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3일 화요일

시흥시, 2021 스타트 업(業)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13 16:30:48

시흥시청 전경.<사진=시흥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방역 강화 및 도시미관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2021 스타트 업(業)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1 스타트 업(業) 희망일자리사업'은 '시작'이라는 의미의 영어단어 스타트(START)와 일이라는 의미의 한자 업(業)을 합쳐 만든 브랜드명으로 관내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경기침체를 겪은 시흥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공공일자리사업이다.

모집인원은 총 680명으로 사업유형별로 ▲백신접종 행정지원(50명)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456명) ▲코로나19 생활방역(150명) 등을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유형별로 '백신접종 행정지원'(6월~11월)과 '코로나19 생활방역'(7월~12월)은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6개월간 운영되고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6월~8월)와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6월~8월)은 3개월간 운영된다.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시흥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하며 '백신접종 행정지원'과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의 경우, 청년 및 전산업무 가능자를 우선 선발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시흥종합일자리센터 및 동 행정복지센터(연성동 제외)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 주말은 제외).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과 지역방역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다양한 환경정비사업 등을 통해 시흥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사업"이라며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일자리센터팀(031-310-6249, 6253, 625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흥시는 작년 '그린시흥 3000++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생활방역,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141개 세부사업을 운영하며 고용불안을 겪고 있던 시흥시민 2564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아주대병원, 양쪽 폐기능 상실 '폐이식'으로 살려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퇴원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13 16:18:40

아주대병원 흉부외과 함석진 교수, 환자, 호흡기내과 박지은 교수, 감염내과 김은진 교수(왼쪽부터) 모습.<사진=아주대병원>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아주대병원은 코로나19 확진 후 양쪽 폐기능 상실로 생사를 오가던 환자가 폐이식을 받고 무사히 퇴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양쪽 폐 손상이 심하여 호흡곤란 악화와 산소포화도 저하로 자가 호흡을 하지 못했던 환자 A씨(남자, 55세)가 지난 2월 폐이식을 받고 양호한 건강상태로 회복해 지난 2일 퇴원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치료 중 호흡곤란 악화와 산소포화도 저하로 응급 기관삽관 및 인공호흡기 치료를 시작한후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인공호흡기 치료에도 상태가 악화돼 혈액을 체외로 빼내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해 체내로 주입하는 장치인 에크모(ECMO, 체외막산소화장치) 즉, 인공심폐기 치료를 시행했다. 

에크모 치료에도 위중한 상태가 지속됐으나 다행히 2주간의 치료후 상태가 안정화됐다. 하지만 처음 폐렴으로 인한 폐손상이 심해 호전된 상태가 오래 유지되지 못했다.

이에 의료진은 폐이식을 준비했다. 에크모로 간신히 호흡을 강제로 시켰지만 장기간할 수 있는 치료방법이 아니라 한시가 급했다.

다행히 지난 2월 27일 뇌사자 기증자가 나타나 양측 폐 이식술을 시행했고 며칠 후 휠체어를 타고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돼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수술후 중간에 수술 부위 출혈로 응급수술을 받기도 했지만 환자와 보호자의 강한 회복 의지와 적극적인 재활운동으로 안정적으로 회복돼 지난 4월 2일 퇴원했다.

아주대병원 폐이식팀(흉부외과 함석진·호흡기내과 박지은·감염내과 김은진 교수)은 코로나19로 인한 폐렴에 관한 연구뿐 아니라 이로 인한 폐 이식 사례가 많지 않아 다급한 중에 해외 및 국내 사례를 바탕으로 관련 의료진과 정보를 공유하며 폐 이식 준비를 했다.

이에 박지은 호흡기내과 교수는 "폐 이식 전 철저히 준비한 덕분에 다행히 코로나19 환자에서 많이 보고되었던 합병증 없이 환자가 회복됐다"고 말했다.

A씨는 퇴원을 하며 "이렇게 퇴원하는 것이 꿈만 같다. 중간에 몇 번의 위험한 고비가 있었지만 그 때마다 의료진을 믿고 따랐다"며 "중환자실에서 오랜 기간 입원하며 많이 힘들었지만 의료진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항상 응원하고 최선을 다해 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퇴원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폐이식을 집도한 함석진 흉부외과 교수는 "환자·보호자 모두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었으나 항상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 주셔서 좋은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힘든 치료과정을 잘 견뎌주신 환자·보호자에게 무엇보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지난해 국민안심병원·중증응급진료센터 지정, 응급·외래·소아외래 선별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21개 운영 등 코로나19 중증응급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1년 4월 12일 월요일

모헤닉모터스, 첫 전기차 전용 4×4 플랫폼 출시

원격제어·빅데이터 수집 등 인공지능 스마트 플랫폼 구현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13 15:55:48

모헤닉모터스가 출시한 4×4 SUV 플랫폼에 바디를 조립하고 있다.<사진=모헤닉모터스>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모헤닉모터스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인휠모터 기반 전기차 전용 4×4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헤닉모터스는 2016년부터 인휠모터 기반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에 매진해왔으며 2020년 모헤닉 독자 모델 바디에 적용해 테스트 운행까지 완료했다.

모헤닉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4X4 SUV 전용 플랫폼으로 강인한 프레임 구조와 4개의 인휠모터를 바탕으로 최대 출력 96㎾, 네 바퀴 독립 제어가 가능하다. 

또 OTA(Over The Air, 무선 프로그램 갱신) 시스템을 적용해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 빅테이터 수집까지 제공하는 인공지능 스마트 플랫폼이 구현됐다.

배터리는 리튬이온으로 40㎾h~90㎾h 사이의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커스텀도 가능해 플랫폼 사이즈를 원하는 크기로 공급, 허용 가능한 총 중량은 2.5t(톤)이며 최고 속도는 140㎞다.

모헤닉모터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OBC △BMS △MCU △PCU △PDU △VCU이 기본 모듈로 제공되며 △EPB 브레이크 △파워스티어링 △자율주행이 가능한 조향과 브레이크 시스템은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한 모헤닉모터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전기차 및 소프트웨어, 자율주행을 연구하는 기관 및 모빌리티 디자인 업체 등에 다양한 목적과 용도로 쓰일 수 있다. 

주문 생산 방식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배터리 용량 및 옵션에 따라 판매 가격이 4000만원~1억으로 다소 높지만 양산 생산이 가능해지면 1~2000만원대 구매도 기대할 수도 있다.

모헤닉모터스 관계자는 “모헤닉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전기차에 필요한 기본적 성능과 기능이 완성돼 있고 모든 소프트웨어를 오픈 소스 형태로 공급하며 커스텀까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라며 “전기차 제작을 원하는 중소기업·개인이나 EV 모빌리티 사업을 준비하는 창업자 등 다양한 조직 및 개인의 전기차 시장 진입을 수월하게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첫 전기차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으로 미래 기술 글로벌 경쟁력과 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하고 플랫폼과 시스템 중심의 선도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이미 보유한 핵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와 참신한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확장해 내수 시장과 해외 시장에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모헤닉모터스는 이번 4×4 SUV 플랫폼에 이어 2022년 스케이트보드 형태의 승용차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경기도, 도내 섬유·패션기업 ‘글로벌 플랫폼’ 수출 판로 개척

경기도,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 입점지원' 참여 섬유·패션기업 모집
해외 유명 온라인 유통 채널 알리바바(B2B), 아마존(B2C) 입점 지원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12 15:57:12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섬유·패션기업의 온라인마케팅 활성화와 판로개척을 돕기 위한 '2021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 입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유명 온라인 유통 채널인 '알리바바'와 '아마존'의 플랫폼 별 성격에 맞는 품목을 설정해 입점을 지원,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을 뒀다. 

'알리바바(B2B, 기업-기업 간 거래)' 입점 지원은 도내 섬유 및 원단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아마존(B2C, 기업-소비자 간 거래)' 입점 지원은 도내 의류 완제품 및 기타 패션잡화 분야 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알리바바는 200여 개 국가, 2,000만 명 이상의 해외바이어들이 활동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B2B 플랫폼이며 아마존은 180개 이상 국가에서 3억 명 이상의 구매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에게는 마케팅비, 물류비 등을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하며 ▲플랫폼 입점교육 및 마케팅 컨설팅 ▲입점 및 물품등록 애로해결 ▲매출 실적관리 ▲판매페이지 제작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수출 판로개척 지원이 입체적으로 이뤄진다.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코로나19로 도내 섬유기업의 수출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수출 판로개척이 대안이 될 것"이라며 "판로개척이 어려운 시기에 도내 섬유·패션 기업들의 온라인 수출 판로개척에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 자격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섬유·패션 중소기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 특화산업지원팀(031-8030-2725) 또는 경기도경제학진흥원 특화산업팀(031-850-363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년 4월 11일 일요일

이원욱 의원, 모빌리티포럼 세미나 개최...이원욱TV 중계 예정

모빌리티 산업 발전 위한 입법적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12 15:44:58

오는 13일 열리는 국회 모빌리티 포럼 2차 세미나 홍보물.<사진=이원욱 의원실>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이원욱 위원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화성을)이 공동대표로 있는 국회 '모빌리티포럼'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대학교 최웅철 교수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과 산업계 영향', 한국자동차연구원 유시복 센터장의 '자율주행차 기술동향 및 산업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측 인사, 모빌리터 산업 관련 업체 관계자들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국회 모빌리티포럼은 지난해 7월 권성동 의원(공동대표)과 연구책임의원인 윤한홍, 홍성국 의원 등 여·야 의원 다수가 함께 모여 창립총회를 가진 이후 포럼 회원들 간에 머리를 맞대어 국내 모빌리티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고 관련 정책을 탐색하기 위해 현장간담회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해 왔다.

이원욱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되는 가운데 모빌리티 산업은 전통적 제조업인 자동차산업과 전자, 정보, 서비스업 등의 첨단산업 간 경계를 허물면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표 산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현황에 대해 명확히 살펴보고 우리나라가 모빌리티 산업의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의 입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는 행사 당일 유튜브 이원욱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 자원순환시설 현장 점검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12 15:34:25

정하영 김포시장이 12일 자원순환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김포시>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정하영 김포시장은 12일 오전 자원순환시설들을 현장 점검하고 근로자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김포도시관리공사가 운영 중인 걸포동의 김포시재활용수집소 곳곳을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살폈다.

또한 인력 집약적인 처리공정 개선을 위한 품질개선 지원, 환경부 현대화사업 선정, 폐비닐 자원순환 사업 등 최근 진행 중인 재활용 정책을 보고받고 코로나19로 폭증한 재활용품의 적정처리를 당부했다. 

이어 마산동의 김포시자원화센터를 방문해 최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지원으로 고생한 클린기동대원과 환경감시반원, 자원화센터와 자원순환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 인구가 한 달이면 사천 명 일 년이면 웬만한 군(郡)만큼 인구가 늘고 있다"며 "그에 따라 생활쓰레기가 폭증하고 또 코로나19로 더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파업이나 작업거부로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업무가 일시 중단 됐을 때 클린기동대와 환경감시반 또 여러 직원들이 정말 고생이 많으셨다"며 "매우 중요한 업무임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었고 민원도 많은 만큼 인력과 업무 시스템도 더 체계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시, 청년기본소득 2분기 100만 원 일괄지급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신청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12 15:25:14

광명시청 전경.<사진=광명시>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5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2021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6년 4월 2일부터 1997년 4월 1일생으로 최근 3년 이상 경기도에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다. 

소득재산과 무관하며 취업자·해외유학·군복무중이어도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 가입 후에 주민등록초본(4. 15. 이후 발급)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2분기 대상자 중 올해 1분기, 작년 3, 4분기에 신청을 하지 못했던 청년은 소급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소급분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신청 시 추가신청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 

신청 현황과 합격여부는 잡아바 사이트 우측 상단의 신청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신청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자는 별도로 신청을 할 필요는 없으나 개인정보 등 변경내용이 있으면 신청기간 안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소상공인을 위해 대상자 중 일괄지급에 동의한 신청자에 한해 2021년 지급분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해 5월 20일부터 광명사랑화폐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한다. 

광명사랑화폐는 광명시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처는 경기지역화폐 사이트 또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광명시 콜센터(☎1688-3399), 경기도 콜센터(☎031-120)에 문의하면 된다.

이천시, 2021년 일반후계농 및 청년후계농 선정

채솔님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12 15:14:30

이천시청 전경.<사진=이천시>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미래농업을 이끌 일반후계농 17명과, 유능한 인재 발굴을 위한 청년후계농 2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일반후계농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영농경력 10년 이하를 대상으로 선발, 세대 당 최대 3억 원(연리 2%, 5년 거치 10년 상환)의 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선정자는 각종 영농교육과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금으로는 농지구입, 영농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이 가능하다.

청년후계농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영농경력 3년 이하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융자금 사용과 대부분 내용이 일반후계농과 동일하지만 최대 3년간 월 80~10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바우처)을 지급하는 추가 혜택이 있어 새로이 농업에 진입하는 청년농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후계농 및 청년후계농 사업에 대한 문의는 각 읍면동의 산업팀과 농업인상담소,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31-644-4121~3)으로 하면 된다.

MBC 수목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안산에서 촬영

5월 19일 방송예정, 류수영, 김환희 등 출연
'2021 안산방문의 해' 도시 이미지 제고 기여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12 15:06:07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오는 5월19일부터 방송예정인 MBC 4부작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가 안산도심과 대부도 일대에서 촬영되고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MBC 새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연출 심소연·극본 류솔아·제작 빅오션ENM/슈퍼문픽쳐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 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드라마다. 

지난해 MBC 드라마 극본 공모에서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로 호평을 받아 우수작품상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드라마에는 영화 '곡성'을 시작으로 '공항가는 길', '우리가 만나 기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 김환희가 출연한다. 

올해 스무살 성인이 된 김환희는 첫 주연을 맞아 한층 성숙한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슬플 때 사랑한다', '착한마녀전' 등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류수영도 출연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MBC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젊은도시 안산시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됐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대부도를 비롯한 안산의 매력이 드라마에 잘 묻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안산도심 및 대부도 등 시 전역을 배경으로 촬영이 이뤄지는 만큼 그동안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시의 관광명소 등이 직·간접적으로 노출, '2021 안산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한 해양관광도시 이미지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왕시, 공공 어린이놀이터에 '놀이상자' 비치

민경희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12 14:51:26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공 어린이놀이터에 '놀이상자'를 제작해 비치했다.

'놀이상자'는 지난해 공공 어린이놀이터를 대상으로 놀이환경진단사업을 실시한 결과 일부 놀이터의 만족도가 낮은 주된 원인이 획일적인 조합놀이대 설치 및 공간 협소 등으로 인한 놀이성 부족으로 나타나 이 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놀잇감을 제공해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놀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캐치볼, 소프트부메랑, 제기, 발목줄넘기 등을 비롯한 총 11개의 놀잇감으로 구성된 놀이상자는 놀잇감 보관과 착석이 가능한 수납형 벤치형태로 제작, 설치장소는 부곡체육공원놀이터와 갈미중앙공원놀이터 등 의왕시 관내 동별로 1~3개의 공공 어린이놀이터 총 10개소에 설치했다.

놀이상자 관리는 지난 달 시에서 위촉한 공공놀이터 관리 아동시민참여단인 '놀이터프렌즈'와 시 담당자가 함께 분실·훼손 여부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지만 시민들의 양심적 사용 및 자발적 관리에 대한 안내문 부착으로 아동과 주민이 공유의식을 갖고 스스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김상돈 시장은 "놀이터에 놀이상자 비치로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신나는 놀이활동을 펼쳐 아동의 놀 권리가 향상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놀이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4월 8일 목요일

경기도, 부동산 투기 1차 자체조사 결과 소속직원 3명 포함 54명 적발 수사 의뢰

용인 플랫폼시티 등 6개 개발지구 대상 부동산 투기 자체 조사결과 발표
2013년 이후 현재까지 경기도청 및 GH 근무 직원과 친족 1만8102명 조사  
감사 중 발견된 투기 정황 의심 일반인 51명, 기획부동산 6개도 수사의뢰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09 11:57:14 

지난 1일 시민감사관 대상 ‘제1차 부동산 투기 자체감사 결과’ 보고 모습.<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가 용인 플랫폼시티 등 개발사업지구 6곳에 대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자체 감사를 실시한 결과 투기 정황이 의심되는 경기도청 소속 직원 3명을 포함해 총 54명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이 가운데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활용해 투기를 한 직원 1명은 고발 조치하고 나머지 직원 2명은 수사 의뢰했다. 
 
도는 또 감사과정에서 농지법 위반 가능성이 높은 일반인 51명을 발견하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는 한편 기획부동산으로 의심되는 6개 법인도 공인중개사법 위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역시 수사 의뢰했다. 

‘LH 투기의혹 해소를 위한 경기도 반부패 조사단’(이하 도 조사단)은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1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도 조사단은 지난달 11일부터 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도 6개 개발지구에 대한 공직자 투기감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2013년 이후 현재까지 경기도청 및 GH에 근무했던 직원 및 친족 18,102명, 대상 사업은 용인플랫폼시티, 성남금토, 광명학온, 안양 인덕원·관양고, 평택 현덕지구다. 

감사대상 직원 중 개발사업 업무와의 관련성이 높다고 판단된 도시주택실 과 경기경제청, GH 직원에 대해선 배우자, 직원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형제자매까지 포함해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결과 직원 가운데 6개 사업지구 내에 토지를 소유한 직원은 4명으로 나타났으나 모두 상속에 의한 취득으로 투기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 

또 평택 현덕지구 내에서 직원 가족의 거래가 발견됐으나 모친이 2008년 상속으로 취득한 토지를 2020년 자신의 딸에게 매매·증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업 지구내 아파트 다수거래자 13명을 발견, 심층 조사를 진행했으나 동일 지역 내 주거지 이동이나 분양 등 정상 거래로 확인됐다. 

그러나 인접지역 토지 소유 및 거래현황 분석 결과에선 부동산 투기 의심자 21명이 발견됐다. 

도 조사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심층감사를 벌인 결과, 도청 소속 직원 3명을 고발 또는 수사 의뢰하기로 결정, 나머지 18명은 법령 위반이나 투기 의도 등이 없다고 판단, 종결처리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A씨는 2017년 11월 평택시 포승읍의 임야 115.5㎡를 기획부동산으로 추정되는 법인을 통해 지분으로 매입했으며 2019년 7월에도 위 토지와 인접한 포승읍의 임야 56.1㎡를 같은 기획부동산을 통해 매입했다. 

A씨는 당시 현덕지구 개발사업 협의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통해 토지를 매입한 단서가 일부 발견돼 고발 조치됐다. 

B씨는 2018년 3월 평택 현덕면 농지 33㎡ 규모의 지분을 구입하면서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았다. 

특히 B씨는 도청에 재직 중이면서도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 당시 연령과 직업을 각각 61세, 주부라고 속였다.  

C씨는 임용되기 전인 2015년 10월 지인 2명과 함께 평택시 현덕면 4960㎡를 공동으로 취득한 뒤 2021년 3월 일부인 2980㎡를 매도했다. 

이를 통해 C씨와 지인 2명은 6억 원대의 매도차익을 얻었다. 

C씨의 경우 1억2천만 원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감사 결과 C씨도 B씨와 마찬가지로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고 실제로 영농행위를 하지 않았다. 

도 조사단 관계자는 “B씨와 C씨의 경우, 직무상 개발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취득할만한 위치에 있지 않았고 심층감사에서도 부동산 매입과 업무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공직자로서 실제 영농행위 없이 허위로 농지를 소유하고 있었던 만큼 농지법 위반으로 판단, 수사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도 조사단은 B씨 관련 조사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B씨를 포함한 해당 부지(2,500여㎡)의 지분소유자가 48명에 달하는 것을 확인했다. 

도 조사단은 이들 모두 B씨처럼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발급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또 농지인 해당 부지를 구입한 뒤 농사를 짓지 않고 분할 판매 한 D씨도 농지법 위반 사실이 있는 것으로 보고 49명을 함께 수사를 의뢰했다. 

C씨의 지인 2명도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발급받았을 가능성이 높아 수사 대상에 포함 됐다. 이에 따라 도의 수사 의뢰 대상은 모두 51명이다.  

이밖에도 도는 감사과정에서 지분쪼개기 과정을 거친 토지를 판매한 것으로 확인된 기획부동산 의심 법인 6개와 관련자 1명에 대해서도 수사 의뢰했다. 

한편 도 조사단은 지난 1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시민감사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부동산 투기 자체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조치 결과와 향후 조사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도 조사단은 참석한 시민감사관들에게 부동산 투기 감사 절차와 방법뿐 아니라 투기 의심자 선정 이유, 심층 조사 결과 등을 설명했다. 또 부동산 거래현황 등을 통해 투기 의심자를 추출하는 과정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시연했다. 

도 조사단은 현재 도내 3기 신도시와 100만㎡ 이상 택지개발지구 7곳을 대상으로 도청 전·현직 직원 본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투기 여부를 감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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