 처사" 맹비판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1 10:51:08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