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1일 수요일

광명시, 신중년 특화 프로그램 5월 개강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2 13:12:39
 
광명시청 전경.<사진=광명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경기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전직을 희망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하는 신중년(50·60)을 대상으로 오는 5∼8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화 프로그램은 50·60세대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 후반기에 대한 설계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유튜버 영상제작자 양성과정(12명), 그린 생태 보전활동가 양성과정(16명) 2개의 강좌를 운영하며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고 PC·노트북을 소지(웹캠, 마이크 구비)한 만 50세부터 70세 미만 광명시민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공통소양교육과 전문교육으로 구성되며 공통소양 교육은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므로 웹캠이나 마이크 등을 구비해야 한다. 교육은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내달 3∼12일까지 여성비전센터 누리집(woman.gm.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명시여성비전센터(02-2680-2881)로 전화하면 된다.

2021년 4월 19일 월요일

경기도주식회사, 양평 배달특급 '점유율 1위 목표'

양평군청서 배달특급 정책 설명 및 TF 발족식 개최
경기도 시·군 중 처음 배달앱 점유율 50% 달성 목표
가맹점 247개 입점…한 달간 매출 1억4천만 원 ‘순항’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0 15:35:24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양평군과 손잡고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점유율 사수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와 양평군은 지난 19일 양평군청서 ‘배달특급 활성화 민·관 합동 TF 발족식’을 열고 홍보망 구축 및 점유율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TF는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비대면 영업 지원 및 영업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됐다. 

양평군 관내 사회단체를 통한 소비자 혜택 홍보로 가맹점과 소비자를 집중 모집하고 홍보 채널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TF에는 경기도주식회사와 양평군,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양수리전통시장상인회, 용문천년시장상인회, 양동쌍학시장상인회, 양평군이장협의회, 양평군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등 지역 상권을 책임지는 리더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월 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해 배달특급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월 홍보 프로모션 정책 등을 수립, 이를 통해 양평 내 운영 중인 배달앱 가운데 배달특급 점유율 50%, 1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지난 3월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한 양평군에서는 현재 247개 가맹점이 입점해 가맹점 목표치를 기달성했으며 한 달간 누적 매출액 약 1억4000만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앞서 회사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즉 배달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평 양수리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포장재 개발 및 운영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 민과 관이 힘을 합치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TF를 발족한 만큼 점유율 50%를 달성해 양평이 배달특급 성공의 지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배달특급이 민간배달앱을 뛰어넘는 첫 번째 도시가 될 것"이라며 "군 차원에서 TF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선교 양수리전통시장상인회장은 "좋은 일에 함께 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힘을 보탰다.

경기도교육청,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도교육청-경기도청-경기대학교-한국교육학술정보원 상호 협력·지원 약속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0 15:22:03

경기도교육청은 20일 경기대학교에서 듀테크 소프트랩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교육청>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일 경기대학교 종합강의동 최호준홀에서 경기도청·경기대학교·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각 기관이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운영과 학생·교사의 에듀테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상호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학생·교사의 에듀테크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도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경기도청, 경기대학교와 함께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운영사업’공모에 선정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활성화 ▲교육현장 에듀테크 활용 지원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을 통한 축적 데이터 관리·공동 활용 등이다.

협약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이용철 경기도행정1부지사, 김인규 경기대학교 총장, 박혜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이 참석했다. 

이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교사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혀 교육에 활용하는 일은 중요하다"라며 "경기대와 이 사업을 같이 해나가면서 융복합교육으로 학생들이 학습 동기를 찾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교 분위기를 만드는 결실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해 도내 학생·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 에듀테크 기술 체험·연구·실습, 교원 연수, 미래 교육 교수·학습자료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오는 9월 수원시 영통구 광교산로 154-42, 경기대학교 E-스퀘어 300평 부지에 개소 예정이다.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오는 5월 협의체 구성, 얽힌 실타래 풀리나.....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0 15:02:07

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제 351회 임시회 제 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지난달 31일 1인 시위(본보 3월 31일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경기도 체육진흥센터 설립' 반대 1인 시위' 보도)를 하는 등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힌 상태다. 

이번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위원장을 경기도지사로 하는 등 경기도 체육진흥 협의회 구성 및 운영 ▲경기도 체육진흥 센터 설치·운영 ▲전국규모대회 및 기타 국제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의 개최 시 안전점검에 관한 규정 ▲경기도체육회에 대한 운영비 지원 근거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최만식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경기도 체육정책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하고자한다"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구성 및 운영, 경기도체육회에 대한 운영비 지원의 법적근거를 통해 경기체육에 대한 위상이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일 최만식 의원과 이원성 회장의 만남에서 오는 5월 협의체 구성에 의견을 모은 상황, 이날 통과된 전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9일 경기도의회 제 35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의료원, (주)코어라인소프트와 'AI 분야' 공동연구 MOU 체결

임상 빅데이터 / 인공지능 분석 기술 접목, 시너지 효과 기대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0 14:20:27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아주대의료원이 ㈜코어라인소프트와 지난 19일 별관 소회의실에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공통데이터모델(CDM) 기반의 비정형 임상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 혁신적 의학 연구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협력 개발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빅데이터 분야에서 국내외 대형 연구과제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양질의 임상데이터 및 의료영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아주대의료원과 우수한 의료영상 분석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코어라인소프트, 두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이란 점에서 주목된다.

박래웅 아주대학교 의료정보학과장은 "AI 의료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과 미래 의료 기술에 대한 도약을 함께 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양 기관의 연구 성과 상용화로 글로벌 수준의 헬스케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필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코어라인이 영상을 포함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솔루션을 확보하여 세계적 의료 서비스 프로세스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의료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플랫폼 대규모 국책사업 주관기관으로 전국 40여 개 병원의 CDM 데이터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으며 의료영상, 유전체 등 비정형 의료데이터를 CDM과 연계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분석 기술 및 Thin Client 기반 3D 영상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 4년 연속 국가폐암검진의 공식 솔루션을 단독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자사의 핵심 기술인 'Thin Client Service'로 클라우드를 통해 영상과 판독의 간 측정 편차를 줄이고 기기와 상관없이 환자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AI 의료영상 솔루션과 혁신적 IT 서비스 프로세스의 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천시, 세계 7번째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획득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0 14:03:53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경기 과천시는 스마트도시 국제표준(ISO 37106)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세계 7번째로 스마트도시 국제표준(ISO 37106) 인증을 획득했으며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미뤄져 왔던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19일 오후 3시 주한영국대사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종천 과천시장과 영국표준협회(BSI) 한국법인대표, 영국대사관 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은 영국표준협회(BSI)에서 스마트도시 사업 성과와 성숙도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게 된다.

시는 국제표준 인증을 받기 위한 평가 과정에서 리더십, 도시 간 협업, 이해관계자 주도 서비스 혁신을 위한 권한 위임 등 3개 항목에서 4레벨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최종 심사 결과 레벨3 성숙 도시 인증을 획득, 스마트도시 추진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과천시장이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추진력과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스마트 도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 스마트도시 기술자문단, 사업협의회, 서울대공과대학, 명지대 스마트모빌리티 연구센터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득점을 획득했다.

또 시 CCTV 관제센터를 기반으로 선진화된 CCTV를 방범 및 교통 서비스에 활용한 점, 광대역 자가 통신망 구축, 과천시 모바일 앱 개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스마트 클린 버스정류장, 스마트횡단보도 설치 등 사물인터넷과 지능형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국제인증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과천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 지속적인 평가와 재인증을 추진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더욱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국제표준 인증 획득이 시민의 삶을 향상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스마트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신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폐농약 집중 수거 기간 운영

안전사고 및 토양·수질 등 환경오염 예방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0 14:00:10

양주시청 전경.<사진=양주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농약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 등에 방치된 폐농약을 집중적으로 수거한다.

'폐기물관리법' 제14조의4 규정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중 질병 유발 및 신체 손상 등 인간의 건강과 주변 환경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폐기물로 지정돼 있으나 그동안 농가 등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농약에 대한 수거·처리 체계의 부재로 토양·수질 등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농촌환경과 농민 안전 보호를 위해 '폐농약 수거처리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 결과 농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자 올해에는 계속 사업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폐농약은 외부로 새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밀봉해 농가가 적은 회천3동을 제외한 1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지정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 기간 배출된 폐농약은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폐농약 수거지원 사업을 계속 사업으로 추진하는 만큼 사용하지 않는 잔여 농약을 보유하고 있는 농가에서는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시,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최대 240만 원 지원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20 13:35:17

시흥시청 전경.<사진=시흥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취약계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은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의 고통을 경감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 치환술(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자 중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서 선정한다.

신청방법은 대상자가 진단서 또는 소견서(대상자가 수술을 실시할 의료기관에서 1개월 이내 발급)를 구비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수술비 지원 대상자는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심의 후 대상자를 결정,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통보를 받은 후 3개월 기한 내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단 선정 통보 전에 발생한 수술비, 검사비 등은 지원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지원 결과를 확인 후 수술을 받아야 한다.

수술비 지원 범위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이며 한 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무릎 양측 240만원) 한도 범위에서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031-310-2265)로 문의하면 된다. 

2021년 4월 18일 일요일

경기도 온라인 통상촉진단, 미국시장 수출 총 65건-500만 달러 계약

2021년 경기도 통상촉진단 첫 사업으로 미국 온라인 통상촉진단 운영
3월 30일(화) ~ 4월 6일(화), 도내 중소기업 10개사, 바이어 33개사 참가 
온라인 화상상담, 지난해 보다 계약액 331만 달러→500만 달러(51%↑)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19 12:26:10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내 유망 기업 10개사로 구성된 경기도의 올해 첫 '온라인 통상촉진단'이 16시간의 시차를 극복하고 세계 최대 미국 시장에서 총 65건의 수출 상담과 50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6일간 코로나19를 대비해 구축한 디지털 무역상담실에서 미국 온라인 통상촉진단을 운영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담 건수인 46건 대비 41%, 계약추진액 331만 달러 대비 51%가 각각 향상된 결과로 코로나 이후 현지 파견이 어려운 요즘 기업 맞춤형 해외바이어를 접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번 미국 통상촉진단은 올해 계획 중인 총 14회의 통상촉진단 중 첫 번째로 참가 모집 3일 만에 목표의 4배가량인 40개사가 몰려 조기 마감을 할 정도로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도는 참가 기업들이 원활한 판로개척을 할 수 있도록 바이어 상담 주선, 통역, 제품 샘플배송 및 시장동향 보고서 제공 등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무엇보다 경기도 해외통상사무소인 '미국 LA 경기비즈니센터(GBC)'가 참가기업 제품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바이어 매칭을 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참여기업들이 미국의 유명 소비재 B2B 플랫폼에 계정을 개설해 바이어 상담 이후에도 현지에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책도 함께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시 소재 샤워기 헤드 전문 제조기업 D사는 이번 통상촉진단에 참여해 노후 수도관 녹물 제거에 효과적인 비타민 샤워 헤드 제품을 소개, 뉴욕과 LA에서 있었던 소비자 테스트 결과 만족도가 높았던 점을 강조하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D사 관계자는 "이번 통상촉진단에서 만난 미국 현지 소비재 전문 바이어 덕분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미국의 일반 가정에도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이 생겼다"며 "이번 기회를 살려 글로벌 시장으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수출 기업들이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올해 동남아, 유럽 등 해외 유망시장 총 14개 지역에서 통상촉진단을 운영할 계획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경기도 외교통상과(031-8008-2461)에 문의하면 된다.

김포 국회의원‧시장‧시의장, '광역급행철도 국가 정책' 공동 성명 발표

"수도권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19 12:11:04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김포시 선출직 공직자들이 수도권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 촉구했다. 

김주영 국회의원(김포시갑), 박상혁 국회의원(김포시을),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시의장은 19일 오전 김포시청 소통실에 모여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최종 계획 확정 전까지 공동보조를 맞추는 것은 물론 역할을 나눠 계획 포함 가능성을 더욱 높여가겠다는 것이다.  

이들은 성명에서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건설과 연이은 도시개발로 인구 50만을 바라보는 도시로 성장했지만 미비한 광역교통망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며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은 출퇴근 첨두시간대의 혼잡률이 무려 285%에 달하고 서울로 연결되는 김포한강로 또한 정체가 극에 달하는 등 더 이상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서부지역은 앞으로 2기 신도시인 인천검단신도시는 물론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부천대장 신도시까지 입주하게 된다"며 "서울로 가기 위해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에 의존하는 현재의 도로상황은 포화상태이고 더 이상의 확장도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수도권의 신도시 중 유일하게 서부지역만 광역급행철도가 없고 김포골드라인과 서울지하철 9호선‧2호선은 출퇴근 때 혼잡률이 250%가 넘는 상황에서 교통수요 분산과 이동시간 단축을 위해서는 광역교통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광역급행철도는 여러 지방정부에 걸쳐 있기에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하지만 과감한 SOC시설 투자로 광역교통대책을 마련하기로 한 다른 2기, 3기 신도시와는 달리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들은 광역교통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이어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신설과 인천지하철2호선 김포·고양 연장, 김포한강선(서울지하철5호선 김포 연장)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제안했고 이제 그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김포를 비롯한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확충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경기도가 제안·신청한 안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도 원안 포함을 강력 건의했다.

이와 함께 "김포시의 국회의원과 시장, 시의장 등 모두는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교통 개선 대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돈 의왕시장,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릴레이 챌린지' 동참

다음 참여자 최대호 안양시장, 윤미경 의왕시의회 의장 지목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19 11:58:57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은 19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위기에 대응하고자 범국민 연대와의 협력으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동참하는 취지로 진행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포(4)함이라는 단어는 '함께'라는 단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이를 키우고 돌보는 것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닌 만큼 마을, 시, 그리고 국가 모두가 관심과 책임을 가져야 한다"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최대호 안양시장, 윤미경 의왕시의회 의장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지목하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이번 챌린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의왕시는 저출산 인구정책을 위해 지난 3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가족여성과를 신설했으며 유아돌봄 강화를 위해 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 설치해 촘촘한 돌봄공간 제공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는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이돌봄서비스를 신규 등록시 2시간 무료로 지원하고 120시간 초과 이용 시 이용시간 만큼 최대 10시간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1조 6236억 추경안 무산… 민생예산, 선거구 갈등에 발목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빈손 폐회 "민생을 정치 볼모로 삼은 처사" 맹비판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1 10:51:08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경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