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8일 목요일

이재명 지사, "배달특급 디지털 SOC 선도적 성공모델 만들 것”

8일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배달특급 올해 상반기까지 총 19개 시군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


권혜경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08 17:42:25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지난해 12월 출시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 상반기 총 19개 시군으로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공배달앱 등 디지털 플랫폼을 디지털 기반시설(SOC)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공정질서 확립을 위한 선도적 성공모델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8일 도청 상황실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이춘표 고양제2부시장, 조학수 양주부시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와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지사는 이날 “공정한 시장경제질서라는 것은 합리적 경쟁이 가능해야 지켜질 수 있다”며 “이용을 안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악용해 어떤 영역을 독점해 과도한 이익을 취하는 것은 ‘혁신’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동배달앱을 포함해 디지털 인터넷 거래들이 늘어날 텐데, 독점화될 경우 경제 질서에 왜곡이 올 수 있다. 거래를 위한 광장인데 누군가 독점해 과중한 비용을 부담시키면 그것은 합리적 사회라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 사업은 우리하기에 따라 디지털SOC로서 공간, 영역, 기능적으로도 확산의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민도 관도 함께 사는 훌륭한 정책으로 정착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으로 개발·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민선7기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이다.

가맹점 수수료가 민간앱 보다 6~13% 저렴하다는 점, 지역화폐를 활용해 할인혜택도 얻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지난해 12월 1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가입회원 22만 명, 총 거래액 120억 원을 넘기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1년 4월 4일 기준)

특히 최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의 지난 1~2월 국내 배달앱 6개사 대상 순호감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배달특급’이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배달앱 시장에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입증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시군,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공공배달 플랫폼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도는 공공 디지털 SCO구축과 소상공인 교육, 사업홍보 등에 대한 지원을, 각 시군은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조기 확산과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합리적 운영과 서비스 증진, 소상공인 판로 지원 등에 적극 힘쓰기로 약속했다.

배달특급은 현재 화성, 파주, 오산, 수원, 김포, 이천, 포천, 양평, 연천 9개 시군에서 서비스 중으로, 이번 협약에 참여한 9개 시군과 용인을 포함해 올 상반기까지 19개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중 도내 전역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에 남양주, 의정부, 광주, 군포, 하남, 여주, 동두천, 가평 시흥, 2022년도 상반기에 부천, 과천, 성남에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남운선(고양1), 김영해(평택3)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이 함께해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경기도교육청, 계약심사제 운영 지난해 예산 158억 원 절감

교육시설 정보통신 공사 표준품셈 개정.적용, 예산 절감 선도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08 17:33:13

경기도교육청 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2020년 예산 158억 원을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도내 교육기관에서 발주한 공사, 용역, 물품 구매, 설계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영됐는지 심사하는 제도로 도교육청은 2012년 교육행정기관 최초로 계약심사제도를 도입했다.

계약심사 대상은 사립을 제외한 각급학교·유치원,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소속 부서와 직속기관 발주 사업이며 심사 내용은 ▲거래실례가격 ▲설계서 오류 ▲관련 법령 준수사항 이행 여부 ▲설계공법의 합리적 적용 여부 등이다.

도교육청은 계약심사제를 통해 2020년 심사 금액 총 1조 382억 원 가운데 158억 원을 절감했다. 심사 건수는 공사 626건, 용역 338건, 물품 717건 등 총 1681건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개정된 정보통신 공사 표준품셈을 적용해 예산 16억 원을 절감했다. 

표준품셈이란 공사비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이전에는 일반 공사 기준을 적용했다면 2020년에는 학교 현장에 적합한 공사 기준을 적용해 원가를 절감했다.

이는 2019년 도교육청이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에 표준품셈 개정을 요청하고 기관 심사를 거쳐 이루어진 것이다. 개정된 표준품셈은 도교육청뿐만 아니라 전국 시도교육청도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신창승 재무기획관은 “도교육청이 요청해 개정된 표준품셈은 전국 교육행정기관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효율적인 운영관리로 현장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지난 9년 동안 예산 총 888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추민규 의원, '반려동물 보험활성화 및 복지혜택지원 방안' 토론회 개최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08 17:23:45

추민규 경기도의원은 지난 7일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반려동물 보험활성화 및 복지혜택지원 방안' 토론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인미래신문=민경욱 기자)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2)이 좌장을 맡은 '반려동물 보험활성화 및 복지혜택지원 방안' 토론회가 지난 7일 하남시 장애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반려동물 보험활성화 및 복지혜택지원 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종윤 국회의원, 김상호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방미숙 의장,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일 의원,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참석했고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경기도의회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는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장대순 총괄주임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장대순 교수는 1인 또는 2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으며 증가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정책으로 반려동물 관련 보험의 활성화와 반려인들의 맞춤형 지원 정책 마련과 행정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경기도 동물보호과 이은경 과장은 반려동물 관련 사회적 문제에 따라 동물복지에 관한 행정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도 유기동물 입양센터와 더불어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의료비 부분 예산 투입, 경기도 반려견 놀이터 설치 지원, 관련 동물보호복지팀 시군 전담부서 확보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하남교육포럼 원종영 사무총장은 반려동물의 값비싼 사육 비용으로 한 해 국내에서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10만 마리가 넘고 있는 현실을 예로 들며 해결 방안으로 반려동물 보험 가입 문제와 관련하여 정부에서 반려동물보험 의무화에 관한 법안 시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대한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송춘호 이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상생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예로 ‘반려동물과 함께 만드는 도시 계획’을 들며 반려동물 복지 체계와 인식을 위해 지자체에서부터 노력해야 하고 덧붙여 민관이 협업해 비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원은 반려동물이 단순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이와 관련된 법적·제도적 정비가 미비하다며 그 대안으로 장대순 교수의 경기도 지역별 유기동물 입양센터 조성 방안에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사단법인 야옹아안녕 장승희 대표는 동물보호단체 대표로서 유기동물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표적인 반려동물인 개, 고양이를 식용으로 쓰는 부분부터 종식이 필요하고 정부 지원을 받는 하남시 유기동물 보호센터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실효성이 없는 반려동물보험 의무화에 있어 무리가 있음을 지적하고 반려동물 학대에 있어 피학대동물이 소유자로부터 격리조치를 할 수 있는 사회적 제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여섯 번째 토론자인 하남시 도시농업과 강윤석 동물방역팀장은 반려동물 복지에 대해 법적·제도적 한계를 안타까워하며 정책적·제도적인 해결방안이 마련되기 이전에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좌장을 맡은 추민규 의원은 "반려동물과 소통하고 동행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경기도가 앞장 설 수 있게 노력할 것이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반려동물과 관련된 문제점을 제대로 바로 잡고 동물을 대하는 인식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김포시의회, 4월 의원 월례회의 개최

향후 일정 등 협의,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김포시 유치 목소리 높여


배영한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08 17:12:32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는 지난 7일 월례회의를 열고 의정활동 협의와 집행기관 당면사항에 대해 보고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지방자치법 개정이후 추진 방안 및 일정에 대해 간략히 설명듣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전문가 초청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조직개편에 대비한 의회공간 확보 방안을 결정하고, 제209회 임시회를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열어 2021년도 제1회 추경안과 조례 및 일반안건을 다루기로 했다.

계속된 회의에서는 ▲김포시의회 청사 건립 관련 벤치마킹 계획 ▲시의회 정책토론회 ▲법정의무교육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김포시의회 청사 건립에 참고하기 위해 담당부서와 함께 8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를 방문하기로 했고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는 한종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오는 15일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집행기관으로부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유치 공모 추진 건을 포함한 6건의 보고를 청취한 의원들은 본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겨 준비된 피켓을 들고 제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따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김포시 유치에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지장협-경기도약사회,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규모 점포 경사로 보급 지원 사업을 통한 장애인 권익 향상에 협력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08 17:02:34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화 경기도약사회는 8일 장애인 의료접근성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기호, 이하 경기지장협)는 8일 장애인의 달을 맞아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이하 경기도약사회)와 경기도 내 장애인 의료접근성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약사회는 국민의 건강권과 약사직능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보건의료인 단체로써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며 활발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대표 사업인 공공심야 약국은 심야시간에도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가 있는 의약품을 조제하고 판매하는 약국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접근성 향상의 필요성에 따라 마련됐고 경사로 보급 지원 사업 등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기장협 김기호 협회장,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경기도의회 이필근 의원, 경기도약사회 김희식 부회장, 경기도약사회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편의시설설치도민촉진단 조봉현 명예단장, 경기지장협 중증장애인위원회 정상일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경기도 내 장애인 등의 의료접근성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제공 ▲경기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 실시 및 권익향상 협조 ▲경기도 소규모 점포 경사로 보급 지원 사업을 통한 장애인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 기여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첫 사업의 파트너로 약사회를 선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협약은 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한 축으로 볼 수 있으며 앞으로 기관 대 기관으로서 협력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지장협 김기호 협회장은 "한 뼘도 안 되는 턱하나가 이동약자에게는 거대한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경기도약사회와 협력해 장애인 의료접근성을 보장하며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는 2000년 경기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도민촉진단을 출범해 장애인당사자가 활동요원으로 현재까지 경기도 내 장애인편의시설 촉진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경기도 소규모 점포 경사로 보급 지원 사업'을 실시, 약국 등 소규모 점포 200개 소에 경사로 설치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 '4월 봄꽃 길 따라 걷기' 챌린지 운영

송주열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08 16:43:39

광주시는 '4월 봄꽃 길 따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시, ‘4월 봄꽃 길 따라걷기’ 챌린지 운영 홍보물.<사진=광주시>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위축된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챌린지 프로그램을 3월부터 매월 운영하고 있다.

3월에는 '3월 봄의 시작! 나 혼자 매일 걷기' 챌린지 참여자 수는 660명이었으며 14일 동안 목표걸음 10만보를 달성한 선착순 100명의 참가자에게 건강꾸러미(체중계, 스트레칭 밴드, 마스크, 손소독제 등)를 배송했다.

4월에는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봄꽃 길 따라 걷기 챌린지’를 시행한다.

광주 청석공원 걷기 코스(보건소~광주시 자전거 생태공원, 4.3㎞), 팔당 물안개 공원 걷기 코스(주차장~공원출구, 4㎞) 중 1곳을 선택해 달성률 80% 이상, 총 완주 횟수 3회 달성 시 총 200명의 참가자에게 선착순으로 챌린지 상품(크로스 백, 저주파 안마기 중 1개)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후 광주시 공식 커뮤니티인 '광주시 워킹투게더' 가입하고 '4월 봄꽃 길 따라 걷기 챌린지'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걷기 실천과 신체활동이 부족한 시민들께서 비대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하는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년 4월 6일 화요일

경기도,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등 7개 유명 골목·거리 관광 명소 육성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대상지 및 핵심사업 공모 선정
지역관광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홍보 투어 등 지원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07 15:35:45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 모습.<사진=경기도>

(경인미래신문= 민경욱 기자) 경기도가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등 골목·거리 7곳을 지역 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

도는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시·군 공모 결과 ▲도심 속에서 역사를 체험하는 테마 골목 분야에 고양 높빛골 그때 그 길, 김포 군하리 역사와 힐링의 거리 ▲먹거리와 체험을 연계하는 테마 특화거리 분야에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 양평 용문 천년시장 경기천년테마골목, 가평 경춘선 폐철길 시간여행 거리 ▲경기바다 특화거리 분야에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를 각각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골목·거리에 역사·먹거리 체험 등 특화자원을 개발,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사업대상지 핵심 사업 내용을 보면 고양시는 벽제관(조선시대 역관) 터가 남은 높빛골을 활용한 유생·사신 체험 프로그램, 김포시는 통진향교(고려시대 향교)를 비롯한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군하리에 관광 코스와 역사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각각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부대찌개 먹거리와 연계한 체험 콘텐츠 제작, 양평군은 용문 천년시장 경기천년테마골목에서 먹거리 컨설팅을 통한 메뉴 개발, 가평군은 경춘선 폐철길을 활용한 시간여행 체험 콘텐츠 등을 각각 제시했다.

바닷가인 화성시 전곡리 마리나 골목과 시흥시 오이도 바다거리에서는 마을 상징 음식 메뉴 개발, 조개 관련 창작활동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도는 사업대상지에 전문가 자문, 주민 간담회·교육 등 개발 관광상품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을 제공한다. 또한 여행 관련 유명인(인플루언서) 등을 섭외한 홍보 투어와 SNS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코로나19 상황과 단년도 추진 사업 등을 고려해 사업내용 통합과 실행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해당 시·군 및 지역과의 협의를 거쳐 사업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맛집·카페 등 생활관광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 새로운 관광시장을 창출해 관광테마골목을 지역관광의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수원 화성 행리단길 등 7곳을 관광테마골목으로 선정, 골목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사)한국문화예술장애인협회, 여성 위생용품 기탁

이정우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07 15:24:58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사)한국문화예술장애인협회는 지난 6일 여성 위생용품 50박스를 부천시에 기부했다.

후원 물품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아동 공동생활가정, 청소년시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코로나19로 더욱 취약해진 이웃에게 전달된다.

유근춘 이사장은 "부천시 관내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는 "부천희망재단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원 활동을 추진해 더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격려와 지원을 감사드린다"며 "한국문화예술장애인협회의 나눔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문화재단, 장용영 군사들 '수문군 교대의식' 시작

최윤석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07 11:41:43

장용영 수문군 교대의식 모습.<사진=수원문화재단>

(경인미래신문=최윤석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길영배)은 오는 10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성행궁 신풍루에서 늠름한 장용영 군사들이 출연하는 수문군 교대의식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장용영(壯勇營)은 조선 후기 정조 9년(1785)에 장용위(壯勇衛)라는 국왕 호위의 전담부대를 설치해 총책은 장용영병방이라 했고 그 아래에 무과 출신의 정예금군을 두어 국왕의 호위를 담당하는 친위체제로 만들었다. 

그 뒤 정조 17년(1793)에 규모를 더욱 확대해 하나의 군영으로 발전시킨 금위조직이다. 장용영은 크게 내영과 외영으로 나누어지는데 내영은 도성을 중심으로 하였고 외영은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문군 교대의식은 6월 27일까지 진행하며 장용대장의 지휘아래 장용영 군사들이 화성행궁을 교대로 지키는 의식행사로 30분 단위로 교대한다. 출연진 모두는 수원에서 거주하는 시민들로 구성했다.

한편 안전한 수문군 교대의식 행사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한다.

오진택 경기도의원, '서해선 복선전철 남양이주택지 공사 착공에 따른 업무협의 개최'

오 부위원장, "서해선 복선전철 관련 적기 조성을 위한 조치 당부"


민경욱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07 11:29:40

(경인미래신문= 민경욱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지난 5일 서해선 10공구 감리단사무실(화성시 마도면 송정리 358-3번지 일원)에서 경기도 철도정책과 실무 공무원, 감리단, 시공사, 비대위 위원들과 함께 서해선 복선전철 남양이주택지 공사 착공에 따른 업무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사업 중 화성 남양지역 보상대상자의 이주 정착지 조성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1월 이주대책위원회(남양)와 관계기관(화성시) 협의결과 화성시 남양읍 105정거장 인근에 이주단지 조성(17가구)을 위한 사업실시계획 고시가 확정된 바 있다. 

오진택 부위원장은 "그 간 도유지보상, 문화재발견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착공에 들어간 만큼, 앞으로 철도항만물류국에서 최선을 다해 이주택지가 적기에 조성돼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끔 확실히 조치해달라"며 "공사를 진행하면서도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비대위와 소통하면서 함께 호흡하는 공사를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경기도 일반철도팀장은 "도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해결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서해선 복선전철 또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이주택지 조성공사는 공사기간 단축을 위해 2021년 3월 국가철도공단의 사전 승인을 득하여 착공하였으며 2021년 8월을 목표로 공사 추진 중이다.

서해선 복선전철 철도사업은 사업비 4조 1121억원을 투입해 송산(화성)∼홍성(화양)까지 총 90.1㎞ 전철개통을 위한 사업으로 2021년 2월 기준 전체 공정률이 72%로 공사 완료 후 사전점검 및 시운전 등을 거쳐 2022년 하반기 개통예정이다.

한편 이날 업무협의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구성해 경기도의회 오진택 도의원과 경기도 일반철도팀장, 서해선 복선전철 현장 관계자 및 박원여 남양이주택지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2021년 4월 5일 월요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청·경기대와 함께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 사업’공모 선정

학생·교사 에듀테크 역량 강화, 미래교육 자료 연구·개발 지원 목적
에듀테크 기술 체험·연구·실습, 교원 연수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조영현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1.04.05 16:50:18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 교육학술정보원이 시행하는 ‘2021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운영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경기도청, 경기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으며 도교육청·도청·경기대가 함께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을 맡는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이란 학생·교사의 에듀테크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교육부가 사업 예산 25억 원을 지원한다.

위치는 수원시 영통구 광교산로 154-42번지, 경기대학교 E-스퀘어 300평 부지이며 오는 9월 개소한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의 목표는 ‘미래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K-뉴딜 에듀테크랩’으로 도교육청은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해 도내 학생·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 에듀테크 기술 체험·연구·실습, 교원 연수, 미래 교육 교수·학습자료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에는 ▲에듀테크 기술 시험을 위한 테스트베드존 ▲AR/VR, AI 등 에듀테크 기술 체험존 ▲전시존 ▲교사 토론 공간 AGORA존 ▲열린 회의공간 글로벌존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공간인 FUN스튜디오 ▲회의실 등 ICT 기반의 첨단 공간이 설치된다.

도교육청 안준상 교육정보담당관은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학생·교사의 에듀테크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향후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과 에듀테크 기술 개발에 학생·교사·학부모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국제공항, 화성시 '군공항 이전 끼워 넣기 꼼수' 반발

화성 농민단체 "주민 희생 강요 절대 안 돼" 화성호, '철새 도래지' 버드스트라이크 우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6.05.06 17:15:53 ▲ 지난 2월 10일 화성시의...